2015.10.24 11:55
교파 유래
본문 : 마태복음 4장 1절∼11절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성경도 사탄은 어떻게 하든지 이 성경을 이리저리 흔들어 어지럽게 하고 삐뚤어지게 해 가지고 성경을 바로 믿지 못하도록 그렇게 할려고 작용을 합니다.
그러기에 성경에 대한 이 사본, 이 사본을 가지고 사람들이 많이 시비하는 것은 원본을 초본한 것이지만 사람들이 원본을 베낄 때에 잘못 베끼기 쉬운 고로 잘못된 거 그거 하나로 모든 성경은 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왜? 하나가 다르면 다른 그것이 일반과 다르기 때문에 일반과 시비가 생기게 됩니다. 하나 다른 것이 일반인들의 그 성경 믿는 것과 자기 믿는 것이 하나가 다르면 그 일에 대해서 시비가 생기게 됩니다. 시비가 생기게 되면 사람이라는 것은 자기에게 있는 잘못된 것을 고칠라고 하는 그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이라 바로 되지만 고칠라는 것보다도 자기가 주장한 것을, 그것을 세울려고 애를 쓰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그것 하나를, 틀린 것 하나를 옳다고 세우기 위해서 모든 성경을 거기 다가 적용을 시켜 가지고 변증을 하게 되기 때문에, 하나 틀린 것이 전부 틀린 것으로 마지막에는 결과를 맺게 되기 때문에 이 성경 사본은 수많은 사본이 있습니다.
나는 그 사본 이름도 다 모르지만 사본은 수많은 사본이 있습니다. 그러면 수많은 사본이 있는 것 이름을 그까짓 거 다 몰라도 아무 일 없습니다. 아는 게 필요 없어.
수많은 사본이 있는데, 그 사본 가운데서는 이 사본과 저 사본이 서로 틀려 원본과 틀린 사본들이 있는데 원본과 하나도 틀리지 안하고 베끼기를 그대로 베껴 놓은 꼭 같은 그런 사본은 현재로서는 하나도 없다 그 말이오 조금씩은 다 틀려 가지고 있지. 그런데 이 사본과 원본과 어떤 부분이 틀렸느냐, 거게 대해서 참 중점이 있다고 이렇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진리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또 이 사본이 이제는 사본은 원본대로 베끼는 것도 틀리기 쉬운데 또 이 사본을 각각 다른 나라 말로써 번역을 합니다. 번역하는 것은 그 번역하는 사람이 이렇게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이래 번역하고 저렇게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저래 번역하고 하니까 번역이라 하는 건 또 얼마나 지금 삐뚤어져 나가는지 그걸 측량 못 할 만치 그렇습니다.
그런데, 원어라는 것은 그 원어가, 하나님이 물론 성경을 나타내기 위해서 특수하게 그 원어를 간섭해서 이래 했지만 어쨌든지 고전어입니다. 원어라는 것은 옛날 말이기 때문에 그 양이 아주 적습니다. 지금은 하나를 열 가지로도 표현할 수 있지만 그때는 하나로 표현했다 할 수 있을 만치 그만치 지금 이렇게 여러 가지로 발달된 뭐 어학에 비해서는 아주 고전어기 때문에 그렇게 양이 적은 고로 그 고전어를 요새 말로서 번역을 할라고 하면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는 그런 것이오.
비유가 될란지, 비유로 말하면 새는 짹하는 그게 하나 말입니다. 다른 말이 없어 짹짹짹하는데 짹짹하는 데도, 새 말을 들어보면 짹짹하는데도 그게 똑 같은 짹짹하지만 그래도 그게 두렵다는 말도 있고 또 좋다는 말도 있고, 또 부르는 말도 있고, 또 그렇게 노래하는 말도 있고 그렇게 짹짹거리는 게 있지만 몇 가지 안 됩니다. 안 되는데, 사람들의 말로 말하면 벌써 여러 수백 가지로 늘어 질 수 있지 않습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고전어는 거게 가깝습니다. 옛날은 '문' 하면, 처음에는 '문' 하면 그저 닫으란 말도 문, 열라는 말도 문, 또 조금 닫으라는 말도 문, 조금 열라는 말도 문, 문 하나 말 가지고 다 통과했는데 지금 그 뒤에 발달이 돼서 이제 조금 열어라, 발쫌하게 열어라, 또 많이 열어라, 조그매만 닫아라, 반만 닫아라. 뭐, 문에 닫고 여는 데 대해서 그 여러 수십 가지로 표현하는 말이 생겨져서 그 정확하게 할 수 있다 말이오.
그런데, 옛날은 '문' 하는 그 한 마디를 지금 요새 말로 번역을 해야 될 터이니까 '문' 하면 이건 조금 열라고 하는 건가, 많이 열라 하는 건가, 어떻게 하라는 건가? 이러기 때문에 그 번역을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정 반대 말로써 이렇게 번역을 해 놓은 일들이 많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이 번역하는 것이, 이것이 참 중대한 문제다. 그런데 대개 보면 신앙에 참 하나님 상대해서 이렇게 신앙에 이렇게 강조하는 이런 신앙가들은 보면 어학에 힘쓰는 사람이 별로 없고, 또 어학에 힘쓰는 사람 쳐 놓고는 신앙에 그렇게 하나님을 찾을라고 애쓰는 그런 일에 대해서 힘쓰는 사람이 적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번역하는 사람 가운데는 신앙 좋은 사람이 별로 없고, 또 신앙 좋은 사람 가운데서는 그 어학이 능한 사람이 별로 없다 그거요. 이러니까 이게 다 모순 속에서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번역하는 것이 중대한 문제라.
이래서, 천주교와 개혁교로 말하면 서로 교리와 신조가 달라서 교리 신조 때문에 죽은 사람이 뭐 수십만 명입니다. 어떤 학자가 말하기를 한 달 동안, 한창 이 구교 신교가 서로 시비할 때에, 그때 교리 신조 때문에 시비할 때에 한 달 동안에 이 개혁교가 천주교에게 죽임받은 사람들이 십만 여 명이 된다고. 그러면 그것이 벌써 장기간 그런 시비가 돼 나왔으니까 이 옳은 교리를 세울라고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렇게 해서 그 강한 천주교의 세력을 대항하고 이렇게 개혁 교리가 우리에게 다시 왔습니다. 그전에는 개혁 교리가 우리에게 못 왔습니다. 기도도 못 하고, 이 개혁교 있기 전에는 기도도 못 했고 주일도 안 지켰고 성경도 못 봤습니다. 지금은 그런 성경이 있는지 몰라도 아마 성공회서는 그렇게 그 성경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전에는 보면 성경 나오는 것이 성경에 붉은 글로 쓴 성경 구절이 있고 그냥 일반으로 쓴 구절이 있는데 붉은 글로 쓴 그거는 볼 수 있지만 딴거는 보지 못하도록 그래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때 성경을 보지 못하고 고걸 베껴 가지고 그것만 사람들에게 경문 모양으로 그렇게 외우고 읽고 했습니다. 일반 성경을 알면 저거 천주교 교리가 절단나기 때문에, 천주교 그 불법의, 불의의 교권이 깨지기 때문에 불의의 교권을 보수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그라다가, 이제는 개혁교가 점점 왕성이 되고 이 천주교가 틀렸다 하는 것이 정죄를 받고 이라니까 아무라도, 성경 못 본다 하니까 '그라면 그건 이단이다.
틀렸다. 그런 거는 예수교가 아니다.' 이렇게 나가기 때문에 천주교에서 지금 예배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경 보기를 시작했습니다.
내나 천주교서, 제 이계명에 우상을 섬기지 말라 했는데 천주교에서는 그 불의의 교권들이기 때문에 교권자들을 숭배하는 그 일을 해서 마리아에게 다 그 우상을 만들어 놓고 마리아에게 절을 하고 이렇게 하는 일을 하지만 거게 대해서 아무 자극이 없다 그 말이오 자극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뭐 마리아 보고 하루 한 번씩 절해야 되고 이렇게 모든 다 이런 형상 저런 형상 열두 사도 또 선지자들 다 만들어 놓고 거게 하루 한 번씩 절하는 게 그게 미사드리는 거라 말이오.
이렇게 하는 그런 데 물든 사람들이 뭐 할라고 신사 참배에 생명 내놓을리가 없다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그들이 다 졌다 그거요. 또 신사 참배에 생명을 내대고 이렇게 반대한 이런 사람들을 볼 때 웃고 있습니다. '그거 그럴 필요가 뭐 있나' 그럴 때는 슬쩍 또 이래 피하고 저래 피하고 이렇지.' 얼마나 좋은 말을 쓰느냐 하면 '아, 물이, 그 태평양을 향하여 가는 물이 바위 있으면 빙 둘러가고, 또 산이 있으면 또 땅 속으로 스며 들어가고 어찌 됐든간에 태평양으로 흘러가면 되는 것이지 뭐 그런 것 할 필요가 있느냐?' 그런 좋은 말을 씁니다. 그러나 그거는, 그거는 뭣이 가루어도 이런 방편으로 저런 방편으로 어쨌든지 진리는 그대로 고수하고 목적을 그대로 향해 나가야 되지 그 교리와 신조를 변동해서는 안 된다 이런 건데, 그 언변가들이 그렇게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신신학자들은 지식이, 신신학자들이 정통 학자들보다 신신학자가 지식이 훨끈 뛰어나 있습니다. 또 언변이 좋습니다. 그들이 세상을 탐하기 때문에 세상 마귀의 말을 잘합니다. 마귀의 지식이 많고 마귀의 수단 방법이 많습니다. 이러니까 정통하는 사람들은 그런 거짓 말하는 걸 그것을 주저주저해 가치고 말 잘못 하는데 그 사람들은 거짓 말을 계획적으로 해 가지고 꾸며 가지고 하기 때문에 그들을 당해 낼 수가 없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개혁교와 그 천주교, 구교와 신교가 합동 번역하는 첫을 이래 반대했지만 그 반대하는 것을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이 한국 교회도 아마 백의 99는 될 겁니다.
