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7 13:36
■ 서영준목사님이 그리워지는 때
1980년도에 부족한 종이 서부교회 중간반 선생을 할 때에 부장 선생님이셨던 서영준 목사님이 하나를 물으셨다.
“김선생님 구원이 무엇입니까?”
그러니까 서영준 목사님은 그 당시에 구원이 무엇인지 상당히 궁구하셨던 같다.
그래서 부족한 종은 그 당시에 그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생각하면 이 대답이 우리의 구원에서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면만 말하였지, 우리의 구원이 되는 면을 말하지 못한 것이다.
다음의 첨부한 글 제목 「우리를 구원하시되(딛3:5)」에는 우리의 구원이 무엇이며,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얻었는지를 성경을 근거한 해설을 하였다.
만약에 지금 서영준 목사님이 생존하고 계셨더라면 서영준 목사님과 상호 구원론을 주고 받는 공부를 하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 다음의 글 제목 「우리를 구원하시되(딛3:5)」를 정리하면서 주의 일에 충성하셨던 서영준 목사님이 그리워지면서 떠올려진다.
- 2022. 10. 06∥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
■ 우리를 구원하시되(딛3:5)
---------------------------------------------------------------------------------------------------------
본문: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서론)
본문3:5 말씀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진리는 다음과 같이 5단락이다.
① ‘우리를 구원하시되’
②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③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④ ‘중생의 씻음과’
⑤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위의 5단락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한 해설을 한다. 성경을 근거한 해설이라는 것은 곧 해석할 단락에 대한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최소한의 설명을 첨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해석은 오직 성경이 하고, 설명만 사람이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성경의 해석과 사람의 설명에 대한 합성어가 곧 해설이다.
(본론)
1장 우리를 구원하시되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 곧 ‘우리를 구원하시되’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은 무엇인가?
1.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❶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 ❷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❸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게(요15:26) 하신다. 이것은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이다. 그리하여 이것이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이다.
2.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❶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❷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❸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눅4:18). 이것은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19) 것이다. 그리하여 이것이 곧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다.
2장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고 다만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다.
그러면 ‘율법의 행위’는 무엇이며,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은 무엇인가?
1. 율법의 행위
(막10: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셨다. 이것은 율법의 계명이다. 그리하여 율법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한다. 즉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지 않는다.
2.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
(롬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하셨다. 그러므로 율법의 계명을 범하였을 때에는 육신(롬7:5)의 연약한 자, 하나님께 불순종(엡2:2)하는 죄인된 자, 육신의 생각(롬8:7)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가 된 것을 깨달음이 곧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다.
3장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롬9:22-24)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또한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영광을 받으실 긍휼의 그릇으로 우리를 유대인 중에서 뿐만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 부르신 것이 곧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이다.
1.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막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 이것이 곧 주 하나님의 긍휼하심이다.
2.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마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인에 대하여 긍휼히 여기면 복이 있나니 하나님께 긍휼히 여김을 받는다.
4장 중생의 씻음과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곧 ‘중생의 씻음(딛3:5)’이다.
그러면 ‘피 곧 대속’과 ‘죄 사함 곧 구속’은 무엇인가?
1. 피 곧 대속
1) 예수님의 육체가 죽으시는 대형벌(代刑罰: 골1:22)의 대속을 하셨다.
2)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대복종(代服從: 빌2:8)의 대속을 하셨다.
3) 예수님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아버지 하나님 안에 거하시는 대화평(代和平: 골1:19-20)의 대속을 하셨다.
2. 죄 사함 곧 구속
1) 육신의 연약한 자(롬5:6)를 생기 있는 산 영(고전15:45)의 사람으로 구속하셨다.
2)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롬5:8)를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구속하셨다.
3)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를 하나님과 화목하는 자로 구속하셨다.
○ 중생의 씻음
‘중생의 씻음’은 곧 사람이 범죄하므로 여호와의 신(신약은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시는 육체(혼과 몸)가 되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영(구약은 여호와의 신)이 거하시는 생기 있는 산 영의 사람(영과 혼과 몸)이 된 것이다.
