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3 11:13
게하시의 저주
본문 : 열왕기하 5장 15절∼27절 나아만이 모든 종자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 앞에 서서 가로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컨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가로되 나의 섬기는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받지 아니하리라 나아만이 받으라 강권하되 저가 고사한지라 나아만이 가로되 그러면 청컨대 노새 두 바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든지 다른 제든지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오직 한가지 일이 있사오니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사유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당에 들어가 거기서 숭배하며 내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당에서 몸을 굽힐때에 여호와께서 이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사유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엘리사가 가로되 너는 평안히 가라 저가 엘리사를 떠나 조금 진행하니라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 가지고 온 것을 그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저를 쫓아 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취하리라 하고 나아만의 뒤를 쫓아 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수레에 내려서 맞아 가로되 평안이냐 저가 가로되 평안이니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생도 중에 두 소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 부터 내게 왔으니 청컨대 당신은 저희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나아만이 가로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저를 억제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넣어 매고 옷 두 벌을 아울러 두사환에게 지우매 저희가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언덕에 이르러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취하여 집에 감추고 저희를 보내어 가게 한 후 들어가서 그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대답하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엘리사가 이르되 그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을 때에 내 심령이 감각되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냐 그러므로 나아만의 문둥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 나오매 문둥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지나간 시간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든지 또 하나님의 복음의 일이든지 해야 될 우리인 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는 우리는 우리에게 구비하여야 할 그런 필요한 실력이 있다 그렇게들 다 우리가 생각을 가집니다.
그러는 데에는 외모이지만 세상이 가치로 여기는 그런 것들이 다 구비해야만 되겠다 그렇게들 다 생각을 가집니다. 물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는 인품도 좋아야. 얼굴도 신장도 좋아야 되겠고 또 무슨 음성 같은 것도 좋아야 되겠고, 머리도 좋아야 되고 또 지식도 있어야 되고 언변도 있어야 하고 또 세상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그런 권위나 지위나 간판도 있어야 되겠고 모든 무슨 활동성이나 담력이나 위엄이나 그런 것이 다 있어야 될 줄을 압니다. 또 그런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에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혹 우리는 생각할 때에 '나는 이 면이 모자라니 하나님의 뜻을 봉사하는 데에 지장이 있다. 저 면이 모자라니 지장이 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스스로 우리가 낙망하는 일도 있고, 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에 내가 스스로 제재하는 그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모든 구비치 못한 그런 부족점, 또 환경이, 이제는 뭐 하나님을 영화롭게 기쁘시게 할라고 해도 너무 환경이 허무하게 돼 가지고 있다 하는 그런 환경 원망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처지가 이렇게 몽창스럽게 망하고 허무하게 됐으니까 내가 말해 봤자 누가 듣겠나? 또 내가 너무 인품이나 모든 면이 초라하니까, 허무하니까 주의 뜻을 뭐 이루겠나?' 이렇게 자신의 모든 그 부족점과 또 환경이 어려움과 또 아무도 나를 도와줄 만한 그런 이가 없다 한 그런 걸 가지고 우리가 주의 뜻 이루어 드리는 데에 조건을 삼고 이루지 못한 데 대해서도 위로를 받고 또 이룰려고 하는 데에도 제재을 받아서 많은 손해를 입는 그런 일들이 있습니다. 삼십 팔 년된 병자도 보면 거기에 나는 내 자체가 가장 중한 환자입니다. 아무도 나를 도와 줄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가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 먼저 들어가서 내가 할라는 일에 방해가 되니까 다른 사람의 방해,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는 거 자기의 모든 부족하고 짧은 그 단점 이런 것을 내 세웠으나 주님은 그런 것을 말하지 말고 네가 낫고자만 하면 된다 그렇게 말씀한 것으로서 삼십 팔 년된 병자에게는 계시가 되어 있습니다. 우연히 그래 된 게 아니고 우리를 가르치기 위해서 영원전부터 예정한 계시입니다 요게서도 거듭 우리에게 또 복습을 시키시고 알리십니다. 이렇게 우리는 자체나 또 환경이나 또 자기의 무슨 협조자가 동역이나 이런 것이 있는 것을 우리는 탄식을 하면서 주님의 이 뜻을 이루어 기쁘시게 하는데 있어서 스스로 낙망하고 좌절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해서 우리가 지난 시간에 말씀을 했습니다.
