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6 11:08
제목: 사람 낚는 어부
본문 : 누가복음 5장 1절-11절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획 하나도 가감이 없이 다 이대로 이루어지는 건데 도무지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읽고 듣고 해도 믿지 않기 때문에 가련합니다. 오늘은 이 믿지 않는 죄를 회개를 합시다. 안 믿으니까, 하나님도 온갖 축복을 주시고 싶지만 믿지 않는 자에게 주면 그 사람 아주 망해 버릴 것이기 때문에 주지 못하지, 우리는 믿지는 안하면서 예수님 믿어서 복받지 못하니까 항상 거지요 천물이 되어 있지, 어짤라고 그랍니까? 언제까지 그랄 것입니까? 회개하고 믿어야 됩니다. 안 믿으면 참 비참하게 됩니다.
역사에 고기 일이 있는 이것을 무슨 고기 잡은 일을 우리에게 소개시키기 위해서 이 말씀을 기록해 주신 것입니까?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런 능력 있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소개하시기 위해서 기록해 주신 것인 가? 아닙니다. 이렇게 기록해 주신 것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 믿는 이치를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이 사건을 하나님이 만드셨고 이 분위기를 만드셨고 또 이 사실을 성경에 기록해 가지고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성경에 어떤 그 표적이든지 기적이든지 있으면 이것이 뭣 때문에 이렇게 이 사건이 이루어졌으며 또 우리에게 성경에 기록해 주시는 것인가 이것을 좀 생각해야 될 터인데 그만 보는 걸로 다요 듣는 걸로 다입니다. 왜 철학이 없습니까? 왜 철학이 없소? 왜 인간 철학이 없소? 인간 철학 없으면 그거는 짐승이라. 가치 없어. 보는 데에서 좀 생각할 게 있고 듣는 데서 그 속에 있는 걸 좀 생각해야 사람이지 보는 것만으로 다 듣는 것만으로 다 끝나 버리면 그거는 짐승도 그렇게는 삽니다. 사람은 그렇게 사는 것 아닙니다. 보는 데에서 '이게 보여지니 그 이면에 뭐이 있겠나? 이 보여지는 이 일의 결과가 어찌 되겠나?' 보여지는 현실을 통하여 '이 현실의 과거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이며, 이렇게 내 일에, 내 앞에 이런 일이 닥치고 이런 것이 보여지고 이런 게 들려지니 왜 이러냐? 무엇을 좀 생각해 보는 이 철학이 있어야 되지, 철학이라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보는 것으로. 보이는 것으로, 들리는 것으로 접촉되는 것으로써 그것을 인해서 보이지 않는 것 그것을 생각하는 것을 가리켜서 인간들이 모두 말하기를 철학이라 그렇게 말하는 용어를 쓰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들리는 말 한 마디라도, '왜 이 말이 들렸는가, 이 말이 어떻게 해서 어디서 이게 왔는가. 이 말의 결과는 어떻게 될 건가, 왜 하필 이 말이 나에게 들려지는가, 무슨 뜻일까, 앞으로 무엇이 나타나 그 무엇이 될라고 이럴까?' 보이는 데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궁구해서 그 면을 좀 생각하는 자라야 인생이지 그거 없으면 짐승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존귀한 자리에 있어도 자기에게 접촉되는 거기에서 그 이면에, 그 장래가 그 원인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생각함이 없으면 그것은 짐승이라. 사람이 비록 존귀한 데 처하나 깨닫지 못 하면 멸망받을 짐승과 같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개인도 그러하고 단체도 그러합니다. 가정도 그러하고 사회도 그러합니다. 무식한 사람도 그러하고 유식한 사람도 그러합니다. 남의 집에 종업자 노릇 하는 사람도 그러하고 사장도 그러합니다. 사장에게 닥치는 그것은 과거를 나로 하여금 미루어 깨달으라는 것이요 앞으로 어떻게 된다는 것을 깨달으라는 것이요 이것이 내게 어떻게 될 건가 하는 것을 생각해서, 그러기 때문에, 보이고 접촉되는 현실에서 모든 것은 다 해결됩니다.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뭐입니까? 그것이 철학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을 만났을 때에 '이 사람은 철학이 없는 짐승같은 사람이다. 이 사람은 일자 무식꾼이지만 뭣을 접촉되고 난 다음에는 눈을 깜짝깜짝 하면서 뭐인가 미루어 생각하는 철학이 있다' 그 사람은 성공합니다. 인간이 철학이 없으면 헛일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이 표적을 읽을 때에는, 이 표적 또 이 성구를 그냥 명문된 성구를 읽을 때에는, '이 성구가 나한테 뭣 때문에 이 말씀을 주실까? 이 말씀과 나와의 관련은 뭐인가?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 건가? 그러면 이 말씀을 인해서 나는 앞으로 어떻게 될 건가?' 좀 생각이 있어야 될 터인데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내 이제 여러 달 만에 말합니다. 여기에 의자에 돗자리 방석을 놓는데 그 방석마다 저 의자에 놓은 것이 전부 한쪽머리가 다 부러졌습니다. 그 부러진 것을 그것을 똑 강단에 오면 그게 그게 생각나기 때문에 부러진 것을 다시 고쳐 놓습니다. 못꼴, 못꼴이라고 합니다. 못꼴을 째 가지고 돗자리를 만든 건데 그 못꼴을 이렇게 날을 해 가지고 이렇게 씨를 이렇게 박아서 이래 짠 것입니다. 요래 짰는데 이렇게 하면 이게 안 꺾어집니다. 요라면 얼마든지 휘어집니다. 이라는데, 의자에 놓을 때에, 의자 광보다도 그 돗자리 만들어 놓은 길이가 길다 그 말이오. 기니까 억지로 대서 이러니까 그만 그게 부러집니다. 전부 다 부러져 있소. 이걸 부러졌기 때문에 다시 고쳐서 요래 놓고 설마 깨닫지. 아마 내가 여름에 놓는 처음부터 생각해 가지고 오늘까지 말 안 했습니다. 오늘 보니까 방석이 인제 갈아졌습니다. 갈아졌기 때문에 마침 이 말씀을 하면서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걸 말했어 이걸 누가 이 짓을 하는고? 자기가 이래 놓고 보면 그 다음에 이래 바꿔 놨으면 그걸 알 것이고. 또 그거 그렇게 놓으면 안 들어가는데 이래 억지로 끼우니까 그 빠짝 마른 게 부러진다 말이오. 부러졌으면 '이래 끼워 부러졌는갑다.' 이거 좀 뭘 좀 생각하는 게 있어야 될 건데 도무지 생각이 없어. 멸망할 짐승이야. 이거 누가 놓소, 이거? 의자에 방석 이거 누가 놓소? 누가 놓습니까, 언제든지 여기 방석을? 그 사람이 멸망할 짐승 같은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 놨든지. 철학을 가지십시오. 철학을 가 지십시오. 가져야 됩니다. 보이는 것으로써 보이지 않는 것을 생각할 줄 알아야지. 현실에서 과거 미래를 생각할 줄 알아야지. 그거 생각지 못하면 멸망할 짐승 밖에 더 됩니까? 그런 사람은 '구원 못 이룹니다. 그게 무슨 구원을 이루겠소? 그 방석을 누가 놓는지, 남자가 놓는지 여자가 놓는지 모르지만 봉사하는 거는 봉사지만 봉사 암만 해 봤자 제 수고 고 헛수고입니다. 그 사람이 그거 하나를 봐서 철학이 없다 말이오.
사람들이 뭣이든지 다 그렇습니다. 농사를 지어 가지고 잘됐으면 '아. 작녀에는 농사가 안 그랬는데 금년에는 잘됐다. 어째 그러나?' 과거도 생각 하고 '그러면, 앞으로 내가 농사를 어떻게 해야 되겠노?'미래도 생각하고 이래야 농부노릇을 바로 하는 것이지, '아, 올해는 잘됐다. 밥이나 많이 먹자. 아, 올해는 못 됐다. 배 좀 고프겠다.' 그까짓 게 무슨 농부 노릇을 하요, 하기는? 그건 짐승이라.
따라합시다. 짐승! 짐숭! 철학 없는 사람은! 짐승! 왜 안 따라합니까? 짐승이라 하니까 욕하는 줄 알 그 듣기 싫습니까? 욕을 얻어먹어야지. 새로 따라합시다. 철학이 없는 사람은! 멸망할 짐승 같다! 이거 뭐이든지 좀 가르치면 효력이 나야 될 터 인데 아무 효력이 안 나.
