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15:27
■ 성경을 밝히 깨닫게 하시는 때와 시기
부족한 종이 전적으로 성경을 연구한 지가 어느새 25년이 되었다. 시간이 아주 길다 싶은데 생각해보면 짧고, 시간이 아주 짧다 싶은데 생각해보면 길다.
부족한 종이 성경을 연구할 때에 성령께서 밝히 깨닫게 하시는 때는 다음과 같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11.04-5349 | 김반석 | 2024.03.04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5349 | 불신자의 지혜는 경험 ː 신자의 지혜는 순복 | 김반석 | 2024.11.04 |
5348 | 보이는 우상과 보이지 않는 우상 (우상론) | 김반석 | 2024.11.03 |
5347 |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마19:23-24) | 김반석 | 2024.11.03 |
5346 | 마19:16-26 주석ː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 김반석 | 2024.11.02 |
5345 | 성도의 성공 (교회론) | 김반석 | 2024.11.02 |
» | 성경을 밝히 깨닫게 하시는 때와 시기 | 김반석 | 2024.11.01 |
5343 |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창32:22-33) ː 주의 징계하심(히12:4-13) | 김반석 | 2024.11.01 |
5342 | 선교사역보고 (2024년 10월) | 김반석 | 2024.10.31 |
5341 | 사이비교 사람들의 판단성 제로 | 김반석 | 2024.10.31 |
5340 | 바른 문장과 바른 구원 | 김반석 | 2024.10.31 |
5339 | 성도가 세상을 대하는 자세 | 김반석 | 2024.10.30 |
5338 |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계22:16) | 김반석 | 2024.10.30 |
5337 | 기독교의 부부 위치 (교회론) | 김반석 | 2024.10.29 |
5336 | 보배로운 믿음 (구원론) | 김반석 | 2024.10.29 |
5335 | 일곱 교회의 사자(계1:10-20) | 김반석 | 2024.10.28 |
5334 |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계3:17-18) | 김반석 | 2024.10.28 |
5333 | 예수 믿는 것과 구원이 되는 것(구원론) | 김반석 | 2024.10.27 |
5332 | 신앙인의 외부적 인격 | 김반석 | 2024.10.27 |
5331 | 우리의 구원은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 (구원론) | 김반석 | 2024.10.26 |
5330 | 죽도록 충성 | 김반석 | 2024.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