이 여종으로 말하면 그는 참 인간 중에는 천한 사람 중에 천한 사람이요 못난 사람 중에 못난 사람이요, 그 모든 조선이 어디 하나님을 기쁘시게나 영화롭게나 할 수 없는 그런 만 가지가 부족하고 맞지 않은 아주 불리한 조건 속에 들어 있는 이 여종입니다. 그러하나 이 여종을 통해서 어떤 잘난 사람으로도 할 수 없는 그 큰 일을 했습니다.
아람 나라는 이스라엘 나라보다 강했고 가장 원수되는 그런 대적의 나라인데, 그 대적의 나라, 말하자면 남한과 이북과 같은 이런 상관을 가지고 있는 그 나라에 원수의 나라에 최고의 권위를 가진 그 왕 다음에 가는 제 이 권위, 참 한 권위 밑이요 모든 공로에 있는, 권위 위에 있는 그 위치에 있는 나아만 대장이 하나님 앞에 꺼꾸러지게 했고 또 그 나라 전체가 과연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다 이렇게까지 다 인식하도록 했고, 그 문관보다 무관이라 하면 문관보다 무관이라 하면 좀 어리석고 배짱 있고 불량한 것이 무관인데 그 무관 나아만 대장이 아람 나라에 모든 것보다 이스라엘 나라에 그 사람들은 고사하고 이스라엘 나라에 흙 얼마가 흙 몇 짐 달라 하는 그 흙이 아람 나라에 모든 것보다 다 낫게 보이기까지 이렇게 변화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멸시를 하고 뭐 그까짓거야 한번 가서 흔들면 다 절다난다 이랬는데, 아야 와 가지고 이스라엘 왕에게 와 가지고는 왕이 뭐 벌벌 떨고 상이 새파라이 질리고 이라니까 '이까짓 놈이야 이까짓 거 뭐 당장 처치해 버린다' 이렇게 멸시를 했지만, 옷을 찢고 밥을 굶고 이라니까 그 나아만 대장이 벌써 대할 때에 우쭐해지고 멸시를 하고 이랬는데 엘리사에게 갔을 때에 아야 고만 문 밖에서 멸시를 해 버립니다. 참 일본말로는'갱깡 바라이'라 하는 말이 있는데, 현관에서 쫓아내고 멸시해서 쫓아낸다는 말이 있는데, 그만 문 밖에서 쫓가 내버렸어. '못 들어온다 어디를 여기 들어오노? 가다가 요단 강물에 가서 일곱번 씻고 가거라. 그라면 나을 것이다.' 얼마나 멸시를 했습니까? 얼마나 멸시를 하고 얼마나 천대를 했습니까? 이라니까, 나아만 대장아 분해서 벗은 발로 뛰어 나와서 나를 영접하면서 나한테 절을 소국이니까 나한테 절을 몇 십 번이나 하고 코가 땅에 닿도록 절을 하고 내게 와 가지고 만지고 뭐 주물고 이렇게 하면서 지금 어떻게 치료할까 이렇게 영광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왔는데 이렇게 딱 멸시를 하고 천대를 하고 아주 그렇게 압제를 받으니까 마음에 얼마나 분했든지, '내가, 우리나라는 뭐 물에 가 씻어 될 것 같을진대 우리나라에는 저거 나라 이까짓놈의 뭐 요단 강물만한 게 없나? 그보다 훨씬 나은 물이 있지 않느냐?' 하면서 생각하기를, '이제 가 가지고 당장 대군을 거느리고 와 가지고 이스라엘을 하나도 없이 완전히 전멸을 시키겠다' 하는 그런 지금 속에 분개한 마음을 품고 갔습니다.
가니까, 그 부하가 말하기를 '어려운 것도 시키면 우리가 해 봐야 될 터인데 아주 쉬운 걸 시키는데 그것도 안 해 보고 이래 가지고 되겠습니까?' '아, 그거는 그렇다. 그러면 해보자.' 요단 강물에서 일곱 번 몸을 잠갔다가 내니까 그 병이 완전히 나았을 때에 그때에 그 표적을 인하여서 나아만이 꺼꾸러졌습니다. 대군 뭐 모든 부대들을 데리고 엘리사에게 가 가지고 그때에 그 광경은 모르겠습니다. 기록 안 되었지만 내가 추측컨대는 그렇습니다. 아마 가 가지고 문 안에 썩 들어 가지를 절대 안 했을 겁니다. 거기서 과거에도 못 들어 온다 하고 이래 쫓가 내버렸기 때문에 그 앞에서 엎드려 가지고 문 밖에서 엎드려서 고패를 드렸을 것입니다.
