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은 죄를 깨닫고, 믿음은 의가 된다

 

(서론)

 

이 글의 제목은 율법은 죄를 깨닫고, 믿음은 의가 된다이다. 그러니까 율법으로는 의가 되지 아니하고 율법은 죄를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의가 되는 것이다.

 

율법으로 의가 된다는 것이 유대인의 유대교이다. 그리하여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메시야 곧 그리스도가 오셨지만 부인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고, 사도들과 주의 교회를 핍박하였다.

 

그러므로 율법으로 의()가 된다고 주장하는 제일의 종교가 유대교이다. 그리고 제이는 모든 이종교이다. 그리고 제삼은 종교다원주의이며, 제사는 기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이 의라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성경은 이 글의 제목과 같이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고 다만 죄를 깨달음이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는다고 말씀한다.


선지자선교회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폐이지> 연구> 교리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11.17-5386 김반석 2024.03.04
공지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김반석 2022.10.05
공지 ‘최근 글'에 대한 안내 선지자 2014.05.08
3766 이종교는 율법의 의 ː 기독교는 믿음의 의 김반석 2023.04.26
3765 목회자와 교인이 같은 상급을 받을 수 있는 방편 김반석 2023.04.26
3764 율법이 무엇인가 ː 복음이 무엇인가 김반석 2023.04.25
3763 목회자의 장성과 교인의 장성 김반석 2023.04.25
3762 목회자의 이중직은 비성경적 성경근거 김반석 2023.04.24
3761 성경을 안다는 것과 성경을 모른다는 것 김반석 2023.04.24
3760 주님의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에 감사와 감격의 표현 김반석 2023.04.23
3759 교회와 교회의 부흥 김반석 2023.04.23
» 율법은 죄를 깨닫고, 믿음은 의가 된다 김반석 2023.04.22
3757 이종교와 기독교의 핵심 둘 김반석 2023.04.22
3756 죄와 비신앙 김반석 2023.04.22
3755 파리가 붙는 곳 김반석 2023.04.22
3754 간구의 기도 ⑳ 식사 기도 김반석 2023.04.21
3753 종교다원주의는 이종교적이다 김반석 2023.04.21
3752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103살의 고령이라 그런가 김반석 2023.04.21
3751 율법은 의(義)가 안 되고 믿음이 의(義)가 된다 김반석 2023.04.20
3750 신앙의 기준을 어디에 김반석 2023.04.20
3749 찬송가 반주 악기에 대하여 김반석 2023.04.20
3748 율법의 행위 ː 믿음으로 의롭다 함 김반석 2023.04.19
3747 선교와 전도의 개념 김반석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