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량 받은 자로 살 것을 확정짓자

 

주의 성도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죄 사함(구속)을 받아 다음과 같이 속량을 받았다.

 

-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유월절의 어린 양의 피로 장자를 다 대속하사(13:13-16) 애굽 땅, 바로의 종(6:21)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셨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죄 사함(구속)을 받아 즉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우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이다.

 

-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죄 사함(구속)을 받은 우리는 곧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의 종이 되지 않고 그리스도의 종이 되었다.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죄 사함(구속)을 받아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

 

-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죄 사함(구속)을 받았으면 땅엣 것을 생각지 말고 위엣 것을 생각해야 한다.

 

주의 성도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죄 사함(구속)을 받아 위와 같이 속량을 받았으니 속량 받은 자로 살 것을 확정짓자.

 

 

- 2021. 03. 02

- 선지자문서선교회김반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12.20-4100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표어와 목회표어 (2024년 7월 현재)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 속량 받은 자로 살 것을 확정짓자 김반석 2021.03.02
2639 신자의 아이러니 김반석 2021.03.01
2638 우리 진영 목회자 중에서 아이러니 김반석 2021.02.28
2637 눈물이 난다 김반석 2021.02.27
2636 연약과 장성 김반석 2021.02.25
2635 기도의 서두(序頭)를 보완하다 김반석 2021.02.23
2634 젖병 빠는 목사님들 김반석 2021.02.23
2633 이견과 충돌 김반석 2021.02.23
2632 오만, 교만, 죄인 김반석 2021.02.23
2631 힘들고 어려운 일 김반석 2021.02.23
2630 하나님과 사람 김반석 2021.02.23
2629 목회에서 경험하는 것 김반석 2021.02.23
2628 크고 가치있는 일 김반석 2021.02.23
2627 성경에 대한 개념 김반석 2021.02.23
2626 성경 깨달음에서 허물과 꺼풀 김반석 2021.02.23
2625 사랑의 척도 김반석 2021.02.23
2624 물리와 진리 김반석 2021.02.23
2623 목회자의 성경연구와 교인의 성경공부 김반석 2021.02.23
2622 나는 현재 어느 정도의 학생이며 선생님인가? 김반석 2021.02.23
2621 개역개정판은 개판이다 김반석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