5장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은 곧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음(갈2:16)이다. 그리고 이것이 곧 ‘성령의 새롭게 하심(딛3:5)’이다.
1)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 곧 구속을 힘입어 ❶새 사람으로(골3:10)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살고, ❷하나님의 뜻대로(요6:40)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살고, ❸영의 생각으로(롬8:6) 하나님과 화목(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이것이 약2:14-26에서 말씀하는 ‘행함’ 즉 믿음의 행함이다. 그러므로 ‘믿음의 행함’과 ‘율법의 행위(롬3:20)’는 다르다.
‘율법의 행위’는 곧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막10:19)’는 율법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이다. 그렇기에 율법으로는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고 죄를 깨달음(롬3:20)이다.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 곧 보혜사 성령과 주의 성령을 선물(행2:38, 엡2:8)로 주신다. 즉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값없이(롬3:24) 주시는 은혜이다. 그렇기에 벧후1:1에 ‘보배로운 믿음’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믿음에 힘써야(엡4:3, 벧후1:5, 벧후1:10, 유1:3) 한다.
2)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①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❶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 ❷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❸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게(요15:26) 하신다. 이것은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곧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다.
② 주의 성령의 임하심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❶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❷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❸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눅4:18). 이것은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19)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곧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다.
○ 성령의 새롭게 하심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 요14:26, 요15:26-27)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그리하여 ‘보혜사의 임하심’은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이며, ‘주의 성령의 임하심’은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19) 것이다.
(결론)
문1: ‘우리를 구원하시되’는 무엇인가?
답: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요일5:10-11)이다.
문2: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는 무엇인가?
답: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롬3:20)이다.
문3: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는 무엇인가?
답: 영광을 받으실 긍휼의 그릇으로 우리를 유대인 중에서 뿐만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 부르신(롬9:22-24) 것이다.
문4: ‘중생의 씻음과’는 무엇인가?
답: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음(엡1:7)이다.
문5: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는 무엇인가?
답: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 2022. 10. 06∥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12.20-4100 | 김반석 | 2024.07.19 |
공지 | 신앙표어와 목회표어 (2024년 7월 현재) | 김반석 | 2024.07.19 |
공지 |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 김반석 | 2022.12.14 |
공지 |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 김반석 | 2018.12.02 |
공지 | 김반석의 묵상 | 선지자 | 2014.08.15 |
3140 | 신앙인은 지성인을 넘어 영성인이다 | 김반석 | 2022.10.09 |
3139 | 정말 천국은 있습니다 | 김반석 | 2022.10.09 |
3138 |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의 활동을 배격 | 김반석 | 2022.10.09 |
» | 서영준목사님이 그리워지는 때 | 김반석 | 2022.10.07 |
3136 | 당신도 예언할 수 있다 | 김반석 | 2022.10.06 |
3135 | 생명을 살리는 일에는 국경이 없다 | 김반석 | 2022.10.06 |
3134 |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지비와 은혜 | 김반석 | 2022.10.05 |
3133 | 잘 보인다, 잘 안보인다 | 김반석 | 2022.10.05 |
3132 | 인본과 신본 | 김반석 | 2022.10.01 |
3131 | 망하는 기업과 영원한 기업 | 김반석 | 2022.10.01 |
3130 | 실력 평가 | 김반석 | 2022.09.28 |
3129 | 겸손해지는 까닭 ː 교만해지는 까닭 | 김반석 | 2022.09.25 |
3128 | 차라리 | 김반석 | 2022.09.24 |
3127 |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 김반석 | 2022.09.24 |
3126 | 사람을 보는 안목 | 김반석 | 2022.09.24 |
3125 | 천주교인의 질문 | 김반석 | 2022.09.23 |
3124 | 개역개정판의 개악의 성격 | 김반석 | 2022.09.23 |
3123 | 헌신하겠습니다 | 김반석 | 2022.09.21 |
3122 | 영국의 왕실 계보 ː 신앙의 장자 계보 | 김반석 | 2022.09.20 |
3121 | 백영희목회설교록의 보존적 완비 | 김반석 | 2022.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