이만침 이렇게 자꾸 부패해 나가기 때문에 우리가 거게 대해서 삼가지 안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이 신신학을, 신신학이라고 다 신신학이 아니라 신신학이라 말은 인본이라 말입니다. 인본주의라 그 말이오. 신신학이라는 것은 성경을, 사람을 근본으로 해서 사람을 위주로 해서 해석한 것이 신신학이요, 또 하나님을 위주로 해서 하는 것이 그것이 정통입니다. 보수라고 이렇게 말하는데 신본주의. 이렇게 신신학이라는 것이, 이것이 뭐 다 틀린 게 아니라 하나가 틀리면 그만 다 틀려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배우다가서 하나가 틀렸으면 이거는 다 틀렸다 이렇게 봐야 됩니다. 이게 지금은 다 틀리지 안했지만 앞으로 자꾸 이것이 점점 세월이 지나가면 하나 틀리면 다틀리게 되지 그 사람이 자기 교리와 신조라고 하나 주장하는 그게 하나 그게 잘못됐으면 전부 다 틀리게 됩니다. 그거 하나가 바로 됐으면 또 다른 것도 다 바로 될 수 있습니다. 그거 특수한 거 하나가 바로 됐으면 다른 것도 바로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나가는 것은 뭐 다른 점이 많은데 기본구원이니 건설구원이니, 또 중생 된 사람은 범죄하지만 중생 된 영은 범죄하진 않는다 또 악이라는 정의는 모든 피조물 중심이 악이요, 하나님 중심이 선이다 뭐 이런 거, 하나의 단어 그게 교리적으로 다른 것이 많습니다. 많은데, 이것이 만일 틀렸다고 하면 우리는 이제 세월이 지나가면 나중에 큰 이단으로 돌아갈 것이고 이게 바르면 점점 세월이 가면 갈수록 점점 정통으로 바로 가게 될 것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오늘 이 일반 교인들은 거게 대해서 그 뿌리까지를 들어가지를 못하고 그저 일반 생활에 대한 법칙을 배우기 때문에 일반 생활에 대해서 그저 신자의 생활할 수 있는 법칙만 배우면 되지만 벌써 교역자라고 말하면 일 반 생활보다도 그 교리와 신조의 뿌리까지 파고 들어가서 그 뿌리가 바로 돼져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이 잘못되면 안 된 다 그거야.
그러기에, 모두 다 정통이라고 말합니다. 모두 정통. '우리가 정통이라' 이래 가지고 다 정통이라, 뭐 보수파라 이렇게 안 하는 신학교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한국에도 신학교가 많지만 미국 같은 나라는 신학교가 더 많습니다. 또 얼추 일반 대학이라고 하면 거게 신과라는 것이 다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다 있기 때문에 각각 자기들이 다 정통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람이라는 것은 배운 그것이 나오지 안 할 수 없기 때문에 거게 그 학교 나온 학생들이 어떤가, 그걸 여러분들이 보십시오. 그 학교를 졸업하고 나온 그 학생들이 어떤가 그것을 보면 그 환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뭐 제각각 정통이라 하지만 보면 벌써 널펑하게 속화가 돼 가지고 있는 것, 아주 그거 참 진리만 까랑까랑하게 거룩과 진실을 가지고 있는 그 출신들을 볼 수가 있다 그 말이오. 그러나 다 정통이라도 세월이 지나가면 자꾸 속화가 됩니다. 거게 자꾸 잡탱이가 들어온다 그거야.
그래서, 한국은 참, 신학이 보수 신학, 정통 신학이 평양 신학교에서 그렇게 계속됐는데 그 정통 신학에 신신학이 들어오지를 못했습니다. 그 한국에는 신신학이 들어와도 발을 붙이지 못하고 있다가 그 신신하이 언제 들어와서 발을 붙였느냐 하면 왜정 말년에 그때 마귀하고 신신학자들 하고 합작을 해 가지고, 마귀는 뭐냐면 일본 그 정권을 마귀가 거머쥐고 정권하고 신신학자하고 합작을 해 가지고 그 정권들은 정통을 다 그만 절단을 냈습니다. 정통은 신사 참배 반대하기 때문에 그것을 정통을 마구 멸살을 시켜서 정통 교수들은 다 자기네들 나라로 들어가게 돼 버렸고, 신학은 그때 일정, 왜정 말년에 일본 정부가 저거 마음대로 이렇게 주권을 가지고 흔들게 돼서 이제 정통 학자들이 있을 때는 까끌까끌하게 대항이 돼 가지고 마음대로 못 했지만 그 사람들 다 가 버리고 나니까 저거 주먹에 마음대로 주무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에 왜정 말년에 평양 신학교에 신신학자가 들어갔습니다. 그 신신학자가 들어갔는데, 제일 처음에 선신학자가 거기서 총장된 사람이 OOO목사님이 그때 아마 제일 처음에 신신학의 평양 신학교 그 교장이 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 OOO목사님이라는 그목사님은 아주 참 유식하고 언변 좋고 이렇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신신학을 졸업하고 와 가지고 이랬었는켸 힘을 못 쓰고 있다가 그때 합작이 돼 가지고 일차가 OOO목사든지 OOO목사든지 둘 중에 하나일 겁니다. 내가 알기는 OOO목사라고 그렇게, 생각이 돼집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그 신신학에 유명한 교수 한 분이 있었는데 신신학 교수로서 그 총 중에 제일 유력한 교수는 OOO박사라고, OOO박사라 하는 분이 그때에 그 신신학에서 제일 유력하게 일을 했습니다. OOO박사 누가 압니까? 말은 들었습니까? 지금 있겠지요 네.
이래서, 그라다가 팔월 십 오일 해방이 되고 난 다음에 그때에 이제 망명했던 정통 학자들이 다 오고, 또 감옥에 갇혔던 정통 학자들이 나왔고, 또 그때에 자유하면서 신사 참배를 반대하는 그런 성도들이 나왔고 이래 가지고 그분들이 다 합해서 그 신신학을 반대하고 정통을 그때 다시 세우게 됐습니다. 세우게 돼서 그때 제일 정통 신학교로서 처음에 선 것이 뭐이냐? OO교파에서, 그때 OO교파가 있을 때가 아닌데 진해에서 신학 강좌를 OOO목사가 제일 처음에 신학 강좌를 했고, 신학 강좌한 것이 그것이 이제 정통 신학교가 다시 재발하는 제일보로 그때 그것이 섰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그 뒤에 차차차차 이래 가지고 OO신학이 생겼는데 OO신학이 생기기 전에 그때 평양 신학교에 정동 신학자로서 제일 권위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OOO박사였습니다. 그 OOO 그 교수가 제일 권위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때에 OOO목사님은 어려서 웨스트 민스터 신학교에 겨우 졸업을 해서 그렇게 유명하지를 못하고 OOO박사는 유명한 벌써 인정하는 그런 신학자가 됐기 때문에 그분을 데려다가 아무래도 정통 신학의 이 교장을 세워야 되겠다 해 가지고 했는데, 그분은 만주에 있고 나오지를 못했습니다. 벌써 그때 중공은 공산주의가 점령해 가지고 있었고 일본 사람들은 다 나와 버렸고, 그런데 그때 같이 피난해서 나오지를 못하고 공산주의 속에 포위돼 가지고 있는 그 OOO박사를 그분을 아무래도 모셔 와야 우리가 개혁 운동을 하겠고, 진리 운동을 하겠다 해 가지고 참 누구든지 모시러 가야 되지만 가는데도 생명 내 놓고 가야 되고 오는데도 생명 내놓고 와야 되고, 또 그 O목사님도 생명 내놓고 와야 되는데 그분은 어짜든지 신사 참배는 안 하기는 안 했습니다. 안 해도 이리저리 피해 돌아다니면서 안 했지 그 대결해 가지고 안한 사람은 아닙니다. 이랬는데, 그분을 OOO목사님이 참 생명을 내놓고 만주 가 가지고 OOO박사, 모셔 왔습니다. 그분은 조직 신학을 하는 참 유력한 분입니다. 평양 신학교 때에 제일 조직 신학에 유력한 분이기 때문에 조직 신학이면 신학 중에서 제일 주제가 되는 그 학과입니다. 조직 신학만 바로 되면 다른 것들은 뭐 성경 신학이니 뭐 뭐 온갖, 변증학이니 이런 뭐 여러 가지 있지만 조직 신학만 바로 되면 그런 게 바로 되기 때문에 그분을 모셔 올라고 해 가지고 그래 가 가지고 모셔 왔습니다.
참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생명을 내놓고 모셔 왔는데, 모셔 와 가지고 OO신학교가 그때 여게 중앙동, 그 뭐꼬? 여기 저 지금으로 말하면 운암공원이지요? 그 운암공원이지? 용두산공원이가? 인제 운암공원이라 하더니만 그거는 또 고쳤나요? OOO박사가 죽으니까 또 인제 용두산 공원으로 했는데 그밑에 그집을 하나, 적산(敵産)을 하나 얻어 가지고 신학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OOO박사가 와 가지고 그 교장으로 초대를 했는데 와서 보니까 OOO목사님이 벌써 가르치는 실력이 자기보다 위에 있기 때문에 암만 교장이고 그는 한 교수로 있어도 결국 교수한테 그 교장이 세력이 밀리게 되기 때문에 이제 그분이 암만 거기 있으래도 안 있고, '아, 여게는 OOO목사님이면 족족하니까 나는 다시 지금 서울에 가 가지고 또 신학을 하나 시작해야겠다' 그 딴 꿈을 꿨습니다. 그때 여기서 그래 가지고 한 신학으로 했으면 우리 한국이 정통으로 이래 될 건데, 그 마귀란 놈이 들어가 가지고 '그 세워 놓은 이 신학을 하지 말고 네가 하나 신학 하나 세워 가지고 네가 또 이거 더 해서 그래 가지고 권위를, 서울 가서 하면 권위 있을 터이니까 잡아 가지고 해라' 그렇게 해 가지고 그 서울 가 가지고 신학을 세울라고 이래 해서, '신학 하나면 되니까 여기서 해 가지고 다시 이 신학을 서울로 옮기든지 하고 신학을 둘로 하지 말자. 하나로 하자.' 이라니까 꼭 한다고 해 가지고 서울로 갔습니다.
