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과 가라지 비유

 

1980. 2. 3. 주후

 

본문: 마태복음 13: 24-30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 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곡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 36-43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에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곡식과 가라지 비유로 우리의 구원 이치를 가르쳐 주신 것을 설명했습니다. 넓은  범위에서는 온 세상이요 또 중간 범위는 모든 교회들이요 좁은 범위에서는 자기  개인인 것을 말씀했습니다.

첫째가  자기 개인에게 좋은 씨와 가라지의 씨가 있는 이 문제를 잘 해결하도록 한  후에  그보다 범위 넓은 모든 교회에 대한 좋은 씨와 가라지를 구별해서  해결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고 그런지 후에  온 세상에 있는 알곡과 가라지에  곡식과 가라지에 대해서 우리는 일해야 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좋은 씨는 천국에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라고 그렇게 주님이 이  해석을 하셨습니다. 넓은 범위에서는 좋은 씨는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요  가라지는 택함을 임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좁은 범위에서는 교회는 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교회라 할지라도 진리의 교회가 있고 이단의 교회들이 있는  것입니다.

또 그보다 더 좁게 자기 개인에게 있어서는 좋은 씨 곧 천국의 아들들과 가라지  악한 자의 아들들 다시 말하면 진리와 성령으로 되는 성화의 새사람이 있고 또  새사람을 반대하는 옛사람 육체의 사람들이 있는 것을 가라쳐서 말씀합니다.

여기 좋은 씨를 가르쳐서 천국의 아들들이라 가라지를 가르쳐서 악한자의  아들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천국의 아들들도 사람이요 악한자의 아들들도 다  사람입니다. 그러면 천국의 사람이라고 하지 아니하고 아들들이라고 말하는 것은  성장의 미래를 가지고 있는 자인 것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우리 사람들에게는 귀로 듣는 데에서 사람이 생겨지고 눈으로 보는 데에서 사람이  생겨지고 또 온갖 접촉하는 데에서 사람이 생겨지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나 한  사람이라는 이 심신으로 된 사람은 단일성은 것은 아니고 모든 요소들이 종합을 해  가지고서 종합적으로 된 종합체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뭉쳐 한 마음이나 한  마음에는 수많은 마음들이 있고 또 몸에도 수많은 지체와 지체마다 수많은  세포들로 되어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귀로 접촉하든지 눈으로 접촉하든지 입으로 접촉을 하든지 모든 마음과 이  몸이 자기 밖의 것을 접촉하는 데에서 거기에 사람이 생겨지는 것을 여기 더욱이  말씀합니다. 자기가 어떤 것이 자기에게 와서 접하든지 접하는 거기에서 사람이  생겨지고 생겨진 그 사람이 즉시 나타날 때도 있고 속에 가만히 숨어 있다가 어떤  기회를 통해서 그것이 나타날 때도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듣는 것이나 보는 것이나 접하는 그것을 예사롭게 생각을 하지마는  그것이 들어온 데 따라서 자기 속에는 그런 악한 자의 아들들이 생겨지든지 천국에  아들들이 생겨지든지 이것이 생겨지는 이 사실을 모르고 아무것이라도 들어서  버리면 되겠지 또 한번 써먹고 버리면 되겠지 이래서 듣는 것과 보는 것과 보는  것과 접하는 것을 제가 수단적으로 해서 이것을 처세의 방편으로 하나의 자기의  어떤 그 그저 하나의 노라리 하는 그 노는 것으로 하나의 그렇게 행사하고  지내보내면 될 것으로 이렇게 사람들은 생각을 합니다. 그것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로 인하여서 자기는 벌써 자기 속에 그로 인해서 천국에 사람이 생겨졌든지 악한  자의 악한 자의 그 사람이 생겨졌든지 둘 중에 생겨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생겨져 가지고 그대로 있는 것도 아니고, 이것이 시일을 따라서 자기의  모든 생활을 따라서 이것이 점점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어떤 사람은  악한 자로 장성해지고 어떤 사람은 하늘나라의 사람으로 장성해 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귀로들은 어떤 그 한 지식 한 소리 한 말 이것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그 사람이 무성하게 자라서 그대로의 사람으로 전체가 이루어져 일생을  끝내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듣고 보고 접하는 것에 주격이 자기니까 자기 마음대로 하면 되리라고  이렇게 생각을 가지지마는 듣고 보고 접촉하는 그대로의 사람으로 멸망할 사람  멸망당하는 사람도 되고 의인도 되고 악인도 되고 간교한 자도 되고 정확한 자도  되고 거짓된 자도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듣는 것을 삼가라 보는 것을 삼가라 모든 접하는 것을 삼가라 말씀하시고  자연계시인 이 세상 모든 것도 보면 병이 그대로 있는데서 병이 생겨지지 아니하고  새로운 것을 접촉 할 때에 병이 생기고 또 자기에게 있는 것이 없어질 때에 병이  생깁니다. 자체에게 가감이 없을 때에는 병이 없고 약해지는 것도 없고 자라는  것도 없습니다. 자기에게 더 가해지든지 감해지든지 하는 데에서 병도 생기고 좋은  것도 생기고 성공도 생기고 실패도 생기는 것입니다.

모든 질병도 다 그러하고 모든 실패도 그러하고 모든 성공도 그러합니다. 사소한  병 감기도 그 감기도 새로운 것을 접할 때에 그때에 그 병이 생겨났고 자기에게  있던 것이 감해질 때에 그게 생겨난 것입니다.

