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양 두 마리

2011.04.20 15:13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선지자선교회

■ 새끼 양 두 마리

2011년 4월 19일 어제
길을 가다가 새끼 양 두 마리가
폴짝 폴짝 뛰면서 머리를 맞대고 있었습니다.

●(잠24:29) 너는 그가 내게 행함같이 나도 그에게 행하여 그 행한대로 갚겠다 말하지 말지니라

●(마5:39~41)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롬12: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벧전2:19)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벧전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9.28-4034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표어와 목회표어 (2024년 7월 현재)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574 교리와 신학과 학문 김반석 2011.05.25
573 주의 뜻을 찾으면서 한 번 더 깊은 인식을 김반석 2011.05.24
572 신학교에서 배우고 가르치는 것 김반석 2011.05.22
571 진정한 保守 김반석 2011.05.13
570 진리에 再入門 김반석 2011.05.13
569 자식을 길러봐야 부모 마음을 안다 김반석 2011.04.26
568 큰 그물과 작은 그물 김반석 2011.04.24
567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른다 김반석 2011.04.24
» 새끼 양 두 마리 김반석 2011.04.20
565 인본주의와 신본주의 김반석 2011.04.18
564 눈 가린다고 하늘이 없어질 손가 secret 김반석 2011.04.17
563 꽤액 꽤애-액 김반석 2011.04.17
562 靈性 김반석 2011.04.14
561 난봉꾼 김반석 2011.04.03
560 호랑이가 호랑이 새끼를 낳았으면 김반석 2011.04.02
559 열린 교회 김반석 2011.03.31
558 위대한 선교사님들! 김반석 2011.03.25
557 방언파와 지시파와 신유파 김반석 2011.03.18
556 잘 보이는 사역과 잘 보이지 않는 사역 김반석 2011.03.14
555 침례회와 장로회 그리고 사도행전15장의 장로회 김반석 201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