가 가지고 저 북미에 있는 그 신신학파에 가 가지고 원조를 받았습니다. 가 가지고, 그 카나다에 가서 그 신신학파에 가 가지고 신신학파에 가서 '신신학 교수들을 우리가 청해 가지고 우리가 강사로 채용할 터이니까 우리 원조 좀 해 도라' 이라니까, 언제든지 신신학은 돈이 많습니다. 신신학보다 돈 많은 건 세상이 돈 많습니다. 그러기에, 벌써 그 교파에 돈이 많으면 좀 염려할 하나 싹수가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통은 언제든지 돈이 모자랍니다. 왜? 정통은 진리는 거석하니까 자꾸 교회는 확대해 나가지만 돈은 그렇게 경제를 따라나가지 안하기 때문에 어렵다 말이오. 그런데, 천주교가 돈이 제일 많고, 또 그 다음에는 신신학이 돈이 많고, 천주교보다 돈 많은 것은 이방이, 이방이 돈이 많고 그렇습니다. 그때 카나다에 있는 신신학 교수를 자기네들이 받아들일 터이니까 우리 원조 좀 해 달라 하니까 그쪽에 신신학파들은 저거 신신학을 자꾸 꾀려고, 그 마귀는 신신학 속에 들어 가지고 있습니다. 들어 가지고 신신학을 펴려고 이렇게 하는데, 아, 신신학을 자기네들이 한국에서 영접 한다 하니까 얼마나 좋겠습니까? 큰 지금 참 아주 먹을 게 생겼다 말이오. 이러니까 돈을 뭉떵 대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것을 여기 함부선 목사님이라는 그 선교사는 그분은 참 삼 대째 와서 선교한 분인데 아주 정통 신학자입니다. 미국에서도 정통 교회라고 하는 그 교파가 있는데, 그 교파는 아주 정통으로 나갑니다. 그 밑에 역사를 보면 정통인지 신신학인지 밑구멍이 환합니다. 몰라서 서로 막 이렇지. 여러분들이 조그만한 미국 교회의 유래라 하는 그런 책이 조그만한 책이, 뭐 조그만한 책입니다. 요런 책 한 간단하게 한 두 권 기록했는데 그것만 보면 미국 교회의 유래가 어찌 되는 걸 짐작을 하고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네가 그 신신학을 끌어 들일라 해서, 이 신신학이 들어 가면 교회는 망하고 교회 망하면 그 나라는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공산주의는 OOO하고는 합작입니다. OOO은 예수교 믿는 거 아니오? OOO과 공산주의는 합작입니다. OOO에서는 공산주의를 용납하고, 용공을 하고 또 공산주의에서도 OOO은 용납을 합니다. 그러기에 서로 이래 통하기 때문에 뭐 거게 대해서 상관이 없는 그런 교파로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에 그 함부선 목사님이 서울 올라가 가지고 OOO박사를 '어떻게 그렇지만, 자기가 정통 학자가 돼 가지고 거게는 신신학자들인데 그 신신학자를 끌어들여서 이 신신학을 만들면 한국 교회를 이래 되면 한국 교회 망치는 책임을 누가 질 것이며 어떻게 할 것이냐?' 이라니까 그 분이 그때 성신에 충만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본다면 그래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심판보다도 자기 주장하는, 속에 자기 주장이 더 강했기 때문에, 아 나는 돈이 없으니까 할 수 없어서 이제, 신신학 학자인 줄 안다 신신학 학자인 줄 알지만 돈 때문에 할 수 없어 그를 청해 들여야 된다.' 해 가지고 그때 그들을 초청을 했습니다.
돈하고 그래서, 그래 가지고 그거 때문에 함부선 목사님이 참 어떻게 됐느냐? 함부선 목사님 그때, 다른 사람은 정신이 돌았다 했습니다. 마구 그래 가지고 서울 시가에 다니면서 외치면서 이제 우리 다시 찾은 우리 한국은, 다시 찾은 한국은 이제 망하게 됐다고, 신신학이 들어온다 그 그렇게 울부짖으면서 마구 옷을 벗고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그것이 이제 하나님 심판 앞에 가면 크게 나타나 있을 것입니다. 외치니까, 외치다가 또 부산에 와서 외치니까 다른 사람들이 '아, 저 선교사가 정신 이상이 됐기 때문에 이제 저거는 할 수 없어. 좀 아마 좀 잠깐 동안 좀 가둬서 이래 좀 치료를 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감옥에 가뒀습니다. 감옥에 가둬서 감옥에 갇혀 가지고 감옥에서 마구 자기 대변을 해 가지고 온 전신에 발랐습니다. 전신에 발라 가지고 '우리 한국이 이와같이 똥칠하고 요 한국은 완전히 썩어 버리고 더러워진다' 심히 이렇다고 그렇게 말할 때에, 거게 대해서 그 말을 지금 말을 하지를 않습니다. 내가 그말 좀 많이 좀 했는데, 그 말은 하나의 우스꽝스러운 말로서 함부선 목사님에게 대한 그 수치스러운 말로 하고 있는데, 그분이 한국이 이 신신학으로 부패된다는, 한국 교회가 부패된다는 이 일에 대해서 그 말한 것이 옛날 선지자들을 통해 가지고 그와같은 일들을 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이 한국 교회에 큰 정죄가 될 것이고, 이제 앞으로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한동안 이라다가. 나중에는 할 수 없어 그거 냅두고 OO교파를 이제 OO신학교를 하나 이거, 이거라도 정통으로 이래 해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OO신학교를 이제 정통으로 이래 해 나가는데, OO신학교도 그 뒤에 이런 신학 졸업한 사람 저런 산학 졸업한 사람들을 용납하게 됐습니다. 용납하게 됐는데 그 용납하게 된 것이 다 용납이 될 때에는 그 주최측에서 큰 원조가 왔습니다. 그래 OO신학교는 여게 돈 들어오고 저게 돈 들어오고 양사방 돈이 들어와 가지고 돈 들어온 데마다 뭐이 따라 들어와 가지고 그래 가지고 지금 반소파니 고소파니, 여러분들 그것도 또 모른다 말이오 그런데 대해서 관심을 안 가지니까 반소파와 고소파와 지금 둘로서 갈려겼는데, 반소파는 그 OOO목사님, OOO목사님 그분들이 반소파고, 또 이쪽에 OOO목사님 계신 데는 그거는 고소파고, 이래 가지고 서로 시비돼 가지고 둘로 갈려 있다가서 반소파 중에 OOO목사님에게 속한 그 반소파는 이제 고소파와 합작을 했습니다. 합작을 해서 지금 이제 그 둘이 하나 되고 반소파로서 지금 남아 있는 거는 뭐이냐 하면 OOO목사님이라 하는 그 목사님이 OO신학을 하고 있습니다. OO신학을 하고 있는데.
OO신학을, 이 OO신학교에서는 신학 대학을 만들기 위해서 OO신학을 폐쇄를 했고, '둘을 못 하니까 하나를 가지라' 이라니까 OO신학교는 패쇄하고 OO대학으로 그때 인가를 맡았습니다. 인가 받을 그때에 OOO목사님이 얼른, 그러면 자기가 OO신학교는 자기가 OO신학교로서 자기가 거기서 다시 인가를 맡아 가지고, OO신학교라고 그렇게 인가 맡은 것은, 인가는 OOO목사가 지금, 파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서 OO신학을 하고 있고, 여게는 OO신학 대학이 그 OO신학은 거기서 하고 있고, OO신학원이라고 그 뒤에 OOO목사님이 OO신학을 아무래도 이래 가지고 안 됐으니까 그 OO신학을 허가를 못 맡으니까 이제는 OO신학원이라 해 가지고 OO신학원을 했습니다. OO신학원을 해 가지고 서울에 가 가지고 OO신학이란 그걸, OO신학원이라 하는 것을 OOO목사님이 서울 가 가지고 그것을 해서 시작하다가 지금 어디까지 부흥이 되고 장성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뭐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든지 물질을 섬기든지 두 주인 중에 하나 섬기지 둘 다 섬길 수는 없다 이 말을 예사로이 사람들은 들어도,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하는데, 재물을 하나님과 동등한다는 걸 비쭉거리는 그 인간들은 몰라 그렇습니다.
다 모두 역사를 보면 그 물질에 대해서 미혹을 안 받은 사람 몇 없습니다. 모든 이단은 다 물질을 통해서 왔고, 모든 신신학은 물질을 통해서 왔고, 사람들은 물질로 더러워졌습니다.
그러기에, 다 유학을 하러 가지만 유학을 하러 가 가지고 어디서 공부를 하는 게 좋으나 자기 공부하기에 유리한 점은 뭐이냐 하면 물질의 원조나 그런 것이 많은 곳이 좋기 때문에 그 많은 곳을 택해서 가 가지고 모두 다 그만, 여기서는 뭐 어떻게 하지만 가 가지고는 신신학을 배워 가지고 오게 되고, 또 신신학을 정통 신학교에서도 자꾸 오래 동안 나이가 많아지게 되면 부패하게 됩니다. 부패하게 되는 거는 뭐 부패하게 되느냐? 이미 정통 신학자들은 죽지, 이 마귀란 놈이, 날쌘 마귀는 세상 지식 많지, 언변 많지, 이거 또 모든 광문 다학으로 많은 그 책들을 읽어 가지고 말 잘하지 이래 놓으니까 차차차차 신신학이 들어와 가지고 점령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 교회도 처음에는 정통으로 하다가 이 신신학이 들어온 것을 이걸 배격을 하고, 또 신신학이 들어와 가지고 부패한 것을 다시 개혁하고, 미국 교회가, 제가 미국 교회의 유래라는 그 책을 보니까 미국 교회가 정통으로 나가다가 신신학이 나와 가지고 그 교회가 다시 진탕이 돼서 한번 개혁하고, 개혁해 가지고는 또 이제는 또 전통으로 나가자 신신학을 막았는데, 그 뒤에 두번째 들어와 가지고 또 미국 교회가 더러워졌습니다. 더러워지고 난 다음에는 그때에 신신학을 배격할라고 하다가 배격을 하지 못해서 그때는 그만 두 번 더러워지고 난 다음에는 개혁을 못 하고 그대로 그만 나가는데, 할 수 없어서 그때 그걸 배반하고 그저 거기서 쫓겨나오고 갈라져 나온 교파들이 몇 교파 생겼습니다.
생겼는데, 그 I.C.C.C.라는 그런 것도 다 거기서 갈라져 나와 가지고 생겨지기는 생겨진 것입니다. 또 미국 정통 교회라 하는 교회가 있는데, 그 함부선 목사 교파인데 그 교파도 갈라져 나와 가지고 그래 왔습니다. 또 그 성경 장로교니 하는 것도 OOO목사님이라 하는 그분이 내나 가 가지고 시작을 해 가지고 또 정통을 개혁해 가지고 정통으로 나가자 해 가지고 한 것이 그래 가지고 다 성경 장로교가 되고 또 그랬는데, 그 장로교가 되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돈의 필요성을 가지기 때문에 돈의 필요성을 가지고 난 다음에는 돈의 유혹을 받아 가지고 실패하는 그런 것이 오늘까지 역사인 것입니다.