오늘 베드로가 이 그물 던져 가지고 고기 잡은 데 대해서 이 말씀을 아무래도 또 해야 되겠다 해서 증거합니다. 좀 여러분들이, 이것은 뭐이냐? 우리가 예수를 어떻게 믿어야 되겠느냐, 어떻게 믿어야 되겠느냐 하는 것을 가르치는 말씀이오. 그러면, 이 가르치는 데에서 자기가 '아. 나는 예수님을 어떻게 믿어야 되느냐' 하는 그것을 여기서 배워 가지고 '아, 나는 과거에는 이렇게 못 살았는데 내가 현재부터는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뭐 깨달음이 있어야 멸망할 짐숭이 안 되지. 아무 깨달음이 없이 '아. 그 전에 또 들은 말 또 한다.' 그게 누구입니까? 이 자리에서 그 사람은 "말 할 것 없이, 욕하는 게 아니오. 이 자리에서 '아, 과거에 한 말 또 한다! 하는 그 사람은 멸망할 짐승과 같은 사람입니다. 장로라도 멸망할 짐승과 같은 사람이오. 목사라도 멸망할 짐승과 같은 사람이오. 권사라도 멸망할 짐승과 같은 사람이오. 평신도라도 멸망할 짐승과 같은 사람입니다. 욕이 아니오. 바로 말해 주니까 짐승 같은 것을 벗고 고치라 말이오. 뭣이 진보가 있어야 되고 성장이 있어야 되고 향상이 있어야 되고 자꾸 그 쳐 나가는 개량이 있어야 될 터인데 아무 그런 게 없으니까 이거 만날 해 봤자 이거 참 헛일만 하요.
저는 우리 기도원이, 기도실이 집이 네 채가 됐습니다. 기도실이 네 채가 됐소 기도하는 산도 네 산이 됐습니다. 산이 네 개가 됐습니다. 어디? 우리 대신 공원은 우리 기도산이 됐소. 날마다 나는 매일 그 산을 축복받는 산으로, 복 있는, '그 산에 복을 주시옵소서' 산에 복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출입하는 성도들에게 복을 달라고 기도하고. 하나. 또 꽃마을 산 우리 기도산인데 그 산도 축복해 달라고 늘 기도합니다. 음신이 와 가지고 용납되지 못하도록 무저갱에 가둬 놔 달라고 기도하고, 악한 귀신들이 사람을 충돌시켜 가지고 악을 행하지 못하도록 기도하고, 꽃마을 기도산 하나는 또 저 양산동에 기도하는 기도산. 또 하나는 김해 우리 묘지에 우리 묘지만 될 줄 알았는데 아주 묘지가 가깝고 기도하기가 참 좋답니다.우리 기도산이 됐습니다. 김해 묘지가 우리 기도산이 됐습니다. 이래서 기도산이 넷. 그러면, 기도실은 넷이 어디 어디 있는가? 꽃마을에 기도실 하나, 또 양산동에 기도실 둘, 김해 공동 묘지에 우리 묘지에 그 휴게소가 기도실이 됐어. 묘지에 기도실 하나. 이제 기도실이 네 개 됐습니다.
이랬는데, 자기네들이이제, 늘 기도 하러 가니까 다른 사람들이 '아, 저 사람들 지금 믿는 사람들이 기도하러 온다' 하는 걸 알 터이고 또 몰라도 그럴 터인데. 가서, 가면 가며 오면서 그 사람들 소리에 귀로 들을, 수도 있고 눈으로 볼 수도 있으니까 뭣이 종이 쪼가리라도 거기다가 디리 떨어 져서 더럽힌 게 있으면 '아, 이거 누가 이래 했는지 모르지만 아마 다른 사람들이 알기를 예수 믿는 사람들이 기도 하러 다닌다 하면서 이래 막 산을 더럽히지 안했느냐 그런 소리를 듣겠구나. 이래서 내가 주워야 되겠다.' 또 뭐 쑤덩쑤덩하니까 '아. 예수 믿는 사람 그 사람들 뭐 울기는 뭐 하려고 울고 고함은 뭐 하려고 지르노?' 그런데 가서 뭐, 저 김해 공동 묘지에는 우십시오. 대신 공원에는 울 수가 없습니다. 또 꽃마을 기도산에 도 쪼끄마한 소리로 울 수는 있지만 큰 소리로 울면 안 됩니다. 양산동 기도산에도 울면 안 됩니다. 이 쪽으로 한 군데 발견했습니다. 거기에 가서는 뭐 대성통곡을 해도 되기는 되지만 그래도 그렇게 떠들면서 기도하는 사람 쳐 놓고 승리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옷을 찢지 말고 그 마음을 찢으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그런 데도 가면 좀 깨닫는 게 있어야 될 터인데, '아, 우리가 이래 다니니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노?' 그게 철학이오. 제가 양산동에 이층에 거기 있지만 오랜만에 올라갔습니다. 한 번 올라가니까 거기에 기도하러 온 사람들 목사들이랑 모두 다 여기에 교인들 모두 이래 왔는데, 거기 앉았다가, 물론 좀 기도하다 보니까, 성경 보고 하든지 좀 피곤하겠지요. 나와 가지고 바람 쐰다고 배를 이래 썩 내 놓고 '이래 가지고 이층에서 온 집을 막 이래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다 이래 내려다 보고 있소. 그 내려다 보는 걸 내가 봤어. 그걸 보고, 그래 안 해도 그런 실수가 있지 않느냐' 하고 그랬는데 가 보니까 그게 있어. 그래서 당장 그 글을 써서 붙였습니다. '옆집을 내려다 보지 말 것. 남의 방 안을 들여다 보지 말 것. 큰 소리로 떠들지 말 것 모든 사람들에게 덕을 세워서' 요새 분교도 많은데 분교에 대해서도 기도하면서 제일 첫 기도가 이 기도요.
'우리가 잘살아 가지고 돈을 줘야 대지도 사고 예배당도 짓고 또 분교에 교회도 되겠습니다.' 이것보다도 첫째는 '욕 얻어 먹지 않게 해 주옵소서' 그보다 더 먼저는 뭐이요? 오고 가는 사람들이 언행 심사에 조심해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라 말씀하신 대로. 너희들이 세상의 빛이라 이랬으니까 이 언행 심사를 잘해서 '아, 참 그 사람들을 보니까 본뜰 만해.' 보는 사람들이 '야, 학생들 보니까 우리 아이도 거기 보내야 되겠다. 거기 다니는 아이들은 전부 아이들이 다 사람이 됐더라. 그 선생들 말 한마디 한 마디 듣는 것이 사람 만드는 말 하고 사람이 됐더라.' 이게 빛일 것이오.
'아. 그 사람들' 누가 있다 말하기를, '이거 종이 이거 예수 믿는 것들이 안 이랬나?' 욕을 하면 옆의 사람이 있다가 '그런 소리 하지 마라. 그 사람들이 기도하고 간 뒤에는 뒤에 내가 여러 번 봤는데 기도하고 난 뒤에는 그 자리가 매꼼하게 똑 청소해 놓은 거 같다. 사람들 그렇게 더럽히지 않는다.' 이런 말을 들어야 하나님께 영광 돌아갈 터인데 신문지 갖다 깔아 놓고 뒤에 새로 가져오기는 힘드니까 '이걸 돌 밑에 눌러 놓으면 이게 아마 안 날라 갈 거다' 하고 돌 밑에 눌러 놨는데 바람이 불어 날아가지 비가 와 가지고 막 젖어서 막 이래 돼지지, 여기에 또 그런 짓 한 사람 종이 뒤에 깔고 앉을라고 냅뒀다가 비맞고 바람에 날아간 그 일 한 사람 손 들라 하면 손도 잘 안 들 거라. 정직도 없어. 그걸싸나 정직도 없어. 그러면, 손 들라 하면 손을 이래 버뜩 들면서 '내가 그랬습니다. 이놈이 그랬습니다. 이놈이 그랬습니다. 내가 그랬습니다.' 이럴 수 있어서 어쩌든지 고쳐서 나가야 될 터인데 도무지 감각도 없고 아무 회개도 없고 이거 뭐입니까? 죽은 송장 아닙니까? 이거 회개해야 됩니다.
