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1 11:42
■ 백영희의 교리와 행정ː백영희의 신조와 목회
백영희목사님은 성경적 성경 교리와 교회 행정을 정립하셨다.
백영희목사님은 성경적 신앙 신조와 교인 목회로 충성하셨다.
백영희목사님께서 정립하신 성경 교리와 교회 행정은 성경 연구에서 나온 것이다.
백영희목사님께서 충성하신 신앙 신조와 교인 목회는 자기 신앙에서 나온 것이다.
백영희목사님께서 정립하신 성경 교리와 교회 행정은 우리 제자들이 더 발전시킬 수 있다. 그런 것은 백영희목사님께서 성경을 근거해서 정립한 성경 교리와 교회 행정을 발판으로 해서 우리도 성경을 근거해서 성경 교리와 교회 행정을 보다 성경적으로 정립해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백영희목사님께서 충성하신 신앙 신조와 교인 목회는 우리 제자들이 감히 따라가기가 어렵다. 그런 것은 백영희목사님께서 신앙 신조에서는 순교를 하셨고, 교인 목회에서는 순생을 하셨기 때문이다.
우리 제자들이 백영희목사님의 성경 교리와 교회 행정에서 더 성경적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언제까지나 백영희목회설교록에 머물고 있는 것은 자랑할 것이 못된다. ‘성경 교리’는 대표적으로 구원론에서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인간론에서 영육 이분론 안에서 영과 육(혼과 몸) 삼분론, 죄론에서 중생된 영은 범죄치 아니한다이다. 그리고 ‘교회 행정’은 대표적으로 헌법은 성경, 교단은 교역자회 교회는 권찰회, 의결은 일치가결 등이다.
우리 제자들이 백영희목사님의 신앙 신조와 교인 목회는 더 이상 나아갈 것이 없는 최고 최상이다. ‘신앙 신조’는 일제 신사참배을 이기시고, 6·25 공산치하에서 신앙을 지키셨다. ‘교인 목회’는 장년반은 부산에서 제일이고, 주일학생은 세계 제일이었다. 주일학생과 청년을 양육해서 목회자로 세워서 개척한 교회가 백여 개이다. 어느 시점이냐에 따라서 이하도 되고 이상도 된다.
이 글에서 말하려는 중점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백영희목사님의 성경 교리와 교회 행정은 우리 제자들이 백영희목사님에서 머물고 있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백영희목사님의 신앙 신조와 교인 목회는 우리 제자들에 더 이상이 없기에 백영희목사님을 따라가야 된다는 것이다.
백영희의 성경 교리와 교회 행정에는 우리의 충성적 성경연구가 필요하다.
백영희의 신앙 신조와 교인 목회에는 우리의 충성적 순교순생이 필요하다.
우리가 성경연구는 그래도 할 수 있다.
우리가 순교순생은 그렇게 할 수 있기 어렵다.
그리하여 이 글의 제목을 「백영희의 교리와 행정ː백영희의 신조와 목회」로써 둘로 분리하였다.
- 2021. 04. 03∥
- 선지자문서선교회∥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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