모든 좋은 것도 모든 나쁜 것도 이미 기본 되어있는 자기에게 가감을 잘하고  잘못하는 데에서 되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그 사업을 경영하는 경영도 가감  없을 때에는 고정입니다. 그대로입니다. 그것에 가감이 어떻게 됨에 따라서 성패는  강약은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지위라는 것도 그러하고 지식이라는 것도 그  사람에게 가감이 없으면 그대로 고정인데 몹쓸 지식이 가해지고 또 좋은 지식이  가해지고 있던 지식이 또 없어지고 이렇게 그 가감에서 모든 것이 변해져 생사와  승패 존비 귀천 이것을 이루는 이것을 일반적 자연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고  또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자기에게 이미 있는 것도 잘 보존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접할 때에  거게서 가하는 것 더하는 것 보태는 것을 잘 그것을 더 잘 보탬으로 가함으로  말이요 더함으로. 좋은 것을 더함으로 좋은 것이 되어질 수도 있고, 나쁜 것을  더함으로 나쁜 것이 되어질 수도 있고, 자기에게 좋은 것을 하나 잊어버림으로  나쁘게 되어질 수도 있고 나쁜 것을 하나 제거해 버림으로 그만치 나쁜 것이  감소되어서 더 좋은 것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원리를 여기서 말씀해  줍니다.

 우리는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께서 성경으로 성신으로 성신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사람들로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모든 섭리로 우리에게 좋은 것을 더해서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할려고 애를 쓰고,   악령은 어떻게 하든지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우리를 해칠 것은 더하게 하고  우리에게 있어 좋은 것은 감해서 적어지게 하고 이렇게 해서 우리로 하여금 의인이  되지 못하게 죄인 되게 하늘나라의 요소로 성장되지 못하게 하나님의 심판에서  정죄받아 멸망할 것으로만 커지고 자라가도록 이렇게 할려고 하는 이 두 가지  역사는 마치 바다의 물과 같이 이 세상에 가득 차 가지고 우리에게 몰려오고 있는  세상입니다.

 이면에 소경이 되어서 모르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단편적으로 일시를 보아서 좋은  것만 취해 가지고서 자기의 일생을 망치고  나쁜 꺼풀 속에 좋은 것이 쌓여 있는  것을 물리쳐서 자기의 구원을 절단 내는 이런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기에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인자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뿌리는 자는 원수 마귀니 그는 곧 악한자의 아들들이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오전에 제일 중요한 것이 깨어 있으면 이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심지 못한다고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사람들이 깨어있는 것이 어떤 것이 깨어있는 것인가  깨어있는 것은 예수님의 구속을 받은 이 구속받은 자로 구속하신 하나님의 것이 된  자기로 하나님만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자기로 사죄와 칭의와 하나님과 화평을  화합을 받은 자기로 죽음과 죽음 넘어 부활과 부활 후에 심판과 무궁 세계의 그  영원히 자기에게 있는 것을 깨닫고, 이것을 좌우하는 현재며 세상이라는 것을  깨달아 여기에 맞추어서 예수님의 구속에 맞추어서 하나님의 것이 된 이 진리  이치에 맞추어서 이제는 다시는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안하고 대속 하신 주를 위해서  살아야 하는 여기 맞추고 심판에 맞추고 무궁에 맞추어서, 이 전체가 우리와  관련된 이 사실이기 때문에 이 전부를 다 총합해 가지고 수지 계산으로 맞추고 다  총합해 가지고 비판도 하고 평가도 해서 여기에서 우리의 모든 결산은 해야  하겠고, 여기에서 우리의 모든 결산은 나야 하겠고 여기에서 우리는 출발을 해야  하는 이것이 깨어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죽는데 죽는 거는 잊어버리고 사는 것만 생각하고 비판하고 평가하고  죽어도 부활이 있는데 부활을 모르고 죽으면 그만인 줄 알고 모든 것을 경영하고  아무나따나 살아도 인간 눈을 속이고 모든 걸 속이면 그만인 줄 알지마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것을 모르고 무궁세계가 있는 걸 모르고 구속주 하나님이 계신 것도  모르고 이렇게 돈만 보고 계산하고 권세만 보고 계산하고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  욕심만 보고 계산해 가지고서 그것만 달성되면 성공이라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어리석고 미련한 것입니다.

이러기에 깨어 있으면 자기의 금생과 내세를 자기와 자기에게 속한 자를 해할  것들은 용납되지를 않는 것을 말합니다. 깨어 있을 때는 가라지를 심지 못했는데  주인이 잘 때에 원수가 살며시 와 가지고서 모르게 가라지를 뿌렸다 기독자들이,  기독자들의 정상적인, 정상적인 기독자의 생각과 사상과 소망과 의무와 책임과  본분과 생애 법칙을 알고 이렇게 살 때에는 마귀가 거기 접하지 못한다.

마귀가 이런 멸망의 요소들을 넣어 주지 못한다 지옥의 자식을 넣어주지 못한다  그것이 지옥의 자식을 넣어주는 것이 아니고 악한 사람을 넣어 주는 것이 아니고  하늘나라의 아들을 넣어 주는 것이 아니라 듣고 보고 접하는 데에서 자기 속에 그  사람이 생겨지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이 사람이 생겨지고 저런 말을  들으면 저런 사람이 생겨지고 이것을 보면은 이 사람이 생겨지고 저것을 보면은 저  사람이 생겨져 환경 접선되는 대로 자기 속에 별별 사람들이 생겨지는데 이것이  생겨지는 것으로 그대로 있는 기 아니다. 아들들이다 이것이 큰다 이기 자라간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서 얼마나 이 두려운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잘못된 그 사상 하나 받아 가지고서 그 사상으로 인해서 생겨진 그  사람으로 일생을 가족까지 다 망치는 것도 있습니다.