이래서 왜 I.C.C.C.를 반대하느냐? I.C.C.C.를 반대하는 것은 그 맥킨 타이어씨가 처음에 발기하기는 '다른 그 종교에서 다른 교파 천주교에서는 군목이 있는데, 천주교에서는 그 신부가 그 군에도 가 있는데 우리는 군에 아무 군목이 없다.
그러니 우리도 군목을 가야 되겠다. 그렇지 않느냐?' 이렇게 회의를 해 가지고 군에도 목사를 파송해야 되지 않느냐? 왜 우리는 못 파송할 게 뭐 있느냐?' 이래 가지고 시작한 것이, 그것이 그때에 회의의 초기에 발기의 제목인데 그래 가지고 들어가고 보니까 나중에 회의를 하는 데에 맥킨 타이어씨의 그 사상이 달랐다 그거야. 달라서 그때 그 회의에서 탈퇴하고 나온 사람들이 그때 모두 다 어지러워져 가지고 이라다가 탈퇴해 나와 가지고 그때 정통 교파들을 발족해 가지고 세운 그런 교회들이 약간 있었습니다.
그래서 맥킨 타이어씨는 조금 사상이 다릅니다. 우리와 조금 사상이 달라서 제가 그리 안하면 OO노회에서 그때 장립을 받았을 터인데 OO노회에 들어가 가지고 장립 받을라고 하는데 거기서 맥킨 타이어씨 그 I.C.C.C. 가입을 그들이 하기 때문에 그 반대를 하고 다시, 가입 청원을 했다가 그 가입 청원서를 그때 철회해 달라는 다시 재청원을 해 가지고 철회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내가 나가는 게 좋기 때문에 얼른 철회해 줬습니다. 철회해 줘서 내가 그때에 그 OO노회에서 말하기를 '내가 철회하는 데 대해서 내가 여기 철회를 해 주면 이제 이걸 OO노회 회의록에다가 기록을 해라. 회의록에다 기록해라 이거 아무것이가 I.C.C.C. 때문에 이렇게 가입 청원을 했다가 다시 철회 청원을 해서 철회했다 하는 그것을 요 노회록에 기록해라.' 그 기록했습니다. 기록한 것을 그때 읽어 보라 해 가지고 읽어보기까지 했습니다. 그때 여기서 참석한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 OOO권사님 그때 참석했지? 참석했으나 그런 거 기억하고 있습니까? 다 그거 가치로 보지 않기 때문에 기억하지 안하지. 나는 다른 거는 다 잊어버리지만 그런 거는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랬는데, 아마 그것이 OO노회의 회의록에 있을 리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걸 그 뒤에 회의록 그거야 뭐 수정하면 되지 않습니까? 수정을 했지, 그때 내 앞에서는 내가 자꾸, 탈퇴를 '가입 청원해서 들어오면 저 골치 아픈데 이제 나가니까 좋다' 이래가지고 그만 이리 할 판이니까 좋아서 그리 기록을 해서 했지만 그 다음에 그 기록이 없기는 없어졌을 것이야. 없든지 있든지 뭐 나는 기록하면 그것으로 다 된 것이니까. 이래 가지고 그때 I.C.C.C. 가입에 대해서 OOO목사님이 반대를 했고, 그때 OOO목사님은 내가 반대하기 때문에 그것을 강원도 거게 노회에, 지방회에 가 가지고 I.C.C.C.가 뭐이라 하는 걸 좀 알고 보니까 그렇다는 걸 알아서 반대했고, 그때 OOO목사님이라고 하는 그런 분들은 I.C.C.C.를 주장하고 I.C.C.C.에 가입하기를 원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교회사라 하는 것이 이것이 중요한 것은, 이 교회사 그것도 믿을 수 없습니다. 교회사는 글 잘 쓰는 사람이 교회사를 썼기 때문에 제게 유리하도록 다 이 교회사를 써놨기 때문에 교회사를 보고 그저 짐작이나 해야 되지 '이 교회사에 이래 기록했기 때문에' 그렇기에 정확무오한 듯이 그렇게 말하면 안 됩니다. 얼마나 안팎의 눈이 밝아야 우리가 이렇게 참 한 길만 되는 이 생명길을 갈 수가 있는지 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나라에 그게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번에, '너희들은 세상의 빛이라' 하는 데 대해서 그 여러분들이 그 교리를 똑똑히 배워서 깨달으면 이제 강한 사람이 되지, 빛이라 하는데, '빛은 말 아래 두지 않는다' 암만 진리를, 마귀, 세상이 다 달라들어 가지고, 진리를 덮어 가룰라 해도 가루지 못합니다. 왜 가루지 못합니까? 주인이 둥경 위에 높이거든 등경 위에 그러기 때문에 그 진리를 증거하고 이 진리를 모든 사람들이 가루어 덮어서 이단이라고 가루어 덮는 데 대해서 염려를 하고 걱정을 하고 시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그 사람은 진리를 몰라 그렇다 그거요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않는다' 암만 말 아래 둘라고 해도 못 두도록 해 주인이 등경 위에 둬 하나님이 그 진리를 높이 들기 때문에 가루는 사람이 소용이 없어 그러기 때문에 진리를 증거했으면 우리는 증거하는 것으로 다지 뫼 진리를 가루느냐, 투쟁할 필요가 없다 그 말이오 왜? 투쟁은 그 진리의 주인이 주님이시기 때문에 당신이 투쟁해서 세우지, 인간이 투쟁하면 인간하고 서로 시비만 생기지 그 시비할 필요가 없다 그 말이오.
'등경 위에 두나니' 두어서 '온 집안 식구에게 비취느니라' 그 비추니까 자기 하나, 그 등불 하나 밝으니까 온 방 안의 식구는 환한 빛 가운데 살지 않습니까? 이런 것도 큰 진리요. 이걸 깨달아 이거 정말 생명을 내놓을 큰 진리인데 이런 것에 대해서 확고하지 안하면 그 사람 신앙이 확고하지를 못한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목회에 대해서는 자꾸, 자기 식구가 누가 식구냐면 자기가 목회하는 교인들이 자기 식구인데, 그 식구들이 진리 생활하는 그것은 뭐 '진리 생활해라' 그들을 어떻게 말한다는 것보다 도 하는 방법은 뭐이냐? 자꾸 불만 돋궈. 아, 흐미한 등불이 돼 가지고 있는데 그 자꾸 등불의 촉수를 높입니다. 아, 전기로 말하면 한 십촉을 가지고 써 놓으니까 방안이 컴컴하게, 빛은 있지만 컴컴한데, 또 이제 삼십촉 켜 놓으니까 더 그만치 환합니다. 백촉을 켜니까 더 환해집니다. 삼백촉 켜니까 환해집니다. 이제, 자체의 빛만 돋구니까, 빛만 돋구니까 자꾸 자기에게 속한 자들은 빛 가운데 살게 된다 마지막에는 하나님 영광 돌리는 자들까지 된다 하는 것을 이번에 증거를 했습니다. 그런 것도 여러분들이 깨달아야 참 개 머래 먹기로, 도야지에게 진주 주면 진주 밟고 물러오는 것처럼 뭘 소용없는 걸 까다로운 소리만 까다로운 소리할까, 그것이 죽느냐 사느냐 기로를 그걸 확정짓고 차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양성원에서 배울 때도 나도 내가 다 옳다는 거는 아니고 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뭐이 틀렸는지 내가 모릅니다.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조직 신학도 배우고, 또 성경 신학도 배우고, 교리사도 배우고, 교회사도 배우고 하니까 배울 때에 내가 가르치는 거와 다른 점이 있을 때에는 여러분들이 그것을 가지고 그만 '여기는 이래 하고 저기는 저래 하는 갑다' 그래 넘기지 말고 다른 것이 있으면 내가 틀렸는지 거게 틀렸는지 모르기 때문에 다른 것이 있으면 반드시 그것을 가지고 요게 틀린 건가, 요건가 조건가 어느 건가, 요래 가지고 나한테 묻고 그리 해서 그것을 내 말만 듣고 할 게 아니라 그럴 때에는 그것을 교역자회에 내놔도 좋습니다. 교역자회에 내놔 가지고 그것을 우리기 자꾸 고쳐서 어짜든지 틀림없이 바로 돼야 되지 교리가 발라야 제일 문제지 왜 교리가 발라야 하느냐? 뭐 결심이고 열심이고 그까짓 거 다 껍데기입니다. 열심이고 뭐 충성이고 생명 내놓고는 다 껍데기라 그 말이오. 다 껍데기. 뭐이냐? 하나님 당신이 주장하는데 그게 딱 들어 맞아야 당신이 함께 해야 승리하는 것이지 당신이 함께 하지 안하는 삐뚤어진 교리 가지고 생명 내놓는다고 그까짓 것이 무슨 효력이 있을 줄 압니까? 삐뚤어진 교리에 생명을 내놓을수록 이거 냅두면 큰일 나겠다 해서 바싹 부숴 버립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당신이 인정하셔서 당신이 나와 함께 하실 수 있는 올바른 이것을 찾도록 노력을 해야 되고, 당신이 함께 해야 승리가 있지 당신이 함께 하지 안하면 승리가 없다 그 말이오. 일시에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많은 사람들을 다 점령하고 이렇게 명예 영광이 올라가고 이렇게 인기하는 그까짓 게 소용없어. 천하 인기를 다 끌어도 소용없어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소용없다 말이라. 천하 인간에게 다 배척을 당해도 하나님만 나와 하나가 됐으면 마지막에는 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길 걷지 안했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아무나따나 흐리멍덩하게 그래 가지 말고 꼭 바로 거석해 가지고 그것들을 바로 가도록 그래 해야 될 것입니다.
