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지비와 은혜에 대한 우리의 할 일
2022.10.06 16:20
■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지비와 은혜에 대한 우리의 할 일
(서론)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긍휼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자비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를 베푸셨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는 무엇인가?
그리고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은혜에 대한 우리의 할 일’은 무엇인가?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교리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2024.07.02-5053 | 김반석 | 2024.03.04 |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 3272 | 교인이 목회를 소망함에 있어 담임 목회자를 기준할 수 있다 | 김반석 | 2022.10.11 |
| 3271 |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 | 김반석 | 2022.10.10 |
| 3270 | 성경 해석의 원리와 성경 난해절의 원인 | 김반석 | 2022.10.10 |
| 3269 |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마24:36) | 김반석 | 2022.10.09 |
| 3268 | 신앙인은 지성인을 넘어 영성인이다 | 김반석 | 2022.10.09 |
| 3267 | 정말 천국은 있습니다 | 김반석 | 2022.10.09 |
| 3266 |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의 활동을 배격 | 김반석 | 2022.10.09 |
| 3265 | 구원론의 핵심 강의자료 | 김반석 | 2022.10.08 |
| 3264 |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역사 | 김반석 | 2022.10.08 |
| 3263 | 서영준목사님이 그리워지는 때 | 김반석 | 2022.10.07 |
| 3262 | 우리를 구원하시되(딛3:5) | 김반석 | 2022.10.07 |
| » |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지비와 은혜에 대한 우리의 할 일 | 김반석 | 2022.10.06 |
| 3260 | 당신도 예언할 수 있다 | 김반석 | 2022.10.06 |
| 3259 | 생명을 살리는 일에는 국경이 없다 | 김반석 | 2022.10.06 |
| 3258 |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지비와 은혜 | 김반석 | 2022.10.05 |
| 3257 | 잘 보인다, 잘 안보인다 | 김반석 | 2022.10.05 |
| 3256 |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마10:2-4) | 김반석 | 2022.10.04 |
| 3255 |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마10:7) | 김반석 | 2022.10.04 |
| 3254 |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 말고(마10:9-10) | 김반석 | 2022.10.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