이러니까, 엘리사에게 그렇게 겸손히 꺼꾸러져서 말하기를 내 주라고 했습니다 '내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라면서. 물론 거기에 마음 먹었던 것도 이거 다 하나님의 선지자는 다 아니까 내가 여기서 속일 수 없다 해 가지고 진담을 다 토해서 마음에 가졌던 악독도 다 회개를 했으리라 그렇게 생각됩니다. 왜? 또 엘리사가 그걸 과거에 나쁜 맘 먹었던 것 다 회개를 하고 또 아주 이스라엘 나라를 그렇게 지극히 존귀히 여기는 그런 일을 하지 안하면 용납을 안 했을 겁니다.
여기에 15절 끝에 보면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나라마다 다 섬기는 신이 있지만 이스라엘 외에 신은 그게 다 가짜 신이요 조작배기 신이요 소용 없는 신이요 이스라엘에게만 인간들이 찾고 섬기는 신이 이스라엘에게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참 여호와 하나님이 참 신입니다.' 이렇게 까지 한 것을 보면 뭐 오만 자기가 마음 먹었던거. '나는 갈 때에 그렇게 말씀 하기 때문에 내가 그때 이런 악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가졌으나 용서하시고 나를 불쌍히 여겨 주면 감사합니다.' 그만 자복 다했을 것입니다. 뭐 반드시 대문 밖에 엎드려 가지고 했지 뻔뻔스럽게 들어가지를 안했으리라 하는 것은 우리가 넉넉히 추상하고 추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라면서 이 예물을 받으라고 이라니까, 그 예물을 받으면 그래도 조금 마음이 놓일 건데 예물을 받으라 하니까 내딴에는 이거 금을 그렇게 많이 가져 왔어, 또 은을 그렇게 많이 가져 왔어, 좋은 의복을 많이 가져 왔어, 이러니까 아마 약소국이고 이러니까 이거 가지고 오면 그만 좋아서 '아이구 이거 어짠 일입니까? 이런 걸 귀중한 것을 어떻게 가져 왔습니까?' 고만 뭐 입에 침이 마르게 이렇게 할 건데. 아야 딱 보내기를 '그런 걸 받지 않는다. 가져 가라.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런 걸 받지 않는다.' 딱 물리치니까 이거 죽을 지경이고 그럴수록 자꾸 이제 높아진다 그 말이오.
높아지니까, 그러면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컨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그만 "당신의 종에게서" 그렇츰 높은 사람이 고만 엘리사에게 고만 상전을 받쳤습니다. '당신의 종에게' 뭐 나는 그냥 종이 아니라 당신의 종에게, 엘리사의 종입니다 고만.
엘리사를 이렇게 높이고 '당신의 종에게' 이렇게 높였지 뭐 하나님이 높였지 하나님의 사람을 이렇게 높여서 나아만 대장이 신의 종입니다. 당신의 종에게서.
