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만희는 전도관 출신, 정명석은 통일교 출신

코로나19가 잠잠해지자 사이비교 신천지의 활동이 곳곳에서 있다.

어제 어느 지하철역 앞에서는 신천지 청년들이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신천지의 사이비교성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하여 반증하였더니 자신 있던 안색이 번민의 기색으로 면하였다.

볼일을 마치고 지하철역으로 돌아오는데 신천지 청년들은 보이지 않고, 글을 쓴 피켓이 여러 개 보였다. 일반 시위는 아니다 싶어 다가가서 보니 사이비교 신천지였다. 나이는 60대 초반으로 보였다.

부족한 종은 신천지 신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만희 교주는 안 죽고 육체영생을 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신천지 내부 지파장 간에는 이만희 교주가 죽을 것을 대비해서 후보자 경쟁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을 아는가?”

신천지 신도는 다음과 같은 말을 대답을 대신하였다.

“이만희는 교주라 한 적이 없다. 교주는 종교의 주인을 말하는데 이만희는 종교의 주인이라 한 적이 없다.”

그래서 부족한 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만희 교주가 자칭 ‘보혜사’ 한 것은 자칭 ‘그리스도’라 한 것이나 같기에 거짓 그리스도로써 사이비교 교주가 확실하다.

그러면서 부족한 종은 또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신천지 이만희 교주도 자칭 보혜사라 한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JMS) 교주도 자칭 보혜사라 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교주도 자칭 보혜사라 한다.”

교주의 사람만 다르고, 단체의 이름만 다를 뿐 미혹하는 방식은 거의 비슷하다. 그 까닭은 다름과 같다.

“신천지 이만희 교주는 사이비교 전도관 출신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은 사이비교 통일교 출신이다!”

나이 60정도 먹은 신천지 신도들도 자신 있던 안색이 번민의 기색이 된다.

- 2023. 06. 24∥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