이종교도 모든 과학도 모든 학식도 모든 철학도 모든 움직이는 행정들도 이것도  그것만으로서는 인생을 살리지 못합니다. 구원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주가 되면  망합니다. 이것이 하늘나라에 속해서 하늘 나라에 이용이 되어지면 보배로운  선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세상을 선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세상에 자기의 주인 자기의 주가 되는  우상으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온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그 사람의 우상 그  사람의 상전이 되어서 그것에게 일생동안 종노릇하다가 그와 함께 망하는 자도  있고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자기의 구원에 잘 이용해서 하나님의 선물로 이용해  가지고 세상을 보배로운 세상으로 잘 이용해서 구원의 이용물로 삼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깨어 있으면 문제가 없는데 예수님의 구속을 잊어버릴 때에 내가  듣는 것으로서 더러운 사람이 생겨졌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라는 이 의무와  책임 본분 이것을 잊어버리고 듣고 보고 접할 때에 내 속에는 나를 멸망시키는  사람이 속에 생겨졌습니다. 하나님의 영감도리를 잊어버리고 세상 지식에게 접했을  때에 내게는 멸망시키는 사람이 내 속에 생겨졌습니다. 그것을 받음으로 내 속에  멸망할 사람이 생겨졌습니다.

그런고로 제일 중요한 것은 깨어있는 것입니다. 【요15:3-4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내 안에 거하라 예수님 안에 거하라 예수님의  대속을 받았으니 너는 내 것이 아니라 이제는 대속하신 주의 것인 이 계약 안에  있어라 주님이 모든 것과 당신 전부를 너 위해서 죽고 일하고 화평의 공로를  설정했으니 너도 네 모든 것 다해서 주를 위해서 살아라 이것이 정당한  법리입니다.

사죄와 칭의를 받았으니 사죄를 받았으니 죄 없는 사죄 안에서 살아라 칭의를  받았으니 의로운 안에서 살아라 하나님과 화합했으니 이 화합 안에서 살아라 내  안에 살아라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네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네 안에 있으면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루리라 네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영감 도리가 네 안에 있어서 내 언행심사를 주관하면  너에게서 나오는 모든 의사 모든 소견 모든 경영 모든 소원 이 전부는 조물주의  소원과 하나이기 때문에 이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반드시 이루어진다

원하는 대로 구해서 원하는 그것이 된다 하니까 만물보다 거짓된 온갖 욕심 다  가지고 이 더러운 소원이 이루어지리라고 이렇게 허망을 가지고 예수를 믿는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범죄 할 수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진다는 그 원함이라는 그 원함이 완전하기 때문에 완전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원함이 완전하다면은 그 근거인 그 사람이 온전한 사람이  돼졌다는 것이 전제로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깨어있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이제까지 말한 것은 깨어있는 것을  말합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돈 닥치면 돈 잠들고, 권세 닥치면 권세 잠들고,  원수 만나면 원수 잠들고, 감정 만나면 감정 잠들고, 정실 만나면 정실 잠이  들어서 잠이 든다 말은 그것으로 인해서 구속을 잊어 버렸다 그 말이요. 예수 안에  있는 것을 잊어 버렸어  세상 이런 저런 사업을 만나니까 그 사업으로 인해서 구속을 잊어 버렸어 사업에  잠이 들었어 한 말로 말하면 성도들이 잠드는 것은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으로 그  심령이 잠들었습니다. 그 심령은 중생 됐기 때문에 영생은 가졌지마는 잠든 자는  살았으나 죽은 자와 같이 활동성으로서는 그러합니다. 생명 호흡은 있지마는 거기  동작은 죽는 자와 같애. 송장과 같애.

인간이 세상에 어떤 것으로서 도취가 되면 고만 그것만 속한 사람이 되면 예수님의  구속은 받은자지만 구속의 행동은 하나도 없습니다. 순전히 잠의 사람이요 잠이  뻐드러지라니까 뻐드러지고 오그라지니까 오그라지고 퍼드러지니까 퍼드러지고  잠이 꼼짝 못하게 하니까 꼼짝 못하고 잠의 사람되는 것처럼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그것대로의 사람이 되지 예수님의 구속으로 인한 사람으로 움직임을 가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깨어있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깨어 있지 못할 때가 있어서 자기에게  가라지가 심어졌으면 가라지가 심어졌는지 우리는 또 모릅니다. 모르게 심었기  때문에 모르요. 곡식하고 가라지하고 같이 나는 데 심으는 것도 몰랐고 심겨 있는  것도 몰랐고 나는 것도 모릅니다.

여 폐단 된 일이 있는데 이제 뭐 우리 진영 때문에 녹음기가 어떻게 세월이 나는지  수백 대가 아니라 수천 대가 팔렸습니다. 얼마나 이제 녹음기 똑 틀어놓고 저는  자고 있습니다. 뒤에 가서 녹음 들으면 될거라고 소리는 다 들려도 영감은 안  갑니다. 영감은 안 가요 소용없어. 그 사람은 그 지식 이 자기를 교만케 합니다.

감동 안가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느끼지 안 하니까 자기는 변화 안 되는데 진리와  성령과 능력을 함께 받아야 된다고 성경에 말씀했는데.