종이라고 하면 지금 여기서 종이라는 말을 하지만 그 지역에서는 종이라고 하면 종이 세 가지 종이 있습니다. 말하는 종이 있고. 또 활동하는 종, 또 이런 것을 종이라 종으로 취급합니다. 또 농구. 자기 마음대로 쓰는 모든 도구 그런 것을 종으로 취급합니다. 이러니까 종이라는 것은 뭐 주인이 태울라면 태우고 부러트릴라면 부러트리고 썩힐라면 썩히고 던질라면 던지고 아무래도 말을 못하는 것이 이게 종입니다. 이러니까 그 이상 더 낫아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당신의 종에게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이래 물리치니까 '아, 그러면 하나를 구합니다. 그러면 당신의 나라에 이 흙을 두 바리만 주시면 이 흙을 내가 실고 가 가지고 이 흙으로 내가 제단을 쌓아 놓고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모든 제사를 드리겠습니다. 다른 신은 다시는 섬기지 안하고 드리겠습니다.' 이러니까 이제는 뭐 이스라엘 땅만 해도 땅만 해도 그들 땅과 다르다 하는 것을 벌써 땅도 다르고 사람도 나르다 신도 다르다. 이렇게 참 이스라엘을 존귀히 여기고 또, 마지막에 말하기를 '하나만 당신의 종에게 사유 해 주십시오. 내가 나는 섬기지 안하는데 우리나라에 그 주인이 우리 왕이 림몬이라는 성전에 들어가 가지고 림몬 신을 숭배하는데 그럴 때는 내가 대신이 돼 놓으니까 안 갈 수 없고 내가 대장이 돼 놓으니까 또 내가 왕을 지키는 그런 책임이 대장에게 있으니까 같이 가 가지고 왕을 모시고 왕이 그 림몬 신에게 숭배를 할 때에 그때에 내가 부득이 왕이 절을 하니까 내가 그 몸을 부축하고 있기 때문에 나도 허리를 굽히게 되는데 내가 뭐 그 신에게 섬기는 그런 것 아니고 몸을 굽히게 될 때에 그때에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범죄가 돼서 내가 죽을까 두렵사오니 그때에 나를 당신의 종을 사유해 달라고 그렇게 그거 한 가지를 내가 부탁합니다. 나는 내가 원치 안하고 아무 것도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딴 신이 없는 줄 알지만 내가 그때에 내가 직장 때문에 가 가지고 거기에서 허리를 굽히게 될 때에 그때에 그 죄를 사유해 주옵소서.' 이랬으니까 그 나아만 대장이 얼마나 전환을 했으며 얼마나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얼마나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면 멸망받는다는 것을 느꼈습니까? 이래서, 그 나아만 대장만 그런 게 아니고 이스라엘 원수의 나라 아람 나라의 전체가 이거 다 영향이 미쳐 가지고 이런 큰 아주 백 팔십도의 전환의 바람이 불었을 것입니다. 이래서 그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라는 것을 그가 높여서 천하에 다른 신을 다 멸시하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다고 그가 이렇게 인정을 하게 됐고, 또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선지는 이는 참 하나님 다음으로는 존귀한 자라 하는 것을 여겼기 때문에 그렇게 콧대 높은 나아만 대장이 당신의 종이라고 그만 그 앞에 와서 꿇고 그렇게 하면서 사정을 했으니까 하나님의 사람이 얼마나 그에게 높아진 것을 인식을 하게 됐으며, 그라고 또 예물을 드릴 때 예물을 안 받고 이라니까 이제 더 놀래 가지고 나중에는 '이스라엘의 흙 이것 짐승에 두 바리만 주면 이 흙을 싣고 가 가지고 거기 가서 제단을 쌓아 놓고 당신의 하나님을 내가 섬기겠습니다. 내가 당신의 하나님 외에는 아무 제를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했으니까 이스라엘의 그 국토까지도 고만 그는 참 자기의 숭배물로 생각했고 다른 데 모든 국토보다도 높였고 또 사람도 높였고 하나님도 높여서 하나님 높아졌지 하나님의 사람들이 높아졌지 하나님의 백성들의 국토가 높아졌지, 또 모든 생사 화복이 하나님에게 있는 줄 알기 때문에 내가 거기 가서 림몬 신에게 왕이 절할 때 나는 절하는 거 아니지만 왕이 절할 때 내가 몸을 부축하기 때문에 내가 그때에 거기에서-허리를 굽혀 절한다 소리 안 했어-허리를 굽히게 될 때에 그때에 내가 하나님 앞에 벌을 받을까 두렵사오니 죄를 사유함을 간구합니다.
이러니까, 그걸 하나님의 사람이 간구하면 사유함이 되리라 생각하고. 또 벌받으리라 생각하고, 용서함을 받아야 될 줄 생각했으니까. 이거 뭐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당신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오신 것이 그것이오. 왜 예수님을 말씀이라고 했느냐 하면 말이라 하는 것은 볼 수 없는 속에 있는 것을 발표하는 것이 말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자존하신 하나님을 예수님이 인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그 직책을 가졌기 때문에 이름을 말씀이라고 그렇게 말을 했고, 그러면 말씀이라고 말한 그 예수님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나타냈느냐? 모든 것을 창조하신 것으로 나타냈습니다. 모든 걸 창조한 것으로, 하나님이 이런 것을 다 창조해 가지고 창조된 것에게 하나님 알려 주고 창조된 것에게 하나님 알려 줘 가지고 하나님의 존재를 알린 것을 알리기 위해서. 계시를 위해서 이 모든 것을 창조했습니다.
