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눅2:52의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연구
선지자선교회
●(눅2: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예수는’
마1:21에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하셨으니,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의 이름이 예수입니다.
○‘그 지혜와’
출28:3에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하셨으니, 예수께서 제사장 직분을 행하시는 것을 나타내는 말씀합니다.
히2:17에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하셨으니, 주님께서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셨다 하셨습니다.
히6:20에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하셨으니,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셨다 하셨습니다.
○‘그 키가 자라가며’
삼상2:26에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하셨으니, 예수께서 선지자 되심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눅24:19에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하셨으니, 예수님은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이심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요4:43-44에 ‘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친히 증거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하셨으니, 예수님께서 자신이 선지자 직분을 가지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딤전2:5에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셨으니,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 되시는 그리스도 예수이심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요1:14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셨으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예수님을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는 말씀입니다. /참고: ‘사랑스러워’는 헬라어(5485, 카리스)로서 ‘은혜’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