양산동 내가 거기도 기도하고 와서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는데 일호로 000권찰님 구역에서 왔다 가고 난 다음에 향기가 났습니다. 모두가 말끔하게 정결하게 깨끗하게 그렇게 뭐 모든 걸 청결하게 깨끗하게 청소해 놨어. 그 구역은 내가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 구역이 입은 아주 입은 남보다 싸고 잘하는데 왔다 가고 난 다음에 마구 쓰레기를 마구잡이 이래 놨지, 하나도 청소하지 안했지 순 엉망이를 만들어 놓고 갔다 말이오. 그게 뭐이요? 내가 볼 때에는 '아, 구역장' 그게 구역장 낯빤데기라 알겠습니까? 낯빤데기란 말이 나쁜 말인 줄 압니다. 낯짜구란 말도 나쁜 말인 줄 아요. 부러 나쁜 말 쓰는 거라. 그거는 나쁜 말 써야지 어짤 거라. 안면이라 하면 좋은 말이지만 구역장 낯빤데기라. 그거 모두 구질구질하게 폐기물 전부 이런 거, 도랑에 뭐 꽃이 떨어져도 잎사귀 떨어져도 하나도 쓸지도 안하고 이래 갔으니까 그게 구역장 낯빤데기라 말이오. 낯빤데기가 그렇게 더러워. 그것이 제 낯빤데기 아닐 수가 있소? 없습니다.
우리 뭣인가 좀 미루어서 좀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된니다. 그러기에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마구잡이로 사는 사람이 아니오.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오. 그보다도 장성해서 양심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오. 그보다도 장성해서 다른 사람의 덕을 신덕을 세워서 덕을 세워서 빛으로 사는 사람들이오. 그보다도 더 장성해서 절대인 이 진리로 사는 사람이오. 그보다도 영감, 하나님으로 사는 사람 아닙니까? 우리가 말만 이래 하지 어찌 이것이 안 되고 이와 같이 돼 지금 엉망으로 됩니까?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이대로 믿고 확정을 짓고 실행을 하십시오. 왜 예수 믿는 사람이 천합니까? 천한 거는 말씀 보고 지키지 안하기 때문에 천해졌지. 성경에 말해 놓지 안했소? '소금이 만일 맛을 잃으면 쓸 데 없고, 쓸 데 없고 밖에 버리고 사람에게 밟히느니라.' 하나님 말씀이 이래 놨는데 제가 진리대로 살지 안하고 진리를 버렸으니까 그렇게 천물 되는 것은 정한 이치 아닙니까?
간단하게 이 본문 설교나 하겠습니다. 여러 번 했기 때문에.
첫째는, 5장 5절에 보니까 베드로가 말하기를 '우리가 밤새껏 수고했지만 고기 잡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랬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게 말했어. 또 요한복음 21장 5절에 보면 베드로가 망령되이 디베랴 바다 가 가지고, 고기 잡으러 간다고 가 가지고 이랬는데 예수님 께서 너거들에게 뭐 고기가 있느냐 이래 물으니까 '하나도 얻지 못했습니다. 없습니다.' 이랬습니다. 요거 뭐 가르친 것이오? 일단 예수 믿는 사람들 이 중생되고. 중생되고 난 다음에 예수 믿기 시작하고, 시작하고 난 다음에 학습받고 학습받고 난 다음에 세례받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 믿는 택한 사람들은 예수 믿기로 시작하고 난 다음에는 과거 예수 믿기 전의 수단 방법 가지고 세상 생활 아무리 해 봤자 수입은 하나도 없다 하는 것을 여기에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제자들이 예수님 만나기 전에는 디베랴 바다에서 다 일둥 어부요. 일등 어부지만 예수님 일단 만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되고 난 다음에는 과거의 수단 방법 가지고 디베랴 바다에 가서 아무리 고기 잡을라 그 애를 써서 밤새껏 해도 하나도 잡지 못했습니다. 밤새껏 수고 해도 하나도 얻지 못했습니다. 그 무슨 말입니까? 밤은 이 세상 생활을 밤이라 말한것인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 믿고 난 다음에도 안 믿는 사람과 같은 수단 방법그런 방법 가지고 세상 생활 암만 해 봤자 죽는 날까지 해도 수입은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 '아, 예수 믿는 사람이 믿고 난 다음에도 이런 죄대로 살고 수단 방법대로 살아도 돈벌이 했는데.' 돈벌이 했는가 보십시오. 그 돈이 자기에게 참수입이 됐는가 그 돈으로 멸망을 받는가, 자기에게 유익될 것은 하나도 얻지 못 한다 그 말이오. 돈을 많이 얻었으면 자기 멸망시킬 돈이 많았지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안하고 제 생각대로 하는 것이 그 뭐입니까? 그게 다 죄입니다. 죄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언행 심사를 하지 않는 것은 그것은 다 삐뚤어진 것이기 때문에 죄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죄를 두고는 절대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걸 아십시오. 왜 예수 믿는 사람이 뭣 때문에 '공부한 게 아까우니까 주일날이라도 시험을 쳐야 되겠다. 이제까지 심보해 가지고 이 공장에서 지위가 높으고 월급이 많은데 꼭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라 하면 외통목에 딱 몰려 붙었는데 할 수 없다 내가 이만치 지금 요래 공을 들여 가지고 이만한 지위도 얻었고 권세도 얻었고 월급도 얻었고 이랬는데 내가 이 성경 말씀 하나, 이제까지 평소에는 괜찮다가 우연히 이 말씀 요게 똑 와 가지고 말씀 어기지 안하면 안 된다 하는 이런 일을 딱 당했으니 내가 말씀 어기지 안하려고 하면 이제까지 해 놓은 공든 것이 다 헛일인 데 말씀 어겨야 되겠다' 하고 말씀 어겨서 취하는 그것이, 고라면 제가 유익이 될 줄 알아도 그게 들어서 자기의 화근이 됩니다. 절대 화근이 됩니다. 제 당대에 안 망하면 이대에 망해도 망합니다. 당대에 안 망하면 이 대에 망해도 망합니다. 이대에 안 망하면 삼대에 망해도 망합니다. 대개는 당대에 망합니다. 당장 망합니다. 영원한 자기 구원은 하나도 얻지 못하고 다 헛일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밤새껏. 죽는 날까지 수고해도 하나도 얻지 못한다 하는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예수 믿는 사람은 아무리 골빠지게 해도 죄를 두고는 절대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교인들을 위해서 기도하면 축복 달라는 기도보다도 먼저 '아, 그 사람에게는 이런 죄악이 있기 때문에 이 죄를 회개시켜 주옵소서' 그 기도밖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 기도 하고 그 기도 한 대로 죄를 회개하면 그 다음에는 내가 기도 안 해 도 하나님이 축복해 줄 거라 말이오. 기도 안 해도 하나님이 '아. 됐다' 축복 줄 것이오. '네가 회개하니 보라, 회개한 기념으로. 회개한 상급으로 회개한 자를 내가 기뻐하신다는 표로 네게 복 주마' 복이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첫째로 보입니다. 밤새껏 해도, 예수 믿는 베드로가 되고 난 다음에는 제 수단 방법 가지고 해도 헛일했다 하는 그것을 여기에 첫째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둘째로 가르친 것은, 예수님서 '너거 '은 것이 있느냐? 뭐 얼마나 잡았느냐?' '밤새껏 수고해도 하나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라니까 예수님 께서 저 깊은 데 가서 그물을 던져라. 깊은 데 가서 그물을 던져라. '그라니까 베드로가 비쭉거리면서, '오래 동안 따라다니다. 별 수도 없고 만날 회개하라 소리나 하고 믿으라 소리나 하고 이랬는데, 뭐 은도 돈도 생기지도 안했고 이랬는데' 이제 믿는 사람이 예수님을 배반하고 나면 반대가 됩니다. 은혜 받던 성도들이 은혜에서 떠나면 목사 반대가 되는 것이오, 목사 욕을 하는 것이오. 은혜에서 떠나면. 이러니까, 떡 말하기를 '우리가 밤새껏 수고해도 잡은 것이하나도 없지만 선생님이 말을 하니까 우리 마음에 되겠다 싶어서 그물 던지는 건 아니고 선생님이 그물을 깊은 데 가서 던지라고 하니 선생님의 말에 의지해서 던집니다.' 비쭉거리면서 던졌습니다.
이와같이 예수 믿는 사람들이 어떤 사업을 하든지 직장을 가지든지 무슨 계획을 가지든지 가질 때에 꼭 성공이 있을 때는, 요거 단단히 기억하시요. 성공이 있을 때는, 성공이 있을 때는 그 때는무슨 현실이 되어지느냐 하면 성공이 있을 때에는 하나님의, 주님의 말씀대로 하면 다 헛일이 그 경험에도 안 되고 체험에도 안 되고 통계에도 안 되고 이치에 맞지 않는 그 하나님의 말씀이 됩니다. 자기가 장사를 하든지 뭘 하든지 성공이냐 실패냐 하는 것이 되어지는 그 단계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라면 백의 백이 꼭 실패이고. '절대 안 된다.