이러니까, 그 창조한 게 목적을 위한 것이요, 계시를 위한 것이요, 그 목적을 위한 것인데, 목적을 위하는 데에는 하나님을 알아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게 다 목적을 이루는 한 조건 중에 한 조건들이라 그 말이오.
이랬지, 또 하나님의 사람이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존귀히 여김을, 귀중히 여김을 받도록. 멸시받지 안하고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힘이 되는 게 아니고 모든 사람이 다 두려워하고 존대히 여겨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안하고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이러기 때문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세계 모든 민족이 너를 두려워하리라 이랬어. 두려워한다는 그 말은 아주 존대한다는 것을 가리켜서 말한 것입니다. 이래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다 예수님을 주라 시인해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라니까 이 지옥에 있는 거 모든 귀신 마귀들까지도 주님을 이렇게 다 존대하게 여기고 참 이는 모든 존재에 주가 될 수 있는 제일 평가적으로 제일 존귀하고. 사랑적으로나 모든 면에 제일 존귀하다고 이렇게 보여져서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게 된 것이 예수님이셨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사람들을 이렇게 존귀히 여겨서 뭐 엘리사만을 존귀히 여기지 안하고 게하시도 오니까 그 나라에서는 종이라 하면 거석한데, 그 게하시가 오니까 종이니까 남의 종이니 내 종이나 뭐 종은 종인데, 이런 데 오니까 그만 그 수레에서 얼른 뛰어 내려 가지고 그와 같이한 걸 보면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존귀히 여겨서 그때 나아만 대장이 이스라엘 백성들이라면 굉장히 존귀히 여겼을 것입니다. 또 그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국토까지 존귀히 여겼습니다. 이스라엘의 국토까지 존귀히 여겼습니다. 이스라엘의 국토까지 존귀히 여겼어 이렇게 여긴 이것이 본문에 기록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납치된 이 계집종은 모든 조건이 불리했고 환경이 불리했고 자체에게 대해서 모든 것이 불구돼 가지고 있었고, 이렇게 아주 이런 사람이지만 그는 참 그 당시에 아무도 하지 못하는 이 하나님을 존귀케 영화롭게 했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렇게 모든 사람들에게 다 귀중히 이렇게 멸시하지 안하고 존대하도록 이렇게 했고. 하나님께 속한 것은 그 흙 한 줌이라도 이렇게 귀중히 여기도록 이렇게 하나님의 존귀를 나타내고 영광을 나타냈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우리가 깨달을 것은 내가 어디까지 어떤 사람일지라도 어떤 처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을 얼마든지 존귀히 할 수가 있고 또 하나님의 사람으로 얼마든지 존대를 받을 수가 있고 또 하나님께 속한 모든 것을 존귀히 여김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외모에 있지 안 하고 다만 내가 보는 것은 외모나 신장을 보지 안 하고 그의 중심을 본다고 말한 것처럼 이 여인에게 하나님이 만족하시는 그 중심이 있었던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가 하나님을 지극히 크다는 것을 인정한 사람이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높이고 또 하나님을 바라보고 맡겨 놓고 그에게 소망을 가지고 꼬박꼬박 만족하고 어디서든지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여인으로 통해서 된 것을 보면, 여인을 통해서 열매 맺은 것을 보면 그 여인이 어떤 그 소원을 가지고 기도했으며 어떤 정신을 가졌으며 인품이 어떤가 하는 것을 우리가 그 결과를 보아서 나무를 알 수 있습니다. 그 결과를 보아서 여인을 통해서 행한 그 결과를 보아서 여인이 어떠한 정신이며 어떠한 간구를 했던 사람인가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결과적으로 보면 그는 참 그를 통해서 하나님이 지극히 존귀히 여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지극히 존귀히 여김을 받았습니다 또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다음으로 존귀히 여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가. 하나님의 선지자가 이렇게 또 존귀히 여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존귀히 여김을 받았어. 하나님의 선지가 존귀히 여김을 받았어. 하나님의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존귀히 여김을 받았어. 아 하나님의 백성들의 국토 흙 한 줌까지도 존귀히 여김을 받아서 그들이 여생에 하나님을 이렇게 대우하면서 섬기는 그런 사람으로 만든 결과를 만들었으니 그 여인이 일생 동안 평생 노력하고 간구한 것이 이것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결론을 지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은 엿새 동안에 만들었기 때문에 엿새 동안에 만든 거. 뭐 부동산이 많다. 어떤 나라의 왕이다 그까짓 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뭐 그게 아무 소용이 없어. 엿새 동안에 다 만든 것입니다. 