우리는 첫째가 깨어있는 것이 중요하고 둘째는 원수가 언제 가라지를 심었는지  모릅니다. 밭은 세상이라 하는 것은 세상이라 말은 이 물질이나 무슨 문화나 이런  걸 말하는 거 아닙니다. 세상이라고 말한 세상이라고 하는 그 세상의 표준은  사람이 다 없었으면 이 세상은 없어진 것입니다. 세상이라 하는 것은 밭은  세상이요 하는 이 세상은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라 그 말입니다. 넓은 범위에서는  전 인류요 좁은 범위에서는 택한 자들이요 더 좋은 범위에서는 자기라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언제 원수가 가라지를 심었는지 모릅니다. 우리에게는 언제 무슨 말로 무슨  촉감으로 무슨 접촉으로 나에게 멸망시키는 사람이 악한 자의 아들이 내 속에 지금  생겨졌는지 모릅니다. 악한 자의 아들이 내 속에 잉태 됐는지 모릅니다. 천국  아들이 내 속에 잉태되어서 천국 아들이 내 속에 생겨진 것은 시간이 가면  자라니까 문제가 없지마는 원치 안 하는 악한 자의 아들이 내 속에 잉태  되었다면은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러니까 둘째로 주의 할 것은 우리가 노력할 것은 내 속에 내가 모르게 혹 내가  알게 악한 자의 아들이 내 속에 생겨져 있는지 잉태되어 있는지 없는지 이것을  살피는 것이 우리가 둘째로 중요한 일입니다.

자기를 모르면 남을 보아서 깨달으라고 사람들 보면 자기는 뻔뻔하게 예사지마는  한 접촉에서 좋은 것을 접촉해서 악해지는 자도 있고 악한 것을 접촉해서 좋아지는  자도 있고 악한 것을 접해서 악한 자도 이단을 접해서 정통자가 되는 것도 있고  정통을 접해서 이단자가 되는 것도 있습니다. 이 접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접선이라는 것이 중요한 문제요 공기 접선 음식 접선 인간 접선 온도 접선 기분  접선 감정 접선 이 모든 데에서 우리의 생사 이것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 속에는 지금 하나님의 아들이 얼마나 잉태되었으며 얼마나  자라가고 있으며 악한 자의 아들 마귀로 말미암아 되어진 이 악한이의 아들이  얼마나 잉태되어 있으면 얼마나 자라가고 있는가 어쨌든지 악한 자의 아들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이것을 뽑아야 되겠는데 악한자의 아들로 인해서 천국  아들들이 손해를 안 봐야 되겠는데 자기 속에 악한자의 아들이 세력이 강하면  하나님의 아들들의 세력은 그를 당하지 못해서 자기라는 이 몸뚱이는 자기라는 이  마음은 이놈이 들어서 운영해서 그대로 갈 때에 하나님의 아들들은 거기에  끌려가면서 호소를 하면서 거기에 끌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다수의 세력에게  이기지를 못합니다.

알아도 이기기 어렵습니다. 이런데 하물며 자기 속에 악한 자의 아들이 잉태된  것도 모르고 자라고 있는 것도 모르고 이것이 자기인줄 알고 이 놈을 기르고 이놈  소원대로 하고 이놈을 누가 건드리기만 하면은 원수 같이 발악을 하고 그놈이  세력이 강하니까 그 놈이 들어서 이렇게 알지도 못하는 그를 어떻게 제거 할 수가  있으며 이렇게 일년 이태 십 년 삼십 년 오십 년 이렇게 성장시켜 놓았는데 이것을  어떻게 뽑을 수가 있겠습니까?

마지막에는 말씀했습니다. 뽑지 말고 그대로 둬둬라 그것을 뽑다가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겨우 잉태된 것 겨우 움튼 것 조그마하게 자라고 있는 것 몰사해 버린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에게는 접선하는 데에서 지옥의 자식과 천국의 아들이 내 속에  지옥에 자식이라는 사람과 천국의 아들이라는 사람이 자기 속에 생겨집니다.

수많은 천국의 아들로서 자기 속에 가득히 생겨지고 수많은 지옥의 아들로서  수많은 것이 한 사람 속에 생겨지는 것이 인생의 비밀입니다.

이것이 합하여서 그 한 사람이요 불택자들은 한 사람 악한자의 자식만 계속  잉태되고 성장하여 이것으로만 된 한 나라요 한 단체요 한 무더기요. 이것이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서 멸망 받는 것이요 택한 자들은 예수님의 대속이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제거되어지는 것이니 세상을 떠날 때에 지옥의 자식으로 자기  속에 성장되고 잉태된 것은 모조리 다 숙청해서 제거해 버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잉태되고 성장되고 장성해진 요것만 가지고 부활의 능력 되어서 무궁세계 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부활은 가졌지마는 부활이라는 이 심신의 육이 부활했지마는 그 속에  보면은 하늘나라의 아들은 하나도 없고 지옥의 자식들만 우글우글 하다가 다  숙청시켜버리니까 텅빈 빈 자루처럼 빈 자루처럼 빈 괘짝처럼 빈 그릇처럼  아무것도 없는 빈 것이 부활해서 갔으니까 하늘나라에 가서 살 요소는 없소.

이것이 인간의 영원한 비밀이요 영원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칩니다. 천국의 아들들은 세상 끝에 모아서 곡간으로 드린다  이랬습니다. 또 달리 말씀하시기를 의인들은 영원무궁토록 해와 같이 빛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의 그 움직임은 무궁세계에 빛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자기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자기 속에는 수많은 아들들이  수많은 기능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을 언제 심었는지 어떻게 자라는지 이것도  생각 없이 나는 내지, 나는 내지, 나만 내지 이렇게로만 단일체로만 단일성으로만  생각하고 사는 것은 이는 완전히 소경 된 것입니다.

