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1 14:02
■ 이단과 사이비교에 대한 메모
어제 집 근처에 산보를 갔다.
요사이는 시간이 되는 대로 건강을 위해 산보를 한다.
예전에는 나이가 들거나 다리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걸을 때 나무 지팡이를 짚었는데 지금은 거의가 가볍고 편한 등산스틱을 사용하고 있다.
부족한 종은 얼마 전만 해도 글 쓸 제목이 떠올려지면 스마트폰의 노트 기능에 글자를 입력해서 메모를 하였다. 그래서 걸어갈 때면 잠깐 멈춰서 적었다.
그랬는데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AI(인공지능) 기능에 메모해주기를 말로 하면 메모를 해준다. 그래서 특히 산보하면서 글 쓸 제목이 생기면 바로 즉시 메모를 해 둔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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