우리가 연보를 많이 했다 그것도 아니요 다만 우리 중심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우리의 전부를 다해 가지고 그저 자기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 것을 자기가 아는 것과 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니 그분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과 또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존귀히 여김을 받는 것과 하나님의 선지자는 더우기 하나님 다음으로 존귀함을 받는 것과 하나님에게 속한 것은 무슨 흙 한 줌이라도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존귀히 여겨야 존귀히 여겨야 그들이 복을 받고 존귀히 여겨야 다 섬기겠고 딿고 할 것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자기 중심에 하나님에 대해서나 하나님의 사람에 대해서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대해서 하나님에게 속한 모든 것들에게 대해서 이렇게 여기는 고 여종이 중심에 여기고, 중심에 인정하고, 중심에 고렇게 믿고 고렇게 섬기고 고렇게 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이 고렇게 알고 섬기기를 원하는 고것이 고 여인의 중심이었다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여인의 일편 단심이 우리 하나님을 모든 사람들이 바로 알았으면 좋겠다. 제가 바로 알지 못하는 걸 어찌 알았겠습니까? 제가 하나님을 바로 알았고 바로 섬겼고 하나님의 선지자를 바로 알았고 바로 섬겼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바로 귀중히 여기고 귀중히 여겼고, 하나님께 속한 모든 것을 귀중히 여겼고 그렇게 여길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자기와 같은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에게 대해서 그런 모든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는 고것이 이 여인의 일편 단심에 소원이었다 하는 것을 그것을 우리가 여기에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거는 왜? 모든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그걸 원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외모를 가지고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 외모를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격이라 생각지 맞고 그 외모에 나타나는 그런 거 모든 것도 다 좋지만 껍데기요, 우리가 섬길 것은 우리가 아무리 못 나도 내 자신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어떻게 그 크심과 우리에게 사랑하시는 존귀하심을 우리가 자신이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라면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멸시하지 않는 이 사람이 우리가 되어지고 모든 사람이 그렇게 여기도록 하려는 이것이 이 성도의 생활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살든지 죽든지 나로 인해서 하나님이 존귀히 되기를 원한다. 하나님이 높임 받기를 원한다. 하나님이 높으신 하나님이신 것을 모든 사람이 인식하고 하나님을 높이 여김으로 그들이 다 복 받기를 원한다 하는 그것을 바울이 간증했는데, 바울이 간증한 것이 성신의 간증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가? 또 어떤 방편으로 해야 되며 우리 목적은 어떤 목적을 가져야 되겠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여기에서 잘 알 수가 있겠습니다.
그랬는데, 그 게하시가 가 가지고 은 두 달란트, 또 옷 두 벌 그것 얻어 가지고 온 것이 뭐이 거석해서 엘리사가 있다가서 '네가 이제 이렇게 했으니 나아만 대장에게 하나님이 진노하신, 나아만 대장에게 하나님이 진노하신 그 진노가 네게 와 가지고 너와 네 자손 대대 영원토록 문둥이가 되리라. 죽어 멸종되지도 안하고 문둥이가 되리라. 계속해서 문둥이가 되리라.' 그렇게 저주를 해 버리고 즉시 그데로 문둥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그 엘리사가 이렇게 게하시가 옷 두 벌은 두 달란트 가져 왔다고 뭐 좀 거짓말하고 속였다고 해 가지고 이랬을까 그 무엇일까 하는 그것을 우리가 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아 그 게하시가 거짓말했다.' 네, 거짓말 한 것도 잘못됐습니다. 우리가 거짓말하는 그것보다도 여기에 거짓말했습니다. 거짓말 해 속였으니까 거짓말했습니다. 또 제가 받지 말라는 그 물질을 받아 가지고 왔습니다. 그거 다 잘못입니다. 잘못된 것이나 그것으로 인해서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런 저주를 했고, 또 엘리사가 아무리 저주했다 할지라도 저주가 하나님 앞에 부당하면 저주 안 줍니다. 그 하나님의 사람들이라고 저주하는 것을 부당하면 저주 않습니다. 내게 천인 만인이 저주한다고 할지라도 내가 저주 받을 일이 없으면 그게 뭐입니까 바른 욕입니까 거짓말로 욕입니까? 네? 거짓말 욕이요 바른 욕이요? 내가 저주받을 일 안 했는데 막 저주를 여러 수 천 수만 명이 저주를 하면 그 저주가 내게 바른 욕이요 잘못된 욕이요? 잘못된 욕 아니요? 거짓 걸로 핍박한 거라 말이오. 잘못 핍박했다 말이오 그럴때 하늘의 상이 더 커졌어. 이러기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했습니다.