이거는 물에 넣어도 붇지도 안할 일이다. 절대 안 된다. 말씀대로 하면 절대 안 된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반드시 그렇게 보여집니다. 보십시오. 베드로에게도 이 고기 잡을 성공이 딱. 성공 될 그 때에는 주님이 저 바다 깊은 데 가서 그물을 던지라 하니까 베드로 생각에는 절대 안 되는 우스꽝 소리를 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부인이 돼 졌습니다. 왜? 고기는 밤으로 잡아야 되지 낮으로는, 낮으로는 잡히지 않습니다. 낮으로는 그 고기들이 고기들은 어두움을 좋아합니다. 빛을 좋아하지 안하고 고기 들은 햇빛이 돋으면 저 바다 깊은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낮이니까 고기가 위에 떠 있지 안하지 또 바다가 깊으니까 더우기 고기는 저 깊은 데로 내려가 있지, 그물이 위에 떨어지면. 그물이 떨어지면 그물이 위에 실실 내려가기 전에 그 그물 내려가는 속도보다도 고기는 십 배나 속도가 빠릅니다. 그물 내려가는 거 보고 피해 달아나 버리지 잡힐 리가 있습니까? 이러니까 비쭉거리면서 '이렇게 만날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이 세상 이치에 맞지도 안하는 말을 자꾸 하는 이 선생님인데 이제 콧방을 한번 줘 야 되겠다, 한번 콧방을 한번, 야기를 한번 폭 줘야 되겠다.' 요래 가지고 속으로 '네' 이거 던지는 것은 우리 마음에 이치에 될까 싶어 던지는 게 아닙니다. 밤새도록 우리가 잠아도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했지만 선생님이 이렇게 깊은 데 던지라고 하니까 선생님 말에 의지해서 던집니다.' 하면서, 콧방 한번 주겠다 하고 턱 던지고 잡아 당기니까 그물이 안 올라 옵니다. 그물이 안 올라와. 아. 보니까 고기가 그물에 가뜩 쌓였습니다. 두 배에 채우니까 두 배가 가라앉을 만치 고기가 많이 잡혔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예수 믿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그 단계에 왔을 때에는 꼭 성공이냐 실패냐 하는 그 단계에 왔을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 성공이고 하나님 말씀을 떠나면 실패라 하는 그 단계에 오면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이 세상 이치에 맞고 자기 경험에 맞고 자기 체험에 맞 그 인간 통계에 맞는 이치로 옵니까 안 맞는 이치로 옵니까? 맞는 이치로 온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안 맞는 이치로 온다고 깨달은 사람들 손 들어 보이소. 네 요거요. 안 맞는 이치로 옵니다. 안 맞는 이치로 오니까 사람들이 행하지 안합니다. 안 맞는 이치로 왔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을 한번 코가 납작하게 한번 해붙일라고 했든지 어쨌든지 예수님 시키시는 대로 한번 했습니다. 하니까 고기 잡혔어.
여러분들, 우리에 하나님의 축복으로 성공이 오는 성공되는 그 단계는 반드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 틀림없는 실패된다 하는 그런 환경으로 딱 몰아 넣고 하나님이 시키십니다. 이러니까, '실패해도. 죽어도 말씀대로 살아야지' 하는 사람은 주님 위해서 그 말씀대로 산다고 살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 일이 성공이 되니까, 처음에 할 때는 주님을 대접하느라고 했는데 아니, 하고 나서 보니까 전부 저를 위한 일이 되고 마는 것이 이것이 예수 믿는 사람의 전 통계인 것입니다. 알아듣겠습니까? 이래야 예수 믿어 복을 받을 건데 도무지 이렇게 안 하기 때문에 복을 못 받는다 말이오.
그러기에 우리의 성공하는 그 단계는. 주님이 우리 시키는 일이 다 비합리적이다, 비 합리적이다, 비 합리적이다. 비합리적인 말을 왜 주님이 그렇게 시키십니까? 비합리적인 말을 시키는 것은 우리를 부인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만들어 시키는 것이요, 또 저거의 이치에 맞지 안해도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도록 하기 위해서 비합리적인 말을 하는 것입니다.
비합리적인 말을 했는데 왜 그렇게 고기가 많이 잡혔습니까? 고기가 왜 많이 잡혔소? 주님이 없는 가운데서 천지를 창조했어. 고기들을, 고기들을 '고기야, 저 공중에 날아라' 하면, 자, 바다에 있는 고기가 공중에 다 날 수 있소 없소? 대답하십시오. 날겠습니까 안 날겠습니까? 납니다. 납니다. '고기야. 바다 속에 살지 말고 저 공중에 날아다니며 살아라 하면 날아다니며 살아라 하면 그대로 삽니다. 주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니까 그 말대로 모든 것이 되어진다는 걸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러니까 낮이면 저 깊은 데로 기어들어가고 또 그물 보고는 기어 들어가지만 이 그물 속으로 몰려들어라 하니까 막 주 몰려드니 그물 그것이 안 찢어질 수가 있으며 거기에 또 모여든 그 고기가 얼마나 많을 수 밖에 더 있겠습니까? 여기에서, 여기서 '주님의 말씀은 말씀한 대로 다 되는구나.
주님의 말씀에는 천지 만물이 다 거기에 복종하고 호응하는구나.' 고기는 복종해서 모여들었는데 베드로는 부인했습니다. 그랬는데 베드로가, 8절에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이 베드로가 예수님 앞에 왜 굴복했습니까? 베드로가 왜 굴복을 했소? 왜 굴복했습니까?왜 굴복했어? 뭐이 굴복했어? 뭣이 굴복을 했어? 베드로가 뭣이 굴복했지요? 베드로가 앞에 무릎을 꿇고 굴 복하지 안했소? 베드로가 왜 굴복했습니까? 뭣이 굴복했소 '? 베드로가. 그물을 던지라는 그 말씀을 할 때에는 비쭉거렸지만 고기가 그렇게 많이 잡혀 오고 난 다음에는 베드로가 자기의 경험한 지식, 경험의 지식이 예수님 말씀에 굴복했습니다. 체험의 지식도 굴복했습니다. 인산 통계의 지식도 굴복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말씀에게 자기의 오늘까지의 이렇게 저렇게 모아 가지고 있던 모든 지식을 다 부인하고 예수님의 말씀에게 굴복을 했습니다. 이것이 돼야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아. 이라면 죽는다. 이라면 망한다, 내가 오늘 주일을 이렇게 지키면, 지켜서 이 직장 떨어지면 굶어 죽는다' 했는데, 주일 지켜 가지고 직장 떨어지고 난 다음에 굶어 죽기는 커녕 배에 가득한 것 처럼 더 잘 살고, 주일날 시험 안 치니까 이제 공부했던 거 헛일한다 했는데 아니 그라고 난 다음에 믿음으로 사니까 직장에 취직하는 것이 아니라 취직하는 그 은행 은행장이 돼 버리고 회사 사장이 돼 버릴 수가 있다 그 말이오. 아 고기를 복종시켜서 이렇게 잡히게 했는데 다른 거는 하라 하면 못 하겠습니까? 이래서,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라고 하다가 말씀대로 순종하기에 어려운 역경, 말씀대로 순종하면 이제 절단난다 싶은 그런 두려운 역경, 어려운 역경, 어려운 역경이라도 말씀을 배반치 아니하고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반드시, 말씀대로 세상 지식이나 자기 욕심이나 모든 것을 부인하고 말씀대로 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그에게 오는 것입니다. 그에게 축복이 오요.
그러면, 베드로가 이 고기 잡은 거 고기 잡는 수단으로 잡았소, 그물로 잡았소, 자기들의 지능으로 잡았소, 고기가 많이 있어서 잡혔소 뭐로 잡았습니까? 뭐로 잡았소? 이렇게 고기를 밤새도록 잡아도 못 잡았으니까 그 물로 잡을 거 같으면 그분들이 잡지. 저거 수단 방법으로 잡을라면 잡았지. 고기가 많아서 잡힌 거 같았으면 그들도 잡았지. 한 마리도 얻지 못했으니까 여기에 지금 잡힌 거는 뭐로 잡았소? 예? 이거 뭐로 잡힌 것입니까? 예?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 아니오? 기적과 축복으로 잡은 거 아닙니까 기적과 축복으로 잡은 거 아닙니까? 딴걸로 잡았습니까? 예수 믿는 사람 이렇소.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라고 하면 가다가 이 말씀대로 살면 망한다 하는 그 역경을 당해도 뿍 뚫고 말씀대로 살 때에 '이라면 망한다' 인간 생각으로는 다 망하지, 경험과 체험으로도 다 망하지, 역사의 통계를 봐도 망하지. 그러나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으로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 기독자의 걸음인 것입니다. 이것을 믿습니까? 오늘까지 안 믿었지. 이제부터는 믿겠습니까? 믿을 사람 손 들어 봅시다. 믿읍시다 믿읍시다! 왜 모든 만물이다 우리 것인데 왜 우리가 믿지 못함으로 실패하고 있습니까? 베드로가 이렇게 거짓 걸로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복종하고 보니까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씀하신 그분의 능력으로, 말씀하신 그분이 말씀했는 데 그물을 들어보니까 고기가 한 마리도 안 올라와. 베드로는 고기가 있기를 원했겠소 없기를 원했겠소? 뭐 어떻기를 원했겠습니까? 있기를 원했겠소 없기를 원했겠소? 없기를 원했을 겁니다. 필연 없기를. 왜? 내가 그걸 아요. 우리 인간의 죄악성은 그래.