아, 내 속에 이 사람이 나오는 구나 생전 초면의 사람이 나왔구나 이것은 도무지  모르는 사람이 나오는구나 이 사람이 나오는구나 저 사람이 나오는구나 아 별별  사람이 내 속에 나오는구나. 이것이 언제 생겨졌어 언제 접선되어 가지고  잉태되었어 누구를 접선해 가지고 잉태되었어. 어떤 남자를 접선해서 잉태되었어  어떤 씨가 들어왔어. 아 아무 연분에 그 물질 때문에 그래 할 때에 그 때에 들어온  것이로구나 누구 사람으로 말미암아 들어온 것이로구나 어떤 책을 읽을 때에 들어  왔구나 어떤 시비할 때에 들어왔구나 어떤 관광 갈 때 들어왔구나 길가 가면서  어떻게 놀고 춤추는 것 볼 때 그 때 들어 왔구나.

자기 속에 지옥의 자식이 하늘나라에 백성이 들어 있는 것을 이것을 당장에는  몰라도 가라지가 자라가면 안다 곡식과 가라지가 자라가면 안다 두고 보면 안다  겪어 보면 안다 세월이 지나가면 안다 이리하여 여기에 주시하고 시간이 감에  따라서 자기 속에 가라지 악한자의 아들 몹쓸 사람 지옥의 자식 이것이 자기에게  있는지 없는지 자기의 날마다 살아가는 가운데 바꾸어지는 현실에 지나간 현실에는  나오지 안하고 바꾸어진 새로운 현실에는 이것이 나와 이것이 발견돼요.

이렇게 해서 이것을 마치 비유대로 일찍 발견하고 뽑아버리면 곡식에 손해가 적고  늦게 발견하면 손해가 많고 장성하고 난 다음에는 이것을 뽑으면 옆에 옳은 것이  절단날 것이기 때문에 뿌리가 얽혀 가지고 절단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더 두라고  했소. 분명히 지옥 갈 자식이지마는 그것을 더 두어야 되 분명히 지옥 갈 요소가  그 사람 속에 있고 그 목사 속에 있고 그 전도사 속에 있지마는 이것을 뽑으면  나머지기도 절단날 것이기 때문에 둘 수 있어 이렇게 까지 되었으면 그 요소는  비참한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 심판에서나 제거되고 죽을 때나 제거될까 다른 때는  제거되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고로 가라지가 처음에는 몰라도 자라감에 따라서 그것을 농부가 보고 암만  살펴보아도 요만한 때는 모르다가 어째 살피면 요만한 때가 알아지면 그때  차단하고 요만할 때는 몰랐는데 이만치 자라니까 압니다. 그러면 차단하고 이렇게  자라서 이것을 차단할려고 뽑을려고 해서 안되면 잘라서라도 이것을 차단하면 옆에  것이 그 좋은 곡식 씨가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곡식 씨도 좋지마는 아주 나쁜 가라지가 무성해서 강하게 장성해 저서  그놈 때면 당장에 성자가 될 수 있고 당장에 성녀가 될 수가 있고 당장에 위대할  수가 있는데 그게 들어서 그 가라지가 들어서 방해해 가지고 안될 수가 있다 그  말이요. 그러나 그것을 뽑을려고 하면 다른 것이 해되기 때문에 더 두는 것이라  세월에 붙여두고 환경에 붙여두고 자연에 붙여두고 하나님의 섭리에 두고 자기라면  기도하고 남이라면 기도해서 일러서 서서히 뽑는 작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둘째 문제에서 자기를 무조건 옹호하고 무조건 사랑하고 무조건  자기를 세우고 기를라고만 애를 쓸 것이 아니라 벌써 시간이 지나가면은 아 손해본  것도 있고 성공한 것도 있고 실수한 것도 있고 유익한 것도 있고 실패한 것도 있고  성공한 것도 있고 벌써 요것은 가라지다 요것은 곡식이다. 요것은 지옥의 자식의  자식인 요 인품이다 하나님의 자녀인 요 인품이다 요 인질은 요 인품은 요 성질은  요 마음은 이 욕심은 이 용감은 이 무기는 이 겸손은 이 절제는 이 의지는 의지도  죽이는 의지가 있습니다.

이것을 다른 사람이 누가 자기를 그렇게 아껴주겠소. 다른 사람이 자기를 아껴준다  할지라도 한 다리 멀기 때문에 아무리 아껴도 거기는 감정이 나고 오해가 가고  거게는 반발이 생겨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남이 암만 알라고 해봐도 자기 만치 자기를 모릅니다. 남이 자기의  것을 은밀을 모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자기를 사랑해서 살펴서 남이 자기를  살피는 것보다 자기가 자기의 생활을 살피고 작년 이맘때와 금년 이만 때와 시간을  살피고 모든 것을 살펴서 자기 안에 있는 가라지와 곡식을 이 씨를 가라지와  곡식을 이것을 분별해 가지고 이 잘못된 이 지옥의 자식인 이 가라지의 것들을  이것을 제가 단번에 심사해보고 겪어보고 시간을 지내보고 자기 생활에서 이것을  심사해 가지고 이 둘을 찾아 옳은 것은 더 두고 나쁜 이것을 찾아 가지고서  제거할려는 이 노력을 둘째로 우리가 힘써야 합니다. 이것을 자기가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해 줄 이가 없고 또 해 준다고 해도 거게는 뽑아 버리는 데에 대단히  거리가 멀기 때문에 힘듭니다.