이랬는데 엘리사가 아무리 선지자지만 그 게하시에게 저주한다고 하나님이 덜컥 때려서 당장 문둥병을 들게 합니까? 하나님은 엘리사의 하나님입니까? 아니오 엘리사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 시키는 종 엘리사지 하나님이 엘리사의 종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걸 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나님이 분개하시는 것을 엘리사도 분개해서 말하니까 하나님도 분개해서 그대로 당신이 표적으로 나타냈다 그 말이오. 그게 뭐일까? 그게 뭐일까? 그것이 내나 위에서 말한 그것입니다. 천하에. 천하에 이스라엘 신 여호와 신 외에는 천하에 신이 없습니다. 천하 사람 가운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귀하고 이스라엘 백성 중에 선지자가 제일 귀합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이 이스라엘의 국토까지도 이는 다른 땅과 같지 않습니다. 이렇게 여겼었는데, 게하시가 그렇게 감으로 말미암아 뭣을 다 절단을 냈던가? 첫째는 저가 가로되 '평안이니이다. 우리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생도 중에 두 소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 왔으니 청컨대 당신은 "청컨대 당신은" 이 당신이라 말은 부모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당신이라 하지 당신이 소리 못 합니다. 부모 위치 속에 있는 사람을 당신이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남편에게는 당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남편에게는 당신이라 할 수 있어. 남편은 그 부부지만 부모의 위치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에게 당신이라 할 수 있고. 부모에게 당신이라 할 수 있고, 아주 일반 사람이라면 아주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면 나이가 여간 많아도 그래 안 하고 아주 뭐 지위적으로 높여서 그렇게 높여서 이래 할 때에 당신이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저에게 은을 주사' 이러니까 게하시가 당신은 이랬지만 그게 내나 엘리사의 심부름이니까 엘리사가 당신이라 한 것입니다. 고만 거기에서 고만 아주 하나님의 사람은 빠작 때려 낯춰 버렸고, 이제 그를 이래 높여서 그 앞에 이제까지 이제까지 수십 년이 지냈는지 얼마가 지냈는지 모르겠지만 평생동안 노력해 가지고 해 놓은 그 여인의 평생 쌓은 탑을 이 게하시가 당장에 거기에서 꺼꾸려트려서 그만 하나님의 사람에게 '그 당신의 종에게' 했는데. 이제는 그만 꺼꾸로 돼 가지고 그만 당신이 돼 버리고 꺼꾸로 돼 버렸어 이래 가지고 물질을 그래 청하니까 그것이 선지자 하나님의 그 권위를 멸시를 해 버렸지 하나님의 권위를 깨트려 버렸지 또 하나님의 사람이 그 물질을 탐한 그런 아주 천하게 만들어 버려.