떡 하나도 없으니까 '선생님, 고기 한 마리도 없습니다. 고기 한 마리도 없습니다. 고기 한 마리도 없습니다. 공연히 새로 그물 씻기만 힘이 들쎄. 고기 한 마리도 없습니다.' 되게 해 붙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비꼬우면서라도, 비꼬우면서라도 말씀대로 순종해 봤습니다. 언제? 평소 순종은 그까짓 거는 그 성패 있는 날이 아니라 이제 죽느냐 사느냐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그 밤중, 역경에 그때 순종해야 순종이지. 그때 자기를 부인하고 순종했는데 자기 부인 안 해도 순종을, 자기보다 그 순종을 크다 여겨 이래 가지고 지금 한번 시험해 보는 것입니다.
순종해 보니까 순종 끝에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척 오고 나니까 베드로가 뭐 했습니까? 첫째로 굴복했습니다.'아, 나는 인간의 통계 지식, 인간의 경험의 지식 체험의 지식, 인간들의 지식 여기에 맞지 않는 것은 다 예수님의 말씀도 헛일이라고 생각했고 이랬는데. 이맞지 않는 말씀을 했 기 때문에 나는 비꼬았고 조롱을 하고 비쭉비쭉거리면서 비웃으면서 나는 던졌는데 고기가 이렇게 잡혔다. 인간 지식이 다가 아니로구나. 인간 경험이 다가 아니로구나.
인간 체험이 다가 아니로구나. 인간 통계가 다가 아니로구나. 이 위에 전능의 전지의 그분의, 이런 것들을 초월하고 탁월한 하나님의 지식과 능력이 있구나' 하는 것을 베드로가 깨달았기 때문에 거기에 굴복하 것은 자기 인간의 지식을 다, 가졌던 인간의 지식이 하나님의지식에게 굴복을 당한 것입니다. 굴복을 한 것입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말하기를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십시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그 무슨 말입니까?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그 무슨 말입니까?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베드로가 이제는 자기가 깨닫고 난 다음에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는 그 말을 다른 말로 말하면 무슨 말이지요? 000목사님,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그 말을 다른 말로 말하면 무슨 말이지요? 예? 이거 . 봐. 응용을 못 해. 응용을 못 한다 말이오. 응용을 못 해.
자. 000집사님, 이래 놓으니 무슨 도가 가겠어? 자, 그러면 000조사님, 예? 못쓸 사람이라? 못쓸 사람이라? 00씨. 예?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는 모든 것이 삐뚤어진 자입니다.' 그말입니다. 죄라는 것은 삐뚤어졌다는 걸 여러분들에게 몇십 번이 아니라 뭐 몇백 번 말했을 터인데 이렇게 기억을 못 하니 뭘 합니까?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는 전체가 삐뚤어진 자입니다. 내 계산도 삐뚤어졌고 비판도 삐뚤어졌고, 평가도 삐뚤어졌고, 소원도 삐뚤어졌고, 취미도 삐뚤어졌고 생각도 삐뚤어졌고, 인격도 삐뚤어졌고, 심보도 삐뚤어졌고. 행동도 삐뚤어졌고 옳은 게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전체가 삐뚤어진 자입니다.
이것을, 베드로가 어떻게 그렇게 반항하는 자가 이런 사람 됐습니까? 베드로 우리와 같은 자요. 그 자가 예수님 따라다니다. 가 배반하고 가 가지고 고기 잡으러 간 자 아닙니까? 이랬는데, 이것이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멸망 받겠다 싶은 말씀, 순종의 가장 어려운 그 역경에도, 역경에 도 말씀 순종을 배반치 안하고 말씀 순종을 해 본. 역경에 순종해 본 자는 다 이런 경험과 체험에서 자기의 모든 것이 다 하나님 앞에 굴복을 당하고 정복을 당하고 자기를 부인한다 말이오. 굴복했다 말은 자기를 부인했다 말이오.
부인하고 난 다음에 둘째 회개는 뭐입니까? 첫째는 자기를 부인했고, 무릎을 꿇고 그 앞에 엎드려졌고, 첫째는 자기를 부인해서 굴복했고, 인간 의 지식이 하나님의 지식에게 완전히 굴복을 당했고, 둘째는 무슨 회개입니까? 무슨 회개 했소? 예? 예? 여기에 봐. 여기에 잘 아네. 목사들도 모르고 이런데 내 장로님들한테는 물어볼라 하다가. 조사님도 모르고. 물어보다가 모르면 또 모두 행정을 하는 데, 정치하는 데 권위 떨어질까 싶어서 차마 안 물었지 물었으면 몰랐었을런지도 모르지. 알았을런지.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는 삐뚤어진 자입니다. 주님과 정반대로 삐뚤어졌습니다. 주님만은 . 옳고 바르고 참되고 진실하신 모든 것이 말씀한 대로 언행이 다 하나입니다. 다 옳고 참된데 나는 전부가 삐뚤어졌습니다. 왜 그물 던지기 전에 제가 어떤 자였던 것을 제가 알기 때문에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자복을 한 것입니다. '나는 삐뚤어진 자입니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그라니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그 뚱딴지 같은 말 안 했습니까? 그뚱딴지 같은 말 아닙니까? 주님이 있다가 '무서워 하지 말아라' 예수님께서 무서워 하지 말라고 했으니까 베드로가 무서워했기 때문에 무서워 말라고 했지 무서워하지도 안한 걸. 가만히 있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말라 그런 말 했겠습니까? '무서워하지 말아라'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무서워 말라.' 왜 무서워했을까요? 왜 무서워했겠습니까? 예? 자기는 과거 현재 생활, 행동 미래의 계획 그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로만 했는데. 하나님 말씀하고 반대로 했으니까, 하나님 말씀하고 반대로만 자기는 살아 나왔으니까 그 산 것이 뭐이 되지요? 그 산 것이 뭐이 되지요? 뭣 됩니까? 멸망 밖에 더 됩니까? 왜 떠느냐? '내 일생에 오늘까지 산 생활은 전부 멸망뿐이다. 이 멸망을 어찌 받노?' 그 멸망이라는 것을 자기가 깨닫고 보니까 두려워 떨지 안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래서, 베드로가 세 가지 회개를 했습니다. 억지로 순종해도 이치에 안 맞는 역경에 이렇게 순종을, 역경까지 순종했을 때에 그 순종으로써 자기 는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을 받았으니까 기적과 축복 받은 기적과 축복으로 써 세 가지 회개를 했습니다. 대구 집회에서 육백 십 삼 명인가 십 오 명인가 표적을 봤고, 병 나은 종류는 백 삼십이나 됐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을 봤는데, 처음에는 자기들이 뭐 되겠나 이랬지만 과연 거기 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말씀대로 자기가 회개를 하고 '믿습니다. 믿습니다.' 하고 간절하고 보니까. 간절하고 보니까 자. 암병이 안 나았소 무슨 병이 안 나았소? 안 나은 게 어디 있소? 암병이 나았고 모든 병이 나았는데, 낫기 전에는 죽자살자하고 근심 하다가 낫고 나니까, 나을 때 그때는 낫아 달라고 간절했지만 간절한 그 간절과 기도와 믿음이 있으니까 나았는데 그 믿음 다 버렸고 간절 다 버렸고 낫고 나니까 어만 간섭하고 싶어서 제가 거창 있을 때에 어떤 여자가 바짝 말다 다 죽어가. 이제 손을 비비 그 굿을 하고 암만 해도 안 되니까 이거는 못 산다고 해서 이래서 그래 내가 가 가지고 '교회 나오면 낫지요. 교회 나오십시오.' 이러니까 병 낫기 위해서 나왔다 말이오. 나와 가지고, 나와 가지고 병이 나았다 말이오. 병이 나았는데.
