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2 01:17
■ 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계22:1-