권위를 떨어트렸지 천하게 만들어 버렸지, 또 '금방 안 받는다 하더니만 금방 또 가져오라고 이러니까 전부 다 외식이오.' 병은 나았지만 그때 나아만 대장에게는 굉장한 의문이라 하는 것이 발칵 다 들어 왔어. 들어 와 가지고 그만 나아만 대장이 그와같이 하기는 했지만 그이가 가 가지고 열매를 맺지 못할 만치 그렇게 그에게 확신 있는 그 숭배심을 절단 내 버리고 말았으니까 그 하나님이 뭐 게하시를 대번 죽이도 그런 거 천 명 만 명 죽여도 분이 안 풀리지만 죽여 가지고 안 될 일이니까 대대 손손이 문둥이가 돼 가지고 이렇게 나가도록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어떻게 진노하시는가?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노하실 때에 우리는 노하고, 하나님이 존대할 때 존대해야 되고, 하나님이 멸시할 때 멸시해야 되고, 하나님이 미워 할 때에 미워해야 되지 그 하나님의 사랑도 해야 되지만 하나님의 진노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서 오늘 아침에 증거하는 것은 우리가 어떤 일에서든지 그 하나님의 존귀를 하나님의 존귀를 사람 앞에서 우리가 무시당하도록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크심을 멸시받게 해서는 안 됩니다. 또 하나님의 그 선지를 멸시받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멸시받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에게 속한 모든 어떤 그 물건 하나라도 멸시를 받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잘못하면 멸시받습니다. 우리가 멸시받지 안하도록 우리가 잘해야 될 뿐만 아니라 또 모든 사람에게 '아, 하나님은 저런 하나님이로구나.' 또 '하나님의 선지는 저런 선지로구나. 하나님의 백성은 저런 백성이로구나.' 우리가 이 세상에서 너희들이 빛을 행할 때에 모든 사람들이 보고 너희 하나님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릴 것이니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해서 이 게하시를 미워하셨던가 하는 그런 것을 우리가 알고 참 그 6·25때도 손양원 목사님 그런 분들이 그 잡혀서 순교하러 가면서도 증거를 하고, 예수님을 증거하고 총뿌리로 때려서 입에서 피가 나오면서도 증거를 하고 그렇게 볼때에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는 거 인민군들이 가 가지고 그 사람들이 거기 가서 믿는지 모릅니다. 분명히 믿을 것입니다. 제가 가 가지고 아, 거기에서도 그렇다. 그 하나님이 그렇게 감동하셨기 때문에 거기에서 지하 운동으로 지금 하고 있는지 6·25가 지나가고 난 다음에 그때에 고 인민군으로 돌아간 사람들이 많이는 없어도 있었는데, 돌아 가 가지고. 6·25때 여기 와 가지고 그들이 이렇게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의 종들에게 증거 받은 그 증거가 하나님의 종들이 돼 가지고 이북에서 어떤 지금 지하 복음 운동을 하고 있느냐 하는 그것이 제가 보고 싶은 것 중에 하나입니다.
또 하나는 이 기선 목사님이 살아 계신다면 그분이 어떻게 지금 살아 계시고 있는가? 보고 싶은 것 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디서든지 하나님을 사람 앞에서 모른다 하는 건 하나님을 멸시한다 사람 앞에서 하나님을 멸시받게 하는 것, 멸시되게 하는 그런 것을 우리가 하면 안 됩니다. 또 하나님의 종들을 사람들 앞에서 멸시받게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 백성들을 멸시받게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소유도 멸시 받게 하면 안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제는 기도하러 오는 사람들의 숫자가 점점 적어집니다. 적어지면 멸망이 점점 가까와 옵니다. 적어지면 멸망이 가까와요. 하나님 앞에 은혜 받았으면 대구 가서 은혜 받았으면 더 힘을 쓰고 이래야 될 터인데 은혜 받았으니까 하고 뒤에 미끄러지니까, 이 게하시는 엘리사 하고 같이 다녔기 때문에 그런 저주를 받았습니다. 네? 그렇츰 같이 다니면서 와 몰랐겠습니까? 엘리사를 따라다녔으니까 알 터인데, 처음에 들었지만 자꾸 마비가 되니까 한 번 듣고 두 번 들으니까 면역성이 생겨져서 아무런 재기의 감각이 없었기 때문에 뭐 이거는 자, 뭐 사백 칠십 몇 명인데, 내가 이제 오늘 아침에 들으니까 사백 칠십 몇 명이 나은 사람 보고 들어온 것이 그리 있는데 아직까지 안 들어온 교회도 있고 이래 하니까 자, 오백 명이 병이 낫아도 예사, 얼마나 강퍅합니까? 이리되면 하나님 앞에서 그저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거둡니다. 이렇게 듣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보응이 더 클 것입니다.
뭐 사람이 했습니까? 오백여 명이 거짓말 했습니까? 거짓말 한 거 아니오. 여기 저 대티에 뭐십 몇 년 앉은뱅이로 지낸 ○○○씨도 업고 오는 사람이 보조 다르다 하는데 아마 일어날 것입니다. 제가 계속 믿음으로 회개하면 일어 납니다. 벌써 다리에 온기가 있어 가지고 다른 흔적이 있을 거라 말이오. 그래 써 냈어. ○○○집사님 좀 뭐 달라진 흔적이 있습니까? 예? 힘이 돌아와요. 힘이 돌아오면 일어날것 아닙니까? 누가 손댔소 어디? 이래도 이렇게 증거를 보여도 믿지 않으면 그 다음에는 멸망밖에는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