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4 08:57
계약의 하나님
본문 : 이사야 49장 22절∼23절
제목 : 계약의 하나님
요절 :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이사야 49장 23절)
1.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과 맺은 계약이시다. 그 본인이 이 계약을 실행하면 하나님도 계약하신 대로 실행해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도와주신다. 그러나 믿는 사람이 이 계약을 어기면 신구약 이 계약에 기록한 대로 그 사람을 멸하신다.
2. 이 계약을 실행한 자에게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에게 돌아와 자기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고 세상의 모든 권세는 결과적으로 그 사람을 위하고 존귀케 하고 부강케 하는 것이 되고 모든 전투의 승리를 이루어 주신다.
3. 그런고로 기독자들은 누구나 금생과 내세의 모든 성공과 승리와 존영의 축복에 있어서 땅에 있는 그 무엇을 가지고 이런 복들을 만들어 볼려고 하는 것은 다 헛된 노력이요 어리석은 길이다. 다만 하나님과 계약한 계약 실행에만 전심 전력을 기울려 계약만을 실행하면 자체도 행위도 성공이 될 뿐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자기의 하나님이 되어 모든 것을 책임지고 가장 존영한 자로 부요한 자로 세워주신다. 기독자들이 실패하는 것은 기독자의 생활 법칙인 계약 실행에 주력하지 않고 불신자와 같은 성공의 방법을 취하는 데에서 실패들을 하고 있다. 우리 기독자들은 계약 이행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슬기 있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