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의 사이비 교리의 변동 추세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2년 넘게 실시되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난 4월 18일에 전면 해제 되었다.

사이비교들은 전면 해제 바로 이전부터 길거리에서 슬슬 활동하기 시작하였는데,

제일 먼저는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교주 안상홍)이다.

그 다음에는 사이비교 신천지(교주 이만희)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이단 여호와의증인이다.

현재는 사이비교 신천지가 특히 전철역 입구나 역사(驛舍) 안에서 활동을 많이 한다.

부족한 종이 신천지 사람들에게 반증하기 위해 질문하기를 “신천지에[서는 교주 이만희도 죽지 아니하고 육체 그대로 영생한다고 말하고, 또한 신도들도 죽지 아니하고 육체 그대로 영생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신천지 내부 간부들은 교주 이만희가 죽을 것을 대비해서 후계자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신천지는 육체영생한다고 거짓말로 속이는 사기종교가 아닌가?”

신천지 사람들은 예전에는 ‘육체영생’에 대하여 강한 주장을 하더니만, 지금은 기성교회가 성경으로 아닌 것을 확실히 반증하니 슬슬 얼무버리고 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고전15:50-52)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영생과 생명이 아닌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 또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지 아니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하셨다. 그러므로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다. 그렇기에 사이비교 신천지가 육체가 죽지 아니하고 육체 그대로 영생한다는 주장은 비성경적 궤변된 마귀의 거짓말이요 사단의 꾀우는 것이다.

그리고 사이비교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자칭 ‘또 다른 보혜사(성령)’라고 저들의 책에 저자의 이름으로 적어 놓고서는 이제는 슬슬 감추려든다. 그런 것은 사이비교 JMS 교주 정명석도 자칭 성령이라 하고, 또 사이비교 안상홍 교주도 자칭 성령이라 하니, 교주의 사람만 다르고 단체의 이름만 다를뿐 내용은 거의 같다는 것이 소문이 났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황은 앞으로 신천지의 사이비 교리의 변동 추세가 시시때때로 얼마나 될는지 대충 가늠이 되는 것이다.

- 2023. 07. 04 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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