내가 내 손으로 거머쥐고 속 뽑으면 될 것도 십리 밖에서 십리 밖에서 무슨 철사  줄로 그것을 뽑을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한 열 발 밖에서라도 무엇을 뽑을라고  하면은 그것은 쉽지 않습니다. 남이 뽑는 것은 그렇습니다. 제가 뽑는 것은 그만  거뭐지고 쏙 뽑아버리면 됩니다. 질끈 뿌질라 버리면 돼 버려요

이러기 때문에 자기의 일생의 생애에 이런 면 생애에 저런 면 생애에 이런 활동에  저런 활동에 이런 경영에 저런 경영에서 자기 속에 멸망할 인적요소 구원의  인적요소 가라지와 곡식 천국의 사람과 지옥의 사람이 자기 속에 있는 이것을  분별해서 지옥에 속한 이 사람을 자기 속에 하나가 들었는지 열이 들었는지 백이  들었는지 자기 속에 가라지는 무엇인지 자기 속에 가라지가 있는지 없는지 자기  생애에서 이것을 찾고 길이 세월에서 이것을 찾고 이런 형편 저런 형편 형편이  변해지는데서 찾고, 이것을 찾아서 제거 할려고 애를 쓰는 것이 기독자의 애씀이요  이렇게 애를 써도 발견하고도 벌써 시기가 지나갔으면 뽑지를 못하고 그대로  둬둬야 되는 이런 난제를 가진 것이 우리들인데,

 이면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안하고 자기 안에 든 것은 가라지든지 곡식이든지  무조건 자기라고 생각해 가지고 기르려고 애를 쓰고 이것을 가꾸어주면 좋아하고  이것을 가꾸어 주는 것만 찾아가고 이것을 가꾸어주는 사람만 찾아가고 이것만  행하고

이러니까 농부가 가라지를 기르면 몹쓸 농부요 농장에 몹쓸 일꾼이요 사람에게  가라지 지옥의 사람이 들어 있는 이것을 지적해서 말하니까 듣기 싫어서 칭찬하는  곳만 찾아갑니다. 그 사람은 천리만리 멀어집니다. 옛사람을 슬슬 추키면서  옛사람을 높이면서 알아주니까 지옥의 자식을 알아주고 인정해주고 높여주면  거기만 찾아갑니다. 이래서 전도서에 말하기를 '그의 친구는 사망과 음부'라고  말했습니다. 멸망시키는 것들만 자기는 가까워 찾아가고 찾아갑니다.

우리는 깨어 살아야 합니다. 우리 속에 몹쓸 사람이 들어 있는 이것을 발견하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당장에는 이것이 안 돼 자라는데 따라서 이 말은 자기의  생활을 해나가는 가운데에서 자기 속에 안된 이것을 찾아서 자기가 뽑을려고 애를  써야 하는데 뽑아주는 것도 싫어하고 지적만 해도 원수같이 생각하고 자기에게  있는 지옥의 자식인 이 몹쓸 사람이 자기 속에 들어 있는 이것을 원수로 삼아서  이것을 세상 떠나기 전에 뽑을려고 애쓰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벌써 자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거기서 헤어날 기회를 갖지 못합니다. 이 사람은  일생생애가 그놈만 기릅니다. 그 놈만 기르요. 그 놈을 기른다고 그 놈이  장생불사합니까? 싫건 자기를 망치고 세상을 떠날 때에는 그놈은 지옥으로 자기는  빈 주머니 같이 빈 그릇처럼 부활은 해서 하늘나라는 가지마는 아무것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참사람은 그 속에 들어있지 안 해 참사람의 요소는 들어  있지를 안 해.

이런고로 둘째로 우리는 우리 속에 가라지는 무엇인지 아 나의 생애에는 이 가라지  내 속에는 이 가라지 내 속에는 이 물욕이라는 물욕의 사람 이놈가지고 내가  실패를 했다 정욕의 사람 가지고 내가 실패를 했다 명예욕의 사람 가지고 실패를  했다 행락욕에 정욕에 음욕에 감정욕에 이 사람가지고 실패를 했다 안일욕이라는  이 사람에서 실패를 했다.

내 속에는 이것이 가라지다 내 속에 가라지가 무서운 가라지가 이것이다 둘째  가라지가 이것이다. 셋째 가라지는 이것이다 넷째 가라지는 이것이다 아 새로운 이  환경을 닥치고 보니까 내가 몰랐던 가라지가 또 하나 발견되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을 스스로 자기를 심판하는,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왔다 보지 못하는 자는 보게 하고 보는 자는 보지  못하게 한다 너희들이 본다하므로 죄가 거저 있다 이렇게 주님은 하나님의 심판이  닥치기 전에 죽음 넘어 심판이 닥치기 전에 오늘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서 오늘에  자기가 자기를 심판해서 자기 생활 속에서 가라지를 찾아서 이것을 심판해 이것을  뽑고 천국아들에 손해가지 않게 새사람에게 손해가지 않게 오늘에 손해가지 않게  이것을 제거하고 손해가 가게 되는 제거법은 쓰지 말고 손해가지 않고 제거되는  법을 써서 삼가 제거해라 하는 것을 셋째로 말씀합니다.

이것을 밤낮 노력해도 우리는 부족하고 이일을 하다가 뭐할려고 그 일만 하면  이일이 큰일이요. 이러기 때문에 이 일만하면 너희에게 먹어야 할 것 입어야 할 것  조물주가 알기 때문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안다 먹을 것 입을 것 구하지  말아라 이것이 성경입니다. 자기에게 있는 가라지를 뽑고 가라지를 발견하여 뽑되  하나님의 천국 아들들이 손해가지 안 하도록 자기에게 새사람이나 구원이나 이런  것이 손해가지 않게 조심해서 손해가지 안는 방편으로 이것을 뽑아 버릴 때에  물질도 더해지고 지위도 더해지고 영광도 더해지고 권위도 더해지고 모든 사람의  대우도 인정도 더해지고 평강도 더해지고 모든 것이 더해지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믿음이 적은 자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너희들이 이것이 너희들의 전업이  아니요 전공 일이 아니다. 깨어있어라 원수가 언제 가라지를 심었는지 네가 모르니  살아가는 가운데서 가라지를 발견하라 가라지를 발견했으면 이것을 구원에  손해가지 않게 자타에 구원에 손해가지 않게 의로운 생애에 손해가지 않게 이것을  손해가지 않는 방편으로 제거해라.