그래 병이 나을 때에 '자기가 지금 그런 거 생각지 말고 이제는 나아서, 병이 낫거든 그런거 생각지 알고 하나님만 생각하고 잘 믿으십시오. 그라면 병 낫고 그래 안 하면 병 안 낫습니다.' '네 그라겠습니다.' 그 남편이 작은 마누라를 얻어 가지고 이와 같이 지금 좋아서 이거 막 속이 타서 화가 나 가지고 그래 빠짝 말라서 지금 다 죽어 가는 거라. 이런데, 낫고 나면 그 다음에, 낫고 나면 남편 생각 나서 예수 버려 버리고. 이제 남편이 그 작은 마누라하고 서로 시기를 슬슬하고 하면 '내가 작은 마누라보다 더 잘 보여야 되겠다' 해 가지고 예수 버리고, 나중에 '너 예배당에 안 나가면 내가 사랑하겠다' 이라면 예수 내 놓을
거 아니냐 이래 몇 번 따졌다 말이오. '아닙니다. 나는 버린 나는 죽은 자인데.
내가 죽었다가 살았는데 살기만 살진대야 내가 그럴 게 뭐 있겠습니까?'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살았습니다. 살고 나니까 얼굴이 퉁퉁하이 얼굴이 예쁩니다. 예뻐졌다 말이오. 그라니까 남편이 달라들어 가지고 이와같이 하니까 잊어 버렸던 남편을 찾으니까 좋기는 좋지만 예수를 버리지 안하면 그 남편 찾고 예수 찾고 예수 버리지 안하면 그 남편도 찾을 건데, 이러니까 남편이 있다가서 트집을 잡기를 '교회' 교회 나가면 교회서 첩살이 나쁘다 하니까 안 될 터이니까 이제 '교회 안 나가면 내가 너를 거석 하겠다' 하니까 교회 안 나간다고 떡 항복하고 예배당에 안 나오고 이래 가지고 삐쩍 말라서 나중에 다 죽어 갑니다.
그래 뒤에 예배 당에 왔습니다. '헛일이야. 틀렸어. 이제는 안 돼. 네까짓 거 암만 고쳐 봤자 그럴 터이니까 소용 없어 가' 뒈져 버렸습니다. 000목사님 어머니가 또 그런 사람입니다. 이래 가시고 다 죽어가 이거는 집안들이 말하기를 예수 못 믿구로 반대하기 때문에. 우리 처가집이오. 반대하기 때문에 '자. 예수 믿으면 나을테니까 예수 믿구로 냅둘 것이오? 아. 그거. 야야' 장인이 있다 말하기를 '아거 뭐 송장인데 그 저 낫기만 나으면 우리 다 믿겠다.' '그래요?' 교회 나와 가지고 나았습니다. 교회 나와 가지고 나았는데 차차 낫고 나니까, 내가 몇 번이나 따졌는데. 낫고 나니까 또, 인제 자기가 병이 들었으니까 그 남편은 작은 마누라를 얻었다 말이오. 얻었는데. 병이 들어. 이러니까, 이라다가 나으니까 또 남편 생각이 나거든. 또 시기심이 난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 남편에게 시기심이 남편 취해도 좋은데 교회도 안 나오고 주일을 빼고 자꾸 이라다 말이오. 믿음 떨어지면 또 병 새로 재발되는데' 이래도 그만 남편에게 달라붙어 가지고 안 떨어질라고, 제가 들어붙어 있어야 또 작은마누라가 못 올 터이니까. 이래 가지고 주일 범하다가 병이 들었습니다. 병이 들어가니까 또 교회 나왔습니다. 또 나와 가지고 또 나았습니다. 또 나으니까 또 그리 또 들어 갑니다. 또 나와 병 들어 가지고 또 나왔습니다. 마지막에 세번쌔 나와 가지고는 그 다음에는 와 가지고 '요번에만 낫아 주면 거석하겠습니다.' 하고 와 가지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말하기를 '백 번 나아도 네까짓 거는 받은 바의 은혜를 기억치 못하고 옛날을 생각치 못하고 그리 되니까 너는 창자가 없는 사람이니까 너는 안 돼. 너는 그 병으로 죽어야 돼. 그 병으로 죽어 버렸습니다.
000조사님도 그렇소. 여기 지금 그 가족이 여기 와 있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뭐 버린 사람이니까 예수 믿고 낫기만 나으면 내가 하나님께 헌신하겠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헌신을 내가 말했어. '헌신하겠습니다. 낫고 난 다음에는 또 이 세상 거 뭐 이거 저거 한다고 하면서 그만 신앙 떨어지고 세상 영광 보고 뭐 그리 달아나갑니다. 그 사람이 병만 안 들었으면 그거 지금 아마 뭐 장관까지는 라도 상당히. 중앙청에 무슨 아마 국장 정도는 다 했을 것입니다. 상당히 실력있는 사람입니다. 이랬는데 낫고 나면 또 세상으로 기어들어가고 병 들면 또 나오고. 이래서, 마지막에는 기별 오기를 대학 병원에 입원해 가지고 있는데 이제는 희망이 없으니까 한번 와 달라고 가니까 숨만 발딱발딱 쉬며 소리도 못 하고 손도 못 올리고 눈만 깜짝깜짝 눈만 까뭇거려 내가 가니까 줄줄 눈물 흘리며 울어. 내가 있다가 말 하기를 내가 그때 말했어. '자기는 죽어야 돼' 이래 내가, 네라 소리는 차마 못 하고 말이지요.
'죽어야 돼. 너 같은 거는 죽어야 돼.' 내가 이랬 . '너 같은, 너 같은. 거는 죽어야 돼' 이래 버렸어. 그러니까 옆에서 있다가서 붙들고 기도해 달라고. '기도 못 해 줘. 죽어야지 이런 거 살려 가지고 뭣 하구로? 만날 살아 가지고 또 죄 짓고 짓고 하는 걸' 하도 그래 쌓아서 내가 있다가 나중에 '그러면, 이번에는 나으면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헌신할 것을 헌신하겠느냐?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서 망령 부리지 안 하고 주님 앞에 헌신하겠느냐?' 이러니까 소리로 대답은 못 하고 눈물만 쫠쫠 흘리면서, '헌신하겠느냐' 하니까 눈으로 껌쩍하며 눈만, 머리로 끄떡 안 하고 눈만 껌쩍껌쩍 이라는 것뿐이라. 그래 하나님 앞에 용서해 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이 대학 병원에서. 이제는 그 병원에서 희망이 없으니까 나가라고 퇴원하라 한다 해서 퇴원할 마당이라고 하면서 왔기 때문에 내가 갔어 기도 해 주고 왔는데. 그 이튿날 아침에 나한테 떡 기별하기를 뭐라고 기별하는 게 아니라 '아, 퇴원했습니다. 오십시오.' 이래. 허, 난 또 기도하고도 또 안 믿는 사람이라.기도하고도 안 믿는 사람이라. '퇴원했습니다. 오십시오.' 이래 '퇴원이라니? 죽어서 퇴원했나?' 이러니까 아니, 살아서 퇴원했습니다. 지금 빨리' 그때 내가 조사때요. '조사님 오라 합니다.' 갔어 가니까 '이제는 내가 조사님 말씀하시는 대로 내가 삼각산 기도원에 가서 약 다 떼고 삼각산 기도원에 가 가지고 거기서나와서 바로 내가 헌신해서 조사노릇 하도록 내가 삼각산 기도원에 가겠습니다. 가족들 다 이별하고 그때 약도 쓰지 안하고 가족들 아무도 못 오구로 하고 그래 하겠습니다.' '그래? 인제 순종하겠느냐?' 순종한다 해.
그래 그날 나와 가지고 그날 바로 갔습니다. 그날 바로 삼각산 기도원에 가 가지고 '이 년 동안 있으면서 집에 오지도 말고, 음식이나 물질이나 갖다 주지 면접도 하지 말고, 바깥에 외출도 말고 꼭 거기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믿는 일 해라.' 그래 가지고 나았다면서 이래 기별이 와서 하도 그래 쌓아서 '그라면 너거 친척집에 갔다 오너라 서울 시내 친척집에는 가서 가 보고 오라.' 그 해방을 줬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얼마 있다가서 또 '이제 너거 마누라 만나라' 또 해방 줬습니다. 또 그라고 난 다음에 '그라면 집에 부산 내려올라면 내려오너라.' 내려왔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조사 만들었어.