나는 그 O목사님 조직 신학 가르치는 데 대해서 내가 처음에는 좀 봤지만 내가 그 다음에는 보지 못하고 그저 그래서 OOO박사의 조직 신학을 먼저 주로 해 가지고 이래 보면서 이래 해서 좀 가르치라 이렇게 했는데, 그 조직 신학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나는 지금 그것을, 내가 들을 때는 알지만 듣지 안할 때는 뭐 어떻게 가르치는지 모르는데, 여러분들에게 맡겨 여러분들이 내가 가르친 거와 틀리거든 틀린 그걸 '요렇게 말하고 조렇게 말하니까 어느 게 맞습니까?' 고걸 말해 가지고 바른 걸 잡아야지, 나도 틀릴 수 있고 거기도 틀릴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잡아야 여러분들이 살고 바로 안 잡으면 죽는다 그 말이오. 그렇게 중대한 문제야 뭐 이래도 저래도 괜찮은 그런 거 안 돼.
요번에, 예수님의 대형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로 질문한 사람들이 있는 데 질문하는 것을 좋습니다. '어떻게 십자가 못 박히기 전에 대형이 됐는가?' 어제도 누가 그런 말 하나 묻는 사람이 있는데 그래 그래라도 물을 수 있어야 돼. 물어서 옳고 바른 그런 걸 알아야 돼.
그래 그 미국에 공부하러 간 사람들이, OOO씨라 하는 이가 '삼위 일체론에 대해서, 또 하나님의 예정과 인간의 자유 의지에 대해서 이거 조화가 어찌 되는지 좀 그것이 지금 알라고 하니까 좀 마찰이 됩니다.' 이래서 내가 그동안에 또 전화도 못 했어. '마찰하지 말고 그쪽에 가르치는 대로 그저 그쪽이 뭐인가 그래 자꾸 이래 받아 들여서 이 기억만 해 둬라.' 기억만 해 두고 이래 하면 돼서 내가 전달을 했어. 곧 들어가는 사람이 있어서, 그 학교에 입학하러 들어가는 사람이 있어서 '들어 가거들랑은 간단하게 요렇게 말해 줘라' 이랬는데 앞으로 전화가 있으면 내가 전화를 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 이러기에 신학교가 교회를 다 주관하는 것입니다. 신학교에서 교역자들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신학이 틀리면 그 교회는 틀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참, '한 말씀도 빼지 안하고 지키고 가르치는 자는 하늘나라에서 지극히 크다고 일컬을 것이고, 거기서 하나라도 빼고 그와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하늘나라에서 지극히 작은 자라 일컬으리라.' 하늘나라에 크고 작은 게 없는 줄 압니까? 크고 작은 게 차이가 더 많습니다. 이것도 '하늘나라에 크고 작은 게 있다. 하늘나라도 영광도 있고 수치도 있고 기쁨도 있고 고통도 있다.' 이라니까 '하늘나라에 어디 그런 나라가 있을까 보냐?' 이래 가지고 그 시비들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인제 그런 소리를 잘 안 하는데 얼마, 그때가 한 삼십 년 전입니다. 요 OO교회에서 어떤 목사님이 장로 장립식을 할 때에 그때 말하기를 '요 이웃의 어떤 교회의 조사는 하늘나라 가 가지고도 구원의 차이가 있다. 거기서도 가 가지고 부끄러움도 있고 수치가 있다. 그때도 거게서 여러 가지로 고통의 성질은 다르지만 고통이 있다. 하늘나라에 구원의 차이가 있다고 하니까 이런 그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한다.' 그 때는 그 OO교파가 전체가 다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와같이 인식하고 있었는데, 그 주장을 한 것을 성경에 해놨기 때문에, 그 공로가 불탄 자는 구원 얻으나 불가운데 구원 얻은 거와 같다고 이렇게 말씀했으니까 그 성구를 어떻게 할 것입니까? 행한 대로 갚으리라 하는 것을 어떻게 할 것입니까? 또 천국에서 제일 작다 하고 크다 하고 했으니까 그걸 어떻게 할 것입니까? 그건 성구가 아닙니까? 이러기 때문에, 이제, 그때는 또 그분들이 거기 대해서 못 생각했다 말이오 그 모른다는 게 아니고, 못 생각했기 때문에 그 뒤에 또 누구든지 깨달아 가지고 자꾸 이리 말 하면 차차차차 알아보고 '아, 그렇다.' 이래 가지고 이제 차차차차 이렇게 진리 운동이 돼 나가는 것인데, 자기 옳고 다른 사람 틀린 것을 옳은 것을 주장하고 틀린 걸 자꾸 많이 주장을 하면 그 진리 운동이 안 돼요. 틀린 사람도 자기가 옳다 이래 주장하고 난 다음에 머리 숙이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옳은 것만 말해놓고, 다음에, 그 다음에 말 안 해야 됩니다. 안 하는 것이 뭐이냐? 안 하면 자기네들이 스스로, 성령이 가서 감동시켜서 깨닫게 해 준다 그거야.
그러기 때문에,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것을 다시 말하지 안하고 둬 둡니다. 중생된 영이 범죄하지 않습니다. 중생된 영이 범죄하지 않는다는 걸 가지고 여러분들이 나가게 되면 많은 위험을, 이단을 방지할 것이고 벌써 그게 흐리므리하면 자기는 뭐 섰다고 해도 언제 죽을란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장하지 않는 것은 왜 주장하지 않느냐? 주장하지 않는 것은, 그것은 이제 그 편에 아직까지 그 상고를 못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가만히 둬두면 자꾸 상고해 보고 아, 그게 옳다. 이러면 슬그머니 그게 옳다고 주장하지만 자꾸 주장을 많이 해 놓으면 안 되기 때문에 너무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그렇게 논쟁하지 말라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이래서, 여게 있는 것도 이 아주, 예수님이 제일 첫 걸음을 걸었기 때문에 얼마나 중요한지, 그저 이래 말해도 가르쳐 봐야 잘, 가르쳐도 모르기 때문에 할 수 없어 우리가 첫째 여기서 중요한 것, 둘째 중요한 것이래 중요한 것을 가렸습니다. 이 중요한 걸 이걸 배우고 나면 그 다음에 이거 또 진리를 또 알아야 됩니다.
이러니까, 지난 밤에는 세 가지를 말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제일 본 받을 것은 뭐이냐! "기록되었으되" 요것을 우리가, 요 사람이 돼야 된다 자기 혼자 말이오.
혼자 살아도 그렇습니다. 자기 혼자 현실을 만나 가지고 혼자 생활할 때도 그 생활에 상식적으로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하는 그것보다도, 아, 상식적으로 '이거는 안 해야 된다, 해야 된다 이것보다도 그 자기가 성구를 딱 거석하며 '요 성경에 요렇기 때문에 요거는 안해야 되고 요거는 성경에 요렇기 때문에 해야 되고' 그 성구를 찾아서 '기록되었으되' 하는 요것이 자기 혼자 생활도 시험이요, 여럿이 생활도 시험이요, 이 인간과 시비하는 것도 시험들이요 자기 현실이라 하는 건 전부 시험 생활이라. 자기 현실이라 하는 건 전부 시험 생활인데 죽느냐 사느냐 시험 생활이라. 또 시험 생활인데 거게는 다 마귀가 다 들어 가지고 있어 이러기 때문에 죽느냐 사느냐 하기 때문에 거게 힘 있는 것은 "기록되었으되"하는 이것이 돼야 힘이 있다 하는 그것을 말한 것이오.
저는 거게 대해서 그만 지금 빈약해졌습니다. 빈약해진 건 여기 성경에 있다 없다 이래는 하지만, 성경을 그 전에는 거의 다 외었는데 그만 이 목회 나오고 난 다음에 성경을 전혀 못 봐. 그때, 깨닫지를 못해 그래 못 한 것이 그뭐 성경만 보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성경을 자꾸 깨닫고 기도하고 깨닫고 깨닫고 자꾸 실행해서 이래 보는 게 중요한데 그만 이 목회한다고 서부교회 와 가지고 영 내 생각으로는 '백 목사 영 버려 버렸다' 나는 이렇게 생각해. 왜? 이거 목회한다고 이래 가지고 '이거 목회해서 이 교회들이 자꾸 이와같이 지금 이단이라고 자꾸 이리 쌓고, 이래 쌓으니까 이 교회가 하나님이, 이 교회가 부흥이 돼야 그들이 거석 하겠다' 여게만 주력해서 교회 부흥시키기만 자꾸 주력하다 보니까 교회는 서부교회가 그 부산서는 제일 큰 교회의 삼 배는 됩니다. 제일 큰 교회 삼 배는 돼요. 각 교회 전체에서. 이러니까 이거는 됐지만 성경을 보지 못해 이러기 때문에, 내가 제일 느끼고 회개하는 것은 "기록되었으되" 뭣을 혼자 하는 것도 '아, 성경에,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요라기 때문에 요거는 내가 한다 기록되었으되 요 성경에 요것 하지 말라 했기 때문에 안 한다.' 요게 있으면 힘있을 .터인데 '성경에 하지 말라, 해라 했다' 이거는 있지만 성구를 딱딱 대 가지고 요걸 못 하고 있다 말이오, 지금. 이래서 제가 늘 매일 기도하는 건 그겁니다. 이제 내가 죽었다가 살아났으니까 아, 이제 남은 힘 가지고는 세 가지만 하기로 하나님 앞에 작정을 했는데 그거 안 돼 또. 세 가지만 할라 하는 건 하나는 남은 힘 가지고 성경만 읽고 성경만 연구하고 그 다음에 둘째로는 기도하고, 셋째로는 말씀 증거하고 요 세 가지만 하는 것으로 내 힘은 전부 다 다 투자할라고 이렇게 했지만 이거는 몇 시간 되지도, 얼마 되지도 안하고 엉뚱한 게 다 잡아 먹어 버려 그러기 때문에 엉뚱한 게 다 잡아 먹는 건 이 사람 만나고 저 사람 만나고, 그러기에 사람 만나는 걸 내가 싫어한다 말이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 가지고 자꾸 이렇게 말하면 아마 그 보면 내 얼굴이 찡그려질 거라 '아, 저 왜 목사님 자꾸 찡그려질꼬?' 반가이 안 하고 자꾸 찡그려져 자꾸 내 지금 목적이 지금 틀리기 때문에, 내 목적이 틀리기 때문에 아침에도 일찌기 해 가지고 갈라고 이렇게 해.
