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9 01:06
포덕까지 나가본 사람으로써..진짜 사이비맞아요
저도 없는 환경에서 돈 탁탁 털어서 유공하고, 회사다니면서 월급 꼬박꼬박 냈던 사람입니다.
말바꾸기 1인자가 대순이죠 어제 전화를 했습니다. 결국 니가 믿어서 도 닦았고, 니가 믿어서 돈낸거니 돌려줄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자신은 순수하게 도법에 따라서 월성금을 도장에 올렸고, 그 돈들은 사회에 쓰였다고요 결국 한푼도 못주겠다고 자신은 12년 도닦으면서 도법에 어긋난 행동 마음가짐을 가진적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 나오게 된 이유는 사람무시하고, 계속 돈을 원하는 듯한 말, 뉘앙스가 너무 싫어서 일단 무작정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뻔한 문자에 회사까지 쫓아오고 회사에 전화하고 스토커처럼 따라다녀서 월성은 해야한다~후천에 가야하지 않겠니? 다 너희 가족을 위해서야. 라면서 돈 가져갔습니다. 내가 회사까지 같던건 선각으로써 후각이 너무 걱정되니까 연락이 안되니까 찾아갔다고...돈줄 끊길까봐 전전긍긍한겁니다. 월성,이런걸로 올린걸로 지네들 생활하잖아요. 선감들은 좋은거 써서 비싼 물품들 사다 바치고 말이 됩니까?
마음고생 끙끙 앓다가 이 곳을 알게되었고, 한줄기 희망이 보입니다. 다들 저같은 피해 입지마세요 포덕나갈때 어떻게 가르치는지,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제가 미쳤었죠 말도 안 되는 신 들먹이면서 사람고치고..참 말이나 됩니까. 제가 바보 같아서 그 사람들 말하는거 그냥 그렇구나 하고 있었던게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저한테도 지금 포덕은 금지인데 몰래나가서 포덕하라고 시켰습니다. 포덕방식이 방면마다 다르죠. 내용도 다르고, 방식도 다르고... 방면마다 포덕수가 많아야 그 방면을 알아주고, 들어오는 돈이 많기 때문에 포덕을 미친듯이 내보냅니다. 그리고 포덕못해오면 열라 ㅈㄹ하죠
이중인격의 선감나부랭이들과 선사나부랭이들...말바꾸기 1인자들.. 참 어제 전화하니 저보고 xxx내수가 이제 도를 안믿고 도 닦기 싫어졌으니까 갑자기 돈달라고 하는거 아니냐 이게 황당하게 아니면 뭐냐 자기한테는 이런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면서 엄청 당혹스러워 하더라고요 결국 제가 지금 재정적으로 상황이 어렵고 도를 안믿으니까 이러는거다 라고 말하네요 그리고 기독교, 불교에서 헌금하면 그거 돌려주냐? 우리도 마찬가지다. 종교단체에 헌금한걸 어떻게 돌려주냐_ 이렇게 말했어요.
제가 진짜 깽판친다고 말했더니 그래도 죽어도 못돌려주겠데요 전화끊고서는 지들끼리 회의를 하겠죠 xxx내수한테 신이 들어갔다. 그 신 쫓아낼수있게 수련하면서 심고드리자 너무 뻔해요
선감한테는 무슨 큰신들이 붙어있다면서 절대적으로 떠받들어야 하고 무슨 머슴부리듯 부려먹고. 억울하면 니가 선각해라 이런 말따위의 인격모독.. 막 미친듯이 울면서 뛰쳐 나가봐야 왜 힘들면 말을 안했냐 나는식으로 갑자기 말투, 표현 다 바뀌어서 잘해주는척... 지금생각하면 정말로 너무 끔찍합니다.'
어떻게 해서는 해결을 볼것입니다. 제가 알고있는 모든것들을 다 고발하고 싶어요
아직도 당했던거 생각하면 화가 부글부글 끓습니다.
출처:
http://cafe.daum.net/daesoonanti/Aa1c/118?q=%C6%F7%B4%F6%B1%EE%C1%F6%20%B3%AA%B0%A1%BA%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