그래 가지고 조사를 만들었어. 하나님의 종을 만드는 것을 하나님 이 그렇게 애써 가지고 조사를 만들었어. 그래 가지고 조사노릇 하다가도 한 번은 집에서 좀 마누라가 좀 마음대로 말 안 듣는가 이래 가지고 뭐 삐꿔서, 어디로 도망치고, 어디로 갔는 지 도망쳐 버리고, 조사도 나갔다가 도망쳐 버리고 그만 없어졌다 그말이 오. 내가 있다가서, 가족들이 근심하고 있다 하기 때문에 '찾을 것 없어 뒈지면 뒈시고 못 뒈진다, 인제. 제까짓 게 가 봤자 안 돌아오고는 못 견딘다. 냅둬라' 냅뒀더니만 가 가지고 회개해 주님 만나니까 독촉을 해서 자복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배반하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배반하는 것이 인생들이라
이런데 이 베드로는 이렇게 자기가 고기 잡기 전과 그 후에, 하나님 말씀대로 하고 보니까, 말씀대로 순종하기 전에는 말씀대로 해 가지고, 여러 부들 가운데도 그래. 교회서 가르치기 때문에 부담 줄라고, 책임 지울라고 그래 말해.
'자, 이 주일날 시험이 나왔는데 주일 시험 쳐야 되겠습니까 안 쳐야 되겠습니까?' 하는 이것은 지금 부담시킬라고, 책임, '주일날 시험 안 쳐 가지고 취직 못 했으니까 뒤를 책임지시 .' 그 말 하려고 나 한테 묻는다 말이오. 물어.
나도 또 꾀가 있거든. 또지혜가 있다 말이오. 나는 그때 또 뭐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네가 이제까지 배운 진리가 있으니까 네가 주일를 범하고 시험을 치든지 주일을 지켜 가지고 시험을 안 치든지 네 믿음 네가 지킬 일이지 내가 뭐이래라 저래라 시킨다고 하겠느냐? 네 믿음대로 해라' 또 이래 버린다 그 말이오. '억지로, 억지로 시험 안 쳐 가지고 나중에 아나니아 모양으로 뒤에 더, 회개하고 들어 반발하면 도로 망한다.' 이래 놔 둡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 가지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서 삼 년 안쪽에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꼭 말씀대로 지켜서 굶어도 지키고 처음에는 굶습니다. 밥이 없소. 굶어도 어려움을 당해도 주님의 말씀대로 말도 행동도 생각도 뜻도, 또 십계명을 다 지키고 말씀대로 이대로 살면서 석 달 안 가요. 일 년이 가면 다른 사람이 그 사람 보배라고 막 서로 데려 갈라 합니다. 서로 데려갈라고 하요. 서로 데려갈라고 하는데, 데려가는 사람 가운데에 주일을 범하고 잘 살 수 있는 그 길로 데려갈라고 애를 씁니다. 그 길을 안 갑니다. 안 가면 나중에는 말씀대로 살고 복받을 수 있는 그 길로 인도합니다. 그 길로 인도해 가지고 복을 받습니다.
복을 받으면 이게 처음에는 하나님의 은혜라, 어짜고 이와 같이 지금 감사하고 이라지만 쪼끔 뒤에 가서 사장이 되고 뭐이 좀 커지고 나면 그만 뒤로 저뻥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예,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해도 '체, 축복 축복, 감나무 밑에 안 가도 감이 입에 들어가나, 내가 이렇게 지혜있고 이렇게 수단 부리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래 됐지. 마누라가 '여보시오. 하나님의 축복이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입니다. 주일 잘 지킨 은혜입니다.' 듣다 듣다 아주 안 좋아하면서 '축복이거든 아무것도안 해 봐라. 밥이 입에 들어가는가 예수 믿다가 망할 거다. 아무것도 안 하면, 뭐 축복이 와 그런 줄 아나? 야, 축복 없어도 다 잘 사는 사람 쌔 버렸다.' 이렇게 망령을 부리고.
'아, 여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권사님이 가 가지고 권찰들이 가 가지고 장로님이 가, 가지고. 목사가 가 가지고 이래 말하면 아내가 있다가서. 암말도 안 하고 있으면 저 남편 저게 웅크리고 안 될 터이니까 있다가 말하기를 '예, 하나님의 참 은혜입니다. 그런데, 그 일을 하느라고 우리 집 양반이. 우리 집 남편이 뭐 이렇게 저렇게 애를, 애로를 먹었고 이렇게 어려움을 당했고 이렇게 수단이 좋고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남편을 이만치 올려 줍니다.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면 제가 삐꿀 것이기 때문에. 그래 돌려 버리면 어찌 됩니까? 그게 좋다고 '예 뭐 내가 해 그렇기는 뭐 그래요. 하나님의 은혜지요.' 네 속에 그놈을 빼 쭉여라 죽이라 죽이라! 그놈을 죽이라 코놈을 안 죽이면 너에게 화가 온다! 죽이라! 스스로 섰다고 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해라!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 네 힘으로 했다고 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해라 멸망할까 조심해라! 여기에 그런 심보 가진 사람들 다 회개 하십시오. 그런 심보 가지고 오늘까지 산 사람들 손 들어 보십시오. 하나도 없습니까? 하나도 없어? 하나도 없어? 정말로 없어? 놓읍시다. 그런 사람은 베드로의 희망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는 자는 된 줄 알았는 데 안 됐소, '차든지 더웁기를 원하노라, 차지도 안하고 더웁지도 안하고 미적지근한 그것은 내 입에서 토해 내치리라' 하나님의 축복에서 토해 내칩니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베드로는 물 깊은 데 그물 던지라 할 때에 그때의 사람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고기 잡히고 난 다음에 반성하면서 회개하기를 세 가지 회개했습니다. 하나 회개는 뭐 했습니까? 예수님의 발 앞에 굴복했습니다.
'하나님 말씀만이 참되지 모든 인간의 지식은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데에서 필요있지 하나님 말씀이 있는 데에는 그 인간 지식이라 하는 것은 그건 소용이 없다, 하나님 말씀대로 해야 된다.' 굴복을 했지. 자기의 모든 기존 지식이나 선입적 관념이나 그런 모든 통계나 모든 그런 것을 하나님 말씀한테 다 굴복을 시키고 이제는 '말씀이면 다 되는 것이 지말씀을 떠난 그런 건 필요가 없다' 굴복을 하고, 그라고 난 다음에 둘째 회개가 뭐입니까?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는 전체가 삐뚤어진 자입니다. 내가 가만히' 베드로가 그라고 난 다음에 생각하니까 '하나님 말씀은 참 되다.' 성경 말씀을 참되다 생각하고 보니까 자기 생각도 삐뚤어졌고, 마음도 삐뚤어졌고, 뜻도 삐뚤어졌고. 욕심도 삐뚤어졌고, 취미도 삐뚤어졌 고, 관념도 삐뚤어졌고.
습관도 삐뚤어졌고 모든 평가도 삐뚤어졌고 비판도 삐뚤어졌고, 계획도 삐뚤어졌고, 인간도 삐뚤어졌고, 정신도 삐뚤어 졌고 성질도 삐뚤어졌고 전부 언행 심사의 전부가 다 삐뚤어졌다 하는 것을 베드로가 깨달았습니다. 그러니까.
'내가주님 앞에 나는 설 수가 없습니다. 나를 떠나십시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이 회개가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서 축복 받으면 말씀을 부인했던 그것을 회개해서 굴복을 하고 자기에게는 하나님의 말씀과 대조해서 멸망할 것 뿐이라는 것을 자꾸 찾 아야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상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멸시치 안한다는 것은 자기에게 '요게 삐뚤어져 멸망하겠다 저게 삐뚤어져 멸망하겠다' 멸망 할 걸 찾는 사람은 위로를 받습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위로함을 받을 것이니라.' 이런 건데, 자기 속에 멸망할 것이 가득히 있지만서도 멸망할 것이라고 생각지를 안하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직장 생활 한 것도 이거 멸망할 거, 말한 것도 멸망할 거, 내 장사하는 것도 멸망할 거, 수단 방법 전부 죄만 지어 가지고 하는 것이니까 이게 전부 멸망할 것이 다 하는 이것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사람이 나는 죄인이다 하는 사람입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떨기는 왜 떱니까? 예수님께서 하도 민망하니까 무서워 말아라. 두려워 말아라.' 떨기는 왜 떱니까? 자기가 한 것은 인본으로 다 해 놨는데 인간의 세상 지식대로 다 해 놨는데, 인간의 생각대로 다 해 놨는데 보니까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지식만이 다 서고 성공하고 나머지기는 다 멸망받는다는 거를 자기가 깨닫고 보니까 자기의 전체는 멸망받을 것뿐이라 말이오. 이것을 깨달아서 두려워했습니다.
