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9 23:56
■ 계22:1-2의 ‘열두 가지 실과’ 연구
(계22:1-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는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며,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힌다고 하셨다.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 하셨다. 그러므로 생명수의 강 좌우에 생명나무에 맺히는 열두 가지 실과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