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동냥

2022.08.09 17:28

김반석 조회 수:

젖동냥

 

예전에 분유가 없던 시절에는 젖동냥이 있었다. 아기를 낳은 엄마가 젖이 모자라면 동네를 다니면서 이집 저집 젖이 많은 아기 엄마에게 자기 아기의 입에 젖 좀 물려달라고 애걸을 하였다. 부족한 종도 아이 시절에 동네 아기 엄마가 몇이 모인 우리 집에서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있다.

 

왜 젖동냥을 말하는가? 그 까닭은 다음과 같다.


선지자선교회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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