그런고로 우리에게는 가라지가 어디 있는지 이것을 찾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자기를 정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를 심판하는 데에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놈은 깊이 숨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습니다. 일생동안 한번만  닥치는 때에 나타났던 그 가라지는 나타났던 그 지옥의 자식은 그런 기회를 두 번  못 만납니다. 그 때 발견 못했으면 일생동안 모르고 그대로 파묻어 놓고 그 놈이  속에서 암병 모양으로 자기를 먹어 삼킬 대로 삼킵니다. 시간도 삼키고 정력도  삼키고 세월도 삼키고 모든 준비할 기간에 모든 것으로 다 삼켜버리고 망할 것으로  삼켜버리고 잘난 사람이고 휼륭한 사람인데도 그 놈이 일생동안 다 삼켜버리고  천국의 아들들은 아무 자라지도 못하고 심어지지도 못하고 성장을 못하고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빈자로 벌거벗은 자로 가난한 자로 자기의 공적이 다  불타버렸으니까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 구원을 얻은 것과 같은 부끄러워 낯이  화덕화덕하다 말이요  불 가운데 구원 얻은 것 불행하다 말입니다. 하늘나라도 불행이 있습니다. 없는 것  아니요 수많은 만물들이 호소를 하고 있는데 왜 불행이 없겠소 자기로 인해서 멸망  받은 것이 가득 찼는데 자기 속에 자기 팔이요 자기 눈이요 자기 요소요  자기요소를 자기가 들어서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태웠는데 왜 후회가 없겠소

우리가 경험한데로 우리가 실지로 경험한대로는 믿음에 가까이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할수록 잘못됨에 그 어감이 더 강해집디다 전에도 느끼는 것과 후회하는  것이 더 뜨거워지지 은혜가 왔다고 그런 것이 하나도 없이 다 과거는 과거로  잊어버려지고 그렇지를 안 해. 하늘나라는 더 영감의 나라입니다.

가라지를 우리가 찾는 것이 우리의 둘째 노력이요 자기에게 가라지를 발견했으면  자기에게 있는 가라지를 발견해도 미련케 미련하게 곡식이 상하느냐 유익이냐 뽑는  것이 곡식에게 유익하겠느냐 그대로 둬 두는 것이 유익하겠느냐? 이것을 잘 살펴서  지혜 있게 하지 안하고 가라지라고 무조건 주어 내어서 절단 내는 이런 일 하지  않고, 교회 안에 그런 것이 보인다고 형제 안에 그런 것이 보인다고 그 사람은  물질주의로 나가는 사람이요 그 사람은 자기 성격대로 지금 나가는 사람인데  위해서 기도하고 서서히 할 일이지 그것을 당장에 어떻게 하므로 손해 가는 이  처리 교회 안에서도 그렇고 가정 안에서도 그렇고 자기 안에서도 그렇고.

어떤 사람 봤습니다. 자기가 뭐 잘못되어 물질면으로 잘못했는데 그만 그게  잘못됐다고 해 가지고 그걸 수지계산 맞추지 안 해서 그걸 여러 수백 명 있는  앞에서 광고를 해 가지고서 간증을 한다고 광고를 해버려 놓으니까 이것이 소문이  퍼져 가지고 연달아 일어나니까 나중에 그 사람이 가정도 깨어지고 부부도  깨어지고 나중에 신앙생활도 하지도 못하고 다 절단 나 버렸어 그걸 잘 생각하면서  천국이 상하지 안 하도록 자기가 깊이 하나님 앞에서 은밀히 회개를 하고 그것을  상대방에게 그리 알면서 자기가 배상을 하도록 노력을 하고 다른면으로 이래서  자기만 알고 그래서 그것을 천국에 손해가지 않게 하라는 이 말씀이 아주 우리를  아껴서 중요한 말씀입니다.

교회에서 어떤 하나 참됨이 있다고 그것을 당장 들어서 그대로 하고 나니까 오히려  그로 인해서 많은 천국이 손해 가는 일도 있다 그거요 가라지를 그대로 둬 두라  말은 가라지가 좋기 때문에 그런 말 아닙니다. 요것을 찾아내야 됩니다. 가라지를  처리하는데는 곡식이 뽑힐까 두려우니 곡식 상하지 않게 처리하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우리가 이렇게 자기 안에 있는 것 자기 밖에 있는 것 이 가라지를 똑똑히  보고 이것을 미워서 이것을 미워서 이것을 제거해야 되겠는데 없애야 되겠는데  없애는데는 자타의 구원에 손해가지 않게 없애는 방편을 쓰도록 이렇게 노력을 할  것 그러기 때문에 아닌 것도 아닌 줄 알면서 입을 다물고 있고 그는 반드시 징계를  할 것이지마는 가만히 참아 하나님의 섭리를 기다리며 묵묵히 기도하고 있고  이렇게 슬기로운 권징 교회의 치리 징계하는 것 이런 것을 셋째로 주의해서 할  것을 말씀하시고  넷째로 중요 한 것은 이 농부들이 농부들은 자기입니다. 자기요 자기에게 대해서  자기가 농부요 교회에 대해서는 교인들이 농부입니다. 우리가 다 서부교회  농부들이요 나는 내게 대한 농부요 여러분들도 개별에 대한 자기가 농부요 이  농부는 똑똑히 이제 알았습니다. 주인이여 곡식이 있는데 가라지가 섞여 있습니다.