일 찌기 갈라고 하면 뭐 그만 벌써 새벽 예배 마치고 바로 갈라고 이라는 것이 갈라 하다 보면 여덟시나 아홉시가 돼야 간다 말이오 이 사람만나 그 저 사람 만나고 자꾸 이래 가지고 이라기 때문에, 이래서 이제 서부교회 이 건축에 대해서는 분교 건축이나 본교 건축이나 이 뭐 건축들이 자꾸 나야 되는데 건축에 대해서는 나는 이제 건축 위원들에게 내놓고는 나는 거게 대해서는 손 뗐습니다. 이 건축에 대해서는 손 뗐으니까 뭐, 뭐 건축 위원들이 도적질을 하든지 건축 위원들이 하나님께 상을 받든지 그저, 틀린 것이 있으면 하나님 앞에 축복받지 못하고 저주받을 터이니까 바짝 마를 것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축복하실 수 있는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이럴 터이니까 하나님의 복받고 저주받고 하는 걸 이걸 알아서 있기 때문에 그 양심에 다 맡기니까 자기네들 마음대로 하십시오. 건축 위원들에게 맡겨 놓고, 내가 거기 대해 아직까지 가 보지도 안합니다. 한번 와서 보라 하는데 와 보지도 안하고, 또 그거 내 이름으로 하지 말라 했는데 내 이름으로 했는데 이다음에 내 이름으로 하는 것도 내가 없애 버릴라 합니다. 그 도장 줄라 하면 힘이 들어 도장 줄라 하니 아, 내가 또 '아, 이거 천상 도장을 찍어 줘야 됩니다.' 하니까 또 도장 찍으러 또 오층까지 올라가야지 또 궤 꺼내야 되지, 또 도장 찍어 줘야지. 자꾸 이래 뺏기고 자래 뺏기고 이거 참, 모래 구멍에 구멍은 똑똑히 없는데 물이 다 새버리고 없는 것처럼 이리 그만 다 새버리고 다 헛일한다 말이오. 시간 다 새버려. 다 내버려. 이래서 이 건축에 대한 것도 다 맡겼습니다.
이라고, 앞으로 이 행정에 대해서도 누가 이거 나는 진리만 가르치고 이 행정을 와서 좀 잘할 사람이 와서 좀 행정을 했으면 좋겠는데, 행정 이거 누구든지 잘해서 그만 좀 나 대리로 할 수 있는 사람이 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지금 생각을 가져도 그런 인물이 없습니다. 내가 한번 그런 생각 가졌어. 'OOO목사님이 보니까 그분이 좀 원박달로 이래 좀 하고 이렇게 뭘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렇게 하는데 그분을, 또 행정을 맡겨 놓을까? 다 그만 일임을 하고 나는 말씀이나 증거하고 나는 교회 정치는 나는 모르니까 마음대로 해라. 이래 놓을까?' 이런 생각도 내가 가져 봤어요. 가져 봤는데, 그분도 한 교회 단독 목사로 그렇게 할라 하지 여기 와 가지고 그렇게 소속 목사노릇 하기를 싫어할 거라 그 말이오.
그래서 어짜든지 빼고 달아나서, 그러면 성경 보고 기도하고 말씀 증거하는 것이 세 가지만 전혀 힘을 써서 해야 될 터인데 아, 이리 저리 다 해서 뭐 하루 종일 보면 시간 거기 바친 시간 없고 엉뚱한 시간만 많이 갔다 그 말이오.
여러분들 어짜든지 성경 공부를 열심히 하십시오 이 양성원 학생들은 이번에도 신구약을 한번 열람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니까 얼마나 그거 복입니까? 그게 공부라. 그 뭐 시시하게 뭐 여러 신학 박사의 천명 학을, 신학을 배워도 소용없어. 그까짓 것 아무 소용없어. 삐뚤어진 게 천이라면, 옳은 것이, 자, 옳은 것이 하나요 둘이요? 삐뚤어진 건 명 개 나 돼요? 삐뚤어진 건 천도 만도 넘지.
삐뚤어진 것 천 만을 배울 필요가 뭐 있노? 옳은 것 하나만 배우면 옳은 것 아닌 거는 다 삐뚤어졌다고 그만 정죄해 버리면 되는 것이지. 이러니까, 이거 중대한 시기인데 그렇게 힘을 쓰지 안하는 학생들이 있어, 보니까. 여기서 공부하는 것 그렇게, 뭐 다른 데 가서 이 저거 모르는 소리, 이 학자가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하고 땅의 말만 자꾸 말하는 이 세상에 있는 공부 하면 재미가 있고 자꾸 뭣이 있는데 이거는 만날 성경만 보라 하니까 재미 없는 것 같지 만 거게 오만 게 다 있어.
이래 가지고 "기록되었으되" 자기 혼자도 '아, 내가 요 현실 생활에는 요거 해야 되나? 안해야 되지. 안해야 되면 어느 성구를 내가 근거해 가지고 안해야 되느냐 그 안 하는 것도 자기 혼자라도 성구를 근거해 가, 그 안하고 하는 것도 성구를 근거해 가지고 하고 요럴 수 있는 사람 만 됐으면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제일 원하는 사람일 것이 요, 그 사람은 한국과 세계를 구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만일 양성원에서 한 사람이라도 난다면 그 사람 하나 가지고 세계를 하나님이 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뭐 과거에 보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일 했습니까? 일하는데 아브라함이 그때 유명했습니까? 아브라함 존재 없었어. 누가 알았습니까? 그러나 그 시대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붙들고 일을 했습니다. 아, 노아 시대에 노아가 천대받았는데 그렇게 수억이, 수십억이 있었지만, 그 사람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때 하나님이 붙들고 일한 사람은 여러 사람입니까 몇 사람입니까? 노아 한 사람뿐이라 말이오.
오늘도 그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은밀히 일하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붙들고 일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되는 데에는 당신과 말이 통해야지. 아, 결혼을 해도 서로 말이 통해야 부부가 돼지지. 그렇지 않소? 친구도 말이 통해야지. 통해야 되는데, 신구약 성경 말씀은 "기록되었으되" 주님같이, 요와 같이 성경을 다 알면 주님하고 통할 수가 있다 말이오. 그 의사가 다 지식이 통하고 다 의사가 통하고 비판이 통하고 평가가 통하고 모든 희로 애락이 다 통하니까 주님과 하나 되고, 통하지 안하니까 불통이니까, 영어 모르는 사람에게 미국 사람이 어떻게 서로 통화를 할 수 있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지식을 모르는 사람하고 그 사람하고 암만 통할라 해야 통할 수가 없다 그 말이오. 여러분들은 지금 통할 수 있는 그 실력을 마련하는 때라 예사로 여기면 안 돼! 뭐 어제 말하기를 '여기 온 걸 다행이라.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사람 손 드십시오.' 하니까 간교하게 손을 들었는지, 정말로 깨닫고 '아, 여기 온 게 다행이다. 여기 안 왔으면 이걸 못 듣는다.' 여기 와 봐야 찍해야 가르치지도 안하고 뭐 성경 공부하라 한다 하지만 한 마디도 가르쳐 줄 줄 알아도 가르쳐 주지를 안하고 자꾸 그래 한다 하는데, 가르친 것 여기서 새벽으로 가르친 것만 해도 여러분들이 암만 새김질해도 모른다 말이오. 또 지금 그 만일 가르쳐 놓은 걸, 이제까지 가르쳐 놓은 걸 문제 내면 또 답을 못 할 거라. 아, 응용이라 하는 것은 하나 배웠으면 이제 예를 들어서 곱하기 법을 배웠으면 아, 계란도 세 개 석 줄이 있다 계란 세 개 석 줄이 있으면 몇 개입니까? 말해 봐. 삼삼 구 아홉 아니야? 그러면 자, 쌀가마니가, 쌀가마니가 세 가마니씩 석 줄 있으면 몇 가마니이오? 아홉 가마니인데, 계란만 배웠으니까 계란만 알지 쌀가마니를 계산할 줄 모른다 말이오.
쌀가마니나 그거나 다 계산은 같으니까 그 삼 삼 구만 들어대면 되는 거라. 이게 웅용하는 것인데, 웅용하는 것인데 이 진리를 배우면 그것만 알지 그것을, 이거 이치기 때문에 이 이치를 응용 해 나가야 되는데 이 이치 응용을 전연히 못 한다 그거요.
이러기 때문에, 가르쳐 놔도 또 헛일이고, 가르쳐 놔도 또 헛일이고, 요래 거석하면, 마귀란 놈이, 가르쳐 봐야 요리 말하면 깜깜하고 조리 말하면 깜깜하고 이래 가지고 언제 진리를 배울 것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행하지 안하기 때문에 성신의 감화 감동의 지혜와 총명이 없다 그거요.
뭐 이거도 다, 이거 자꾸 서론적이라. 이러니까 어제 자, 제일 필요한 게 뭐이라 했습니까? 첫째? "기록하였으되" 또 둘째? '성령에게 이 끌리어 시험 받으러 간다' '성령에 이끌리어 시험 받으러 간다' 요걸 둘째 알 필요가 있어. 이것은 말을 들으니까 알지 그 무슨 소리인가, 그 무슨 말인가 그 4장에 아무 그런 말이 없는데, 뭐 성령에 이끌리어 시험 받으러 간 게 예수님이 그랬지 우리에게 상관 있는가? 시험을 이기는 것은 '성령에게 이끌려서 우리가 시험받으러 간다' 하는 요것을 아는 사람이라 야 모든 시험을 이기지 그거 모르는 사람은 시험을 이길 수가 없어. 뚫고 들어가고 들어가고 파고 들어가 가지고 이제 그 진리를 알 것이라 그 말이오 성령이 우리를 어떻게 인도합니까? 그때 예수님 인도했는데 우리를 어떻게 인도했어? 어떻게 인도합니까? 현실, 이 현실 만들어 주니까 이 시험 치러야 되고 저, 현실 만들어 주니까 저 성구 시험을 쳐야 되니까, 현실을 당신이 만들어 주시니까 이제 우리가 우리 현실을 성령이 인도하시는 것 아닙니까?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 아닙니까? 그리스도가지금 영으로 와 가지고 우리에게 역사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영 성령입니다. 그러면, 성령은 우리 구원의 완료를 책임진 영 아닙니까? 둘째로 이것을 여러분들이 새기고 새기고 해가지고 확신을 가지라 그 말이오. 그냥 그저 따라서 앵무새 모양으로 하지 말고, 자꾸 따지고 따져 가지고 아멘! 만일 알면 풀떡 뛸 거라. 이래 가지고 확실히 이거 알면 그냥 실 실 사람이 안 그래. 뭐 알아 들었으면 실실 그렇지 안해.
