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1 20:05
■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103살의 고령이라 그런가
조선일보 1920년 3월 5일 창간 창사 올해 103주년
동아일보 1920년 4월 1일 창간 창사 올해 103주년
조선일보 2023년 4월 20일에 사이비교 은혜로교회(교주 신옥주)의 전면 광고가 실린 것을 보았다. 광고 내용에는 참람되고 궤변되고 거짓된 어안이 벙벙한 말이 가득하였다. 차마 내용을 옮기기 힘든 사이비교적이다. 조선일보 편집부에서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인 시각에서 보더라도 황당한 내용이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폐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11.17-5386 | 김반석 | 2024.03.04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3766 | 이종교는 율법의 의 ː 기독교는 믿음의 의 | 김반석 | 2023.04.26 |
3765 | 목회자와 교인이 같은 상급을 받을 수 있는 방편 | 김반석 | 2023.04.26 |
3764 | 율법이 무엇인가 ː 복음이 무엇인가 | 김반석 | 2023.04.25 |
3763 | 목회자의 장성과 교인의 장성 | 김반석 | 2023.04.25 |
3762 | 목회자의 이중직은 비성경적 성경근거 | 김반석 | 2023.04.24 |
3761 | 성경을 안다는 것과 성경을 모른다는 것 | 김반석 | 2023.04.24 |
3760 | 주님의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에 감사와 감격의 표현 | 김반석 | 2023.04.23 |
3759 | 교회와 교회의 부흥 | 김반석 | 2023.04.23 |
3758 | 율법은 죄를 깨닫고, 믿음은 의가 된다 | 김반석 | 2023.04.22 |
3757 | 이종교와 기독교의 핵심 둘 | 김반석 | 2023.04.22 |
3756 | 죄와 비신앙 | 김반석 | 2023.04.22 |
3755 | 파리가 붙는 곳 | 김반석 | 2023.04.22 |
3754 | 간구의 기도 ⑳ 식사 기도 | 김반석 | 2023.04.21 |
3753 | 종교다원주의는 이종교적이다 | 김반석 | 2023.04.21 |
» |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103살의 고령이라 그런가 | 김반석 | 2023.04.21 |
3751 | 율법은 의(義)가 안 되고 믿음이 의(義)가 된다 | 김반석 | 2023.04.20 |
3750 | 신앙의 기준을 어디에 | 김반석 | 2023.04.20 |
3749 | 찬송가 반주 악기에 대하여 | 김반석 | 2023.04.20 |
3748 | 율법의 행위 ː 믿음으로 의롭다 함 | 김반석 | 2023.04.19 |
3747 | 선교와 전도의 개념 | 김반석 | 2023.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