이 미운 이 가라지가 섞여 있습니다. 이것은 제거해야겠는데 어째야겠습니까?  곡식에 손해가지 않게 제거하고 손해가 갈상버리면 제거하지 말아라 그대로 둬  두되 내가 추수 때에 일꾼을 보내어 가지고 가라지를 먼저 거두어 가지고서 불에  다 사루겠다 곡식은 모아서 곡간에 들이겠다 농부가 알고 주인도 알았습니다.

주님도 알고 나도 알고 여러분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안에 것은 자기가 요 요소는  지옥 갈 것이다 요거는 불탈 것이다. 요거는 멸해야 된다 기회가 있는 대로 방편이  있는 대로 시기를 만나는 대로 요것은 멸해야 된다. 자기 속에 하나님의 심판에서  멸해질 것 자기의 신앙생활에 해 보이는 것 자기의 구원을 손해 지우는 것 자기의  의로운 행위를 손해 지우는 것 하나님의 축복을 방해하는 것 요 요소를 발견해서  똑똑히 요거는 가라지다. 요거는 멸망의 요소다. 요것을 똑똑히 발견해 가지고  요거는 유황불 구렁텅이 탈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에서 멸망될 요소다.

이러니까 미워하고 요것을 뽑을려고 하지마는 곡식 때문에 그것을 더 두고 요것을  미워하고 뽑을려고 요것이 불에 탈 때 꼬시겠고 요것을 미워하고 요것을 싫어하고  요것을 어떻게 제거해야 되겠는데 제거하는 방편에 있어서 후에 손해보지 않게  요것을 어떻게 제거해야 되겠느냐 아무리 사랑하는 자기라도 자기 속에 요 요소를  발견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자기 속에 요 요소 자기 속에 가라지 요것을 똑똑히 보고 요것은  장차 불구덩이에 탈 것이다. 요것은 곡간에 들어갈 것이다. 자기의 생애에서  자기의 인격 요소에서 자기의 인격에서 인품에서 인질에서 자기의 사상에서 자기의  지식에서 요것은 불탈 것이다 요것은 하늘나라 들어갈 것이다 요것을 마지막으로  판명하고 있으라 말입니다.

이것을 판명하고 내가 아는 사람은 이 둘로 쪼개는 삼분지 일은 어디로 가고  삼분지 이는 어디로 가고 백분지 일은 어디로 가고 백분지 구십 구는 어디로 가고  자기를 똑똑히 판정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생애와 자기의 지식과 자기의  행동과 자기라는 사람을 가라지와 곡식을 똑똑히 판정했습니다. 이 두 가지로  똑똑히 판정했습니다. 주인과 농부도 똑똑히 알았소

이걸 알고 불을 태워서 원수를 갚고 내가 할 것이지마는 시기 방편 연구에 대해서  더 나아가 이것을 미워하고 이것을 제거할려고 하는 이것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  올바른 농부요 주인입니다. 넷째로 이것이 없어야됩니다. 자기 속에 이래 사니까  지옥 갈 것이 뭐인지 심판 앞에 가면 정죄 받을 것이 뭐인지 내가 세상을 떠날  때에는 버리고 갈 것이 뭐인지 뚤뚤 뭉쳐 가지고 다 가져갈 줄 알고 어림도 없어요  어리석지 맙시다.

여러분들 오늘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가져갈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심판  앞에 통과 할 것이 얼마나 있습니까?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다 빼앗기고 갈 그런  가라지가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는 깨어 살아야 합니다. 주의 재림도 얼마 남지 안  했고 어리석지 맙시다  아무리 돈을 탐한다고 왜에 부자 안돼요. 하나님이 정한대로 부자 되고 정한대로의  가난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너희 천부께서 다 너희에게 있어야 될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일에서 주력하지 말고 깨기 위해서 깨어있는데 주력하고 가라지  발견하는데 주력하고 곡식 해하지 않게 가라지 제거하는데 주력하고 네 속에  요거는 가라지 인가 불탈 것이다 요것은 곡간에 들어갈 것이다 요것을 판명하는데  주력을 하고 이것만하고 이것만하면 회사도 공장도 직장도 사회도 가정도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서 잘해 주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주력은 그 면에 주력이  아니고 그 나라와 그 의에 주력할 것이 깨어있는데 주력하고 가라지 발견하는데  주력하고 가라지를 손해 없이 제거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을 요것은 가라지라  마지막 멸망 요것은 멸망할 것이라 구원 얻을 것이라 요것을 판정하는데 요것을  주력을 하면 누가 다시 가라지를 좋아서 기르며 가라지를 가꿀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세상이 그렇게 산다고 우리 그래 살면 안됩니다. 일반 세상 모든 교회가 그리  산다고 살면 안됩니다. 옆에 있는 모든 교인이 저렇게 사니 나도 저렇게 살아야  되겠다고 하면은 안됩니다. 자 혼자라도 성경대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성공은  죽음 너머 있습니다. 그 성공을 지금 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하심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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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0 관리할 능력 주시는 하나님/ 베드로후서 1장 4절-9절/ 890825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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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7 교리,신조,행정-간판,찬송가/ 이사야 3장 1절-4장 1절/ 890509화새집회 선지자 201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