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30 22:50
■ 계21:1-2의 ‘새 하늘과 새 땅’ 연구
(계21:1-2)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하시고, 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하셨다. 그러므로 새 하늘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며, 새 땅은 그 예비한 것이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은 신부이다.
1. 새 하늘
새 하늘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말씀한다.
(계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새 하늘 곧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주 하나님이 성전이시다.
2. 새 땅
새 땅은 그 예비한 것이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은 신부를 말씀한다.
(계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새 땅 곧 그 예비한 것이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은 신부는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다.
(시69:28)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의인이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의인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 된 자이다.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 된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