깨달았으면 대번 그 사람의 안면에 표 나요. 피부에 표가 나요. 아멘! 짱! 일어나.
세상을 콱 찔러서 주먹으로 깨트릴 수가 있어. 일어나. 그게 없다 그 말이오 깨닫지 않기 때문에. 성령의 인도, 그러면 내 현실은 내 구원을 책임지신 하나님이 내 현실을 만들어 주시는 것인데 그 현실은 내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서 만들어 주셨으니 그 현실에 내 구원의 완성이 있다. 내 구원의 완성이 거게 있다 하는 그걸 믿으면 왜 힘이 안 나오겠어? 알아? 몰라 앵무새 모양으로 껍데기뿐이지.
그 셋째는 뭐이요? 예? 기도, 셋째는 기도했어. 예수님도 그 일 시작 할 때에 예수님이 복음 생활 시작한 시발입니다. 이 공생활 시발에 첫째 한 것이 기도했어. 사십 일 동안 금식 기도했어. 이러기 때문에, 우리도 무엇이든지 기도로 시작해야 돼. 기도로 시작하는 것이 뭐이냐 하면 자기를, 기도하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까 인정하는 것입니까?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오. 누구를 인정하는 것이오?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오. 그래야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인정해서 당신이 해 주면 되고 안 해 주면 안 됩니다. 당신에게 매였습니다. 정말로 요렇게 믿는 자면 당신이 얼마라도 도울 수 있지만 도와서 조그매 되면, 되면 주님은 뒤로 내앉혀 놓고 옆의 사람이 있다가서 '아, 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면 '나일랑 칭찬 안 해 주고 하나님만 칭찬한다.' 삐꿔 돌아가고 이래 가지고 '아, 수고했습니다.' 자기에게 칭찬을 돌리면 영광을 돌리 면 좋아하는 그 도둑놈이 속에 들어 앉았는데 하나님이 큰 성공시켜 주면 큰 도둑놈 될 터인데 성공을 어떻게 시켜 주겠어? 교회를 거석해 가지고 한 몇십 명만 돼도. 몇백 명만 돼도 제가 그 영광 다 받을라고 하고 있는데 그자에게 어떻게 큰 교회를 이렇게 주겠느냐 말이오.
뭐 OOO목사님 모두 욕하지만 한국 교회서는 OOO목사님을 당할 사람이 없다고 봐서 좋습니다. 뭐 그분의 뭐 하나 교리, 교리야 누가, 딱 교리 다 맞은 사람이 누가 있겠소? 어쨌든지 하나님이 붙들고 일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떡, '아, 이단은 어떻게 할 건데?' 이단은 그래 되지만. 그분 내가 보니까 그 설교가 다 은혜가 있어 없는 게 아니고. 물론 교리적으로는 틀린 게 있지만 그 하나 가지고 꼭 집을 게 아니라 그 남의 단점 볼 게 아니라 장점만 봐 가지고 좋은 점만 봐서 자꾸 따라갈 일이지 단점 그거 가지고 모든 은혜를 삭감할 필요가 뭐 있소, 있기를? 그라고, 이제 네째로는 뭐이라고, 어제 못 배웠지. 네째로는 시험 싸움에 대한, 내가 시험 받지 안해요? 시험하는데 누구하고 시험하요? 시험은 승부의 시험이라.
승부의, 지느냐 이기느냐 승부의 시험이라. 승부의 시험에 당사자가 둘이 있는데 하나는 누굽니까? 그 시험의 당사자가, 이제 당사자가 누구 누구입니까? 마귀와 나, 요걸 똑똑히 깨닫고 알아야 됩니다. 거기서 심판관은 누구입니까? 심판관은 이제 주님이시요, 곧 하나님이라 그 말이오. 심판관은 하나님이라.
이러니까, 지느냐 이기느냐, 지느냐 이기느냐인데, 이런데 사람들이 전쟁을 할 때에 원수가 어디 있다는 것, 원수를 똑똑히, 대적을 똑똑히 발견하고 거기다 화살을 쏴야 되는 것인데 대적은 발견하지 못하고, 대적은 지금 저기 있는데 대적은 발견하지도 못하고 대적들이 여게 짚동 하나 세워 놓으니까 짚동 그게 지금 대적인 줄 알고 거기다 대고 뭐 총을 쏴. 산거나 말거나 그거 무슨 상관이라. 그 대적을 보고 딱 쏴 명중을 해야 죽을 것 아닙니까? 이러니까, 우리가 혼자 시험을 당하든지 '현실은 시험이다. 내 현실은 전부가 시험이다.
시험인데 누구 앞에서 시험하고 있느냐? 예수님, 그리스도 앞에서 시험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시험을 하고 있다. 시험하고 있는데, 그러면 심판관은 예수 그리스도시요 내 싸움의 대상은 누구냐? 누구냐? 마귀다.' 그러기에 현실에, 내 현실에 요 사람이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못하게 하니까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못하게 하니까 요게 내 원수다. 조게 원수다 그러면 사람이 원수입니까? 자, 눈에 보일 때 보이는 것은, 보이는 현실은 물건 아니면 사람이오.
그리 안 하면 사건이오. 물건, 사건, 사람인데 그거하고 싸웁니까? 그거하고 싸우요? 안 보이는 마귀하고 싸워. 이러기 때문에 그것은, 그것은 악령에게 이용을 당해 가지고 그런 것이고, 악령에게 이용당하도록 하나님께서 주권으로 그와같이 명하셨기 때문에 이용을 당하고 있는 것이고, 이러기 때문에 나는 보이는 사람하고 싸우는 게 아니라 공중의 권세 잡은 악령하고 싸운다고 에베소에 말씀하지 안했습니까? 에베소 6장에. 공중의 권세 잡은 이 악령으로 더불어 싸우다 나는 사람하고 싸우지 않는다. 사람, 네가 하는 게 아니다. 네 속에 마귀가 들어 그렇다. 이렇기 때문에 나는 그 속에 마귀를 발견하고 마귀하고 싸우는 줄 알아야 힘이 나고 그거 바로 이기지 마귀일랑 잊어버리고 사람인 줄 알고 사람하고 대결하다 보면 나중에 패전하고 만다 그 말이오. 사람하고 대결하니까 사람을 미워해야 둬 것 아니겠소? 사람을 미워해야 되지 않겠소? 사람 대적이 아니라, 모든 내 시험 현실에는 사물이 나의 대적이 아니고 사람이 대적이 아니라 네 현실에는 악령하고 나하고 싸우는 것이라 하는 그것을 알아야 된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오른 뺨을 치거든 왼 뺨을 돌려 행하라. 겉옷을 달라 하거든 속옷까지 줘라. 오 리를 같이 가자 하거든 십 리를 동행해라 하는 그것이 예수님께는 껍데기 그 모든 현실 조직된 그 가견적인 존재하고 싸우는 게 아니라 그 속에 배후에 있는 마귀하고 싸웠다 그 말이오.
이게 믿어집니까? 확실히 믿어지요? 궤변쟁이로 자꾸 말 많이 한다. 궤변쟁이가 아니라 한 마디도 빠지면 안 돼. 천지보다도 중량이 높은 큰 말씀을 지금 하고 있다 말이오. 한 마디도 잔소리 아니라. '아이구 자꾸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하고' 자꾸 이래 가지고 '너는 박사라도 모른다' 어떤 박사가 말하기를 '아이구 그 목사님 만날 한 소리 또 하고, 한 소리 또 하고, 한 소리 또 하고 한 소리 또 한다고 해서 내가 이렇게 가르쳤는데, 그러면 거게 대해서 문제를 낼 터이니까 내가 열 문제를 내는 데 너는 박사지만 한 문제도 정답을 못 낼 것이다. 못 알아 들어.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이제, 그러면 네 가지 지금 말했습니다. 네 가지. 우리가 현실은 시험의 때라. 현실로 이 시험 장소, 시험장인 현실로 인도 한 이는 누가 인도했느냐? 성령이 인도했어. 성령이. 여러분들 하나님의 개별 섭리, 주권 개별 섭리를 믿습니까? 주권 개별 섭리를 믿는 사람 손 한번 들어봅시다. 네. 그러면 주권 섭리를 믿으면 현실 누가 만들었다는 말이오? 주권자가 만들지 안했소? 예? 주권자가 만들지 안했어? 그 주권자가 만들었으니까, 그 주권자가 현실을 만들었는데 요 현실 만들 때에는 그게 해당된 성구가 있지 않소? 그게 해당된 것을 네가 지키느냐, 마귀의 유혹에 빠져서 못 지키느냐, 마귀의 협박에 떨어져 가지고 못 지키느냐, 마귀의 유혹과 협박을 이기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지키느냐, 그것이 현실마다 있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요 현실 닥치게 조 현실 닥치게 하는 것을 이제,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이, 그리스도의 영은 성령이오. 그 성령이 인도하셨다 하는 것이 틀림없는 논리에 맞습니까? 논리에 맞아야 돼 논리에 맞아야 돼.
이런데, 이걸 말하면 '아이구 귀찮스럽다' 귀찮스러운 게 아니라 속에 마귀가 들어가지고 귀찮스럽다고 그게서 확신을 가지지 안한 자는 그 자는 신신학자라 환하게 보면 알아. 저거는, 저저는 뒤에 가면 '이제 신신학자 속화자 될 것이고 교회 두통거리 될 거고 인본주의 가지고 교회나 확장하고 있지 하나님과 단 둘이 딱 들어붙을 그런 자는 아니다. 보인다 말이오, 그렇게 다. 여러분들이 지금 벌써 그 갈래길을, 다 자기 갈 길을 만들고 있다 말이오. 그러기에 지금 고쳐야 되지 나중에 자라 놓으면 못 고치요.
보십시오 제사장 서기관, 제사장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이 와서 그 교리와 진리를 가르칠 때에 저희들의 가르친 거와 같았습니까 틀렸습니까? 틀린 걸 알지 안했소? 틀렸으면 영접할 일이지. 왜 그 틀린 걸 영접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까? 저거 틀린 그게, 예수님이 옳다면 저거 틀렸으니까 저거가 매장될 터이니까 제가 죽기 싫어서 예수님을 부정했다 그 말이오.
