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9 15:00
■ 내 마음대로 했다 ː 내 마음대로 못 했다
신자 된 우리가 지나온 과거가 있다.
신자 된 우리가 당면한 현재가 있다.
신자 된 우리가 다가올 미래가 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서 다음의 두 가지가 있었고 또 두 가지가 있을 수 있다.
하나는, 내 마음대로 했다.
또 하나는, 내 마음대로 못 했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