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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씨(새물결플러스) 사상, ‘엄중 경고’ 규정 이유
분석/ 김요한 씨의 책 <지렁이의 기도>
2020년 12월 01일 (화) 15:29:29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김요한 씨(새물결플러스 출판사 대표)의 신학 사상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104회, 2019)에서 ‘엄중 경고’ 규정을 받았다. 합동 총회는 김 씨가 저술한 책 <지렁이의 기도>(김요한, 새물결플러스, 2017, 10월)의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이단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의 보고서를 그대로 받았다(참고, 김요한 씨에 대한 예장 합동 보고서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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