처음에는 권위 가지고 그렇게 시비했지만, 마지막에 예수님이 부활하고 나온 다음에는 그때는 왜 그때도 예수님을 메시야로 뭐 영접하고 이래 됐으면 될 터인데 왜 그때는 증거하지 못했습니까? 왜 가루어서 돈까지 줘 가지고 예수님의 시체를 도적했다고 그렇게 말하고 부활했다고 하지 말아라. 왜 제사장과 서기관들이 돈을 들여 가지고 왜 그렇게 했습니까? 그때 왜 그랬지요? 자기 권위 떨어질까 싶어서? 여기 OO 교회 O선생 말해 봐. 저 깜깜해 보니까, 도가 아직 통하지 안했어 도가 통해져야 돼. 뭐 때문에 그때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오지 못하고 예수님을 끝까지 대항했습니까? 자기가 처음에는 명예가 떨어질까 싶어서 예수님의 교리는 저거 교리와 다르니까 자기 권위가 떨어져서 가르쳐 놓은 게 헛일이니까.
이 '저 사람들 가르친 건 틀렸다.' 이래 버리면 그게 그만 그만 이 선생님이라고 이렇게 높이는데 권위가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그랬는데, 이번에 예수님이 부활하고 난 다음에는 예수님이 부활하셨으니까 메시야인 줄 알 수 있지 않소? 죽은 가운데 부활했으니까. 그렇게 야나지게 죽였는데, 군대들이 지켰는데 천사가 와 가지고 막 군대들이 다 기절을 하고 그 천사들이 와 가지고 이와같이 부활했으니까 그만하면 예수님의 부활을 알 수 있지 않느냐 말이오. 알 수 있으면 예수님을 메사야로 이렇게 모셔야 될 터인데 왜 그때 반대를 했습니까? 뭣 때문에 반대했소? 명예 때문에? 권위 때문에? 권위가, 저거 권위가 떨어질까 싶어서 반대 했소, 명예가 떨어질까 싶어서 반대했소, 뭣 때문에 반대했소? 그때는 육체의 생명이 죽을까 봐서 지금 반대했습니다.
왜? 그때 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놨는데,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까 이제 '아, 부활한 게 메시야다. 과연 예수님이 우리 구주다. 우리가 기다리던 메시야다.' 해 놓으면 메시야 못 박으라고 운동한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맞아 죽을 거 아닙니까? 돌조산이 될 것이기 때문에 자기의 생명이 아까와서 지금은, 처음에는 명예가 아까와서 권위가 아까와서 그랬지만 나중에 알고 난 다음에는 생명이 아까와서 그랬다 말이오. 그랬는데, 만일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 가지고 설 때에는 그때 자, 생명이 아까와서 예수님, 메시야를 반대한 그것이 심판 앞에 갈 때는 잘 됐다 싶을까요 후회가 될까요? 후회가 돼. 그때는 아, 그때 뭐 생명은 이미 죽을 터인데 뭣 때문에 생명이 아까와서 그렇게 했을까?' 이게 나을 거라 말이오.
그러니까, 우리가 옳은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거는 처음에는 요만 눈꼽재기만한 것이 아까와서, 제게 손상 가는 거, 제게 눈꼽재기만한 게 손해 갈까 싶어서 주님을 반대하지만 나중에 주먹덩이만한 손해 가니까, 주먹 덩이만한 손해 가니 옛날 그만 그때 그만 따라갈 걸 이러고, 마지막에는 생명 문제가 있기 때문에 끝까지 반대가 되어지는 것이니까 자기 희생을 하기 싫어서, 자기 부인을 하기 싫어서 그런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기 전에는 절대 예수를 못 믿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해야 예수를 믿지. 그러니까 자기를 적으로 삼아 가지고 살아야 되지.
누가 적입니까? 우리의 적은 악령, 악성, 악습이 적이 그 옛사람은 악령, 악성, 악습이라 하는 그것도 그 말이 다른 데 있는 말이 아니라. 제가 말했기 때문에 그것도 다 훼방을 받고 있어. 악령 악성, 악습이 옛사람이라는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이것도 또 그라면, 다 이래 거석하면 그만 나중에 가서 이단이라 하다가 희미하니 뭐 그러거나 저러거나 이러니까 참, 진실이 없기 때문에 문제요.
그 다음에, 여덟 가지를 말을 했는데, 그 다음에 이제 그 다섯째가 적을 발견한 것이지요. 그런 거 아닙니까? (네째입니다.) 첫째가 뭐이지? 또? 또? 기도했고, 또? 예? 마귀를 발견한 것, 또 다섯째는 이제 첫째 시험, 예? 또 여섯째는 둘째 시험, 또 일곱째는 셋째 시험, 여덟째는 뭐이지? 여덟째는 마귀는 도망치고 천사가 와 가지고 수종을 들었습니다.
그거 그래 가지고 그래. 첫째 둘째 그거는 여러분들이 아직까지도 잘 깨닫고 있는지 자꾸 연구하면 깨달음이 나와. 거기서, 요게서 요 진리를 깨달아야 앞으로 시험을 이깁니다. 이게. 시험을 이길 때 큰 힘이 되는 것이오. "기록되었으되" 이것을 중하게 여겨서 그런 사람 되라. 준비 해 가지고 자기가 시험 당할 때에 '아, 성경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도 그렇게, 재판소 판사 앞에서도 그라고, 검사 앞에서도, 부장 앞에서도 그라고, 이제 경관 앞에서도 그라고, 이 현정부 앞에서도 그렇게 할 뿐만 아니라 그랄 때에 지극히 큰 능력이 같이 하신다 그 말이오. 그게 제일 중요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제도 내가 말 들었는데, 될 수 있는 대로 분쟁이, 투쟁이 안 오도록 해야 돼요.
자꾸 마찰이 없도록 해야 돼요. 아, 이러니까 어떤 사람이 탈퇴하면서 나는 이, '왜 탈퇴하느냐?' 자꾸 들이 물으니까 떡 백 목사를 말을 했대요. 아, 거기 진리가 거석해서 나는 지금 고요히 있으면서 좀 진리 좀 찾을라고 지금 그래 있다고.
이라니까 그래, 그만 백 목사 또 거기서 또 이제 이 진리와 많이 가리워져, 적이 돼 가지고, 가만히, 자는 범 코 차기로 이래 놓으니까 이제 이게 들어서 또 이거 교회 자꾸 이 모양 만드니 이거 이 큰 적이니까 이걸 막 때려 빠숴야 되겠다 하고 또 지금 야단을 날 거라 암만 빠술라 해봤자 그까짓 거는 상관이 없지만 빠술라 하면 더 일어서지만 이제 그분들이 오기가 힘이 든다 그거요.
그래 가지고 어떤, 대구에 뭐 어떤 큰 교회는, 제일 큰 교회는 못 돼도 큰 교회 목사한테 물으니까 '아, 그래 OO교파에서 이단이라고 쫓겨 나온 사람이다.' OO교파에 내가 이단으로 쫓겨나지 안했소. 이단으로 쫓겨나 오지 안했고 상회 불복종이라는 그 죄목으로 가지고 나를 쫓아내서 내가 나온 사람이오. 그러니까 물어봤대요. 또 OOO목사님한테 물어 봤대 그 '아, 그 백 목사가 이단입니까?' 이래 물으니까 뭐 백 목사가 이단이라고 뭐 대답한지 몰라도 아마 이단이라고 대답하지를 안할 것이라 이단이라고 대답하지를 안할 것이라 이단이라고 대답했어요? 이단이 아니라고 대답을 했대요 그 대답하고 그게 뭐 아이라? 하나님이 아시니까 됐어 하나님만 보고 우리가 살아야 되지 인간 보고 살라 하면 팔방 미인 돼요 창기돼요 이 인간 보면 이래야 되고 저래야 되고, 인간이야 어쨌든지 하나님 당신 한 분만 기쁘게, 당신 한 분에 옳게 이렇게 해야 된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이제, 너희들은 세상의 소금이라, 빛이라, 요 두 가지 진리만 해도 얼마나 지금 우리에게 큰 힘을 주는데, 이거 뭐 이러나 저러나 상관이 없어 그러기에 암만, 진리를 보고 놀라지 안해.
나는, OOO목사님을 아단이라고 정죄했는데, OOO목사님 책을 나는 거기서 보고 생명이 있었어. 다른 사람들은 보면 아무 그게 없어 뭐 신학자의 것을 봐야 뭐 시시하게 볼 게 없다 말이오 이런데 그분의 책에는 그게 있어. '땅에 속한자는 세상 것을 얻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영에 속한 하늘에 속한 사람은 천하 얻는 것보다도 한 진리를 깨달음으로써 기뻐하고 즐거워 한다' 한 진리를 천하의 모든 것보다 기뻐한다. 그 사람이 제가 깨닫지 못하고 그런 소리를 못 한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 진리는, 진리는 모든 천하 만물보다도 크고 가치 있고 권위 있고 보배롭습니다. 진리보다 더 큰 거는 뭐입니까? 내나 하나님이시지만 영감이오 영감보다 더 큰 거는 뭐입니까? 하나님의 자체요, 본체요, 자체요, 이러니까 내나 하나지만 왜 그렇게 나누느냐? 나눌 필요가 있기 때문에 나눕니다. 한 마디 말로 할 게 아니라 나눌 필요가 있어 나눈 거라 말이오.
기도록에 등록한 분들 놓지 말고 어짜든지 기도하십시오 이 시기에, 지금 기도할 시기에 하나님께서 기도하라 하는 것인데, 이때 기도하라는 것 순종해서 기도하지 안하면 앞으로 다 환난에 패전하고 맙니다.' 패전하면 백지 예수 믿으면서 곤고하게 믿은 게 다 헛일하면 소용 있습니까? 건설 구원이 다 헛일이면 뭐 할 겁니까? 우리는 기본구원은 다 똑같은 기본구원 얻었어요 건설구원이 차이 있는 것이지. 그런데 구원이 하나뿐이지 둘이라 하면 안 된다. 어떻게 하나뿐인가? 기본구원은 이미 다 얻어 놨고 건설구원은 내가 얻으면 얻고 못 얻으면 다 버려 버리고 마는 것인데, 왜 이거 둘로 이렇게 구별 안 지우고 뭐이 되겠습니까? 여러분들, 간판 따라다니지 말아요. 세상 간판 따라다니지 말아요. 세상 권세 따라다니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