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靈眼)

2021.07.01 23:26

김반석 조회 수:

영안(靈眼)

  선지자선교회

(서론)

 

태초에 사람은 하나님께서 영과 육으로 지으셨다.

 

사람이 육체가 되므로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 하지 아니하시니(6:3) ‘의 사람이 되었다. 이것이 불신자의 인성(人性)이다.

 

육체의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1:7)을 받아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 계시므로 영과 육의 사람이 되었다. 즉 하나님께서 태초에 지은 사람으로 중생의 씻음(3:5)을 받았다. 이것은 신자의 인성(人性)이다.

 

그러므로 불신자는 육뿐임으로 육안만 있고, 신자는 영과 육이 있기 때문에 영안도 있고 육안도 있는 것이다.

 

이 글에 제목은 영안(靈眼)이다. 그러므로 본론에서 신자의 영안(靈眼)이 무엇인지를 성경을 근거해서 해설을 하려고 한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연구> 교리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