이제 이 세 가지 회개를 하고 나니까 주님이 그 사람에게 뭣 줬습니까? 다음에 뭣 줬소? '이제부터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이제부터는 네가 사람 수입을 보리라.' 이제 이 모든 것을 깨닫고 난 다음에는 네가 온 천하 재물을 다 네 것 만드는 것보다, 천하의 권세를 네것 만드는 것보다, 온 세상을 다 네것 만드는 것보다 네가 참사람이 되는 것이 그것이 복있다. 이제는 자기가 사람 되는 사람수입이 천하의 모든 것보다도 수입된다는 것을 자기가 깨달았기 때문에, 이제 이걸 깨달았기 때문에 주님이 주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내가 온 천하 얻는 것보다도 한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이것이 천하를 얻는 것보다 낫다' 하는 이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생명을 바쳐서 복음으로써 자타를 구원하는 데에 헌신 한 사람이 되어졌던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 베드로의 신앙으로 보면 하나님 말씀 순종으로써 이 영적 인간 수입 보는 것은 영적 성공이요 천국 성공인데, 인간 수입 보는 것은 세상 성공 천국 성공 다 겸한 성공이요, 고기 많이 잡은 것은 그것은 천국 성공 됩니까? 육신 성공뿐이오. 그러면, 예수님을 바로 믿어 가지고 첫째 성공은 뭐입니까.
영육의 성공입니까 육덩이 성공입니까 '영육의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육덩이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육덩이 성공입니다. 육덩이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보십시오. 새로 들어 봐요. 다 들어요 다 들어. 육덩이 성공이라. 뭐. 의심할 거 뭐라? 육덩이 성공이라. 손 놓으십시오. 육덩이 성공이라. 육덩이 성공. 먼저 우리가 예수 믿어 가지고 육덩이 성공 부터 합시다. 육덩이 성공부터 해 가지고, 육덩이 성공부터, 하나님 말씀 대로 하니까 육덩이 성공이 돼. 왜 거지로 지냅니까? 왜 천물로 지냅니까? 육덩이 성공부터 해 가지고 육덩이 성공하고 난 다음에, 육덩이 성공 하고 난 다음에 교만합니까? 베드로는 육덩이 성공하고 난 다음에 이제 '하나님 말씀대로 하니까 육덩이 성공이 되는구나' 여기서 하나싸님의 말씀에 반대되는 거 하나님 말씀대로 하지 못한 거, 자기는 전부 하나님 말씀에 위반 된 거 그것을 자기가 깨달아 가지고 회개를 몇 가지 했습니까? 세 가지. 오늘 우리는 주의 말씀대로 살아 가지고 육덩이 성공, 세상 성공 '아, 저 예수 믿는 사람 저 사람, 예수 믿는 사람 저래 되는 것 보니 나도 예수 믿이야 되겠다.' 육덩이 성공을 함으로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예수 믿으면 육덩이 성공하는 줄 알고 다 달라 들어서 예수 믿어서 확 모아들도록 이렇게 육덩이 성공하고 난 다음에는 이 모든 걸 착 집어 던져버리고 영적 성공. 사람 취하는 인간 수입의 성공 이 성공으로 옮겨 놓는 사람이 되어져야만 할 것인 것입니다.
산다싱이니 후란시스니 그런 성자들은 자기의 육덩이 성공을 하기 전에, 육덩이 성공 그걸 책상 위에서 한 번 해 보고 난 다음에 다 싹 쓸어 버리고 영적 성공에 나아갔습니다. 어떤 사람은 베드로는 베드로는 그 하루 동안에 확 전환해 버렸어. 어떤 사람은 삼사 일 동안에 전환한 사람, 산다싱 후란시스 같은 사람은 한 시간에 전환해 버렸어. 이렇게 사람은 그 가치가 차이가 이렇게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떠나서 안 믿을 때와 같은 그런 수단 방법 가지고 성공한다고 가르쳤습니까 못 한다고 가르쳤습니까? 한다고 가르쳤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보십시오. 절대 성공 못 한다고 가르친 것을 믿는 사람 손들어 봅시다. 절대 성공 못 합니다. 요거 믿으십시오. 절대 성공 못 합니다.
성공 같으면 그 성공이 대대손손이 망칠 성공이요, 망 치기 위한 것이요, 그것으로 인해서 구원은 다 절단나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깨닫고, 하나님 말씀대로 하는 데서만 세상 성공도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밤새껏 헛일했지만 주의 말씀대로 순종하니까 세상 성공도 해서 두 배에 가득 차게 잡았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세상 성공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함으로 성공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함으로성공되는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함으로 성공되는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 된다 싶을 때에 말씀대로 해서 성공됐습니까 안 된다 싶을 때에 말씀대로 해서 성공됐습니까? 자, 된다 싶을 때에 말씀대로 해서 성공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들어 보이소. 절대 안 된다고 싶을. 말씀대로 하면 절대 안 된다 짚을 그때에 말씀대로 함으로 성공됐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요겁니다. 요거. 요거. 역경에 용감한 신앙이 되십시오.
성공되고 난, 다음에 그거 가지고 우쭐거려서. 이제 그거 가지고 우쭐거려서 교만하지 말고, 그거 가지고 우쭐거려서 교만하지 말고, 거기서 '아, 내가 말씀대로 하니까 다 되는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 되는구나. 다 되는데 나는 말씀대로 해 놓지 안하고 말씀에 틀린 것이 많이 있으니까 이게 다 멸망뿐이니 어찌 되느냐' 하는. 최고로, 최종적으로 두려워 떨어서 주님께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위로를 해 줄 만치 떨리는 그 사람으로서 회개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서부교회 교인들이 먼저 하나님 말씀대로 함으로 이 세상 물질 성공, 가족 성공 모든, 몸의 건강 성공 이 모든 사회의 출세 성공 입신 성공 양명 성공 이 성공 하고, 말씀대로 하니까 성공이 됩니다. 성공 하고 난 다음에는 '야 이것만, 썩어질 거 이것만, 썩는 양식만 위해서 내가 있을 게 뭐이냐? 이제는 다 집어 던지고 사람 취하는 어부. 이제는 인간 구원하는 데 내가 헌신하겠다'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척 거기서 향상해서 올라가는 이 사람이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이제 들어 버리지 말고 작정합시다. 이대로 작정을 해요. 요대로 작정을 하고 이제부터는 실행합시다.
(기도)
감사합니다. 베드로에 대한 헛된 생활 한 것과 또 주의 말씀을 비웃으면서 순종한 것과 비웃으며 순종해도 순종한 그 결과에 하나님의 축복과 기적으로 인간 보기에는 절대 될 만한 일이, 이치가 없었으나 축복과 기적으로 큰 성공 된 것과 이 사실을 보고 베드로가 믿지 못했던 죄를 회개를 하면서 세상 모든 것을 다 부인해 버리고 주님 말씀 앞에 굴복한 것과 그가 하나님 앞에 두려워 떤 것을 이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베드로의 세 가지 회개를 가르쳐 주시는 거와 그가 낙망하고 돌아갔던 것을 가르쳐 주신 것은 우리들도 베드로와 같은 이런 실정에 있는 것을 아시고 이런 시험에 자주 빠지는 것을 아시고, 베드로를 고쳐서 사람 취하는 사람이 되게 하신 주님이 우리들도 모든 것을 회개하고 일차적으로 자연의 축복과 이차적으로 신령한 최고의 축복을 받는 자가 되게 하시기 위해서 이 말씀 주신 것을 믿습니다. 이 말씀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사람도 이 축복을 받지 못하는 자 없어서 믿음으로 세상적으로 성공하여 세상에 복된 길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빛이 되게 하시고, 이 모든 세상이 좋아하는 것을 초개와 같이 버리고 신령한 인간 성공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으로써 세상을 놀래게 하며 땅에 붙은 자들을 다 하늘로 옮길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많은 사람을 불러 인도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형제들이 이제 까지 모든 것이 주님에게 주권되어서 생사화복이 주님 한 분에게 달려 있는 것을 몰랐다가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피로 구속하여 주의 자녀 가 되었고 주의 권속이 되었사오니 주님이 저희들 가정에 호주 되어서 모든 것을 통솔하시고 저희들의 어려움을 다 건져 주시고 저들에게 막힌 것을 틔워 주시고 저들에게 필요한 것을 다 갖추어 주셔서 주님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영육의 복을 받아 세상의 빛이 되며 복의 기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남녀 종들에게는 주께서 인간 구원의 최고의 권위요 복인 그리스도가 가지신 이 구령의 축복으로 충만케 하시옵소서 이제부터는 서부교회 모든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들, 낙심한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들 믿어 구원 얻을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들이 다 믿음을 지킴으로 일차적으로 세상에 속한 성공 하고, 세상에 속한 성공을 깨닫고 모든 것을 다 버려두고 신령한 성공으로 돌진해 나가는 저희들 되게 하사 세상과 마귀와 사망을 이기고 완전한 축복의 자리에 옮겨서는 서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설교: 백영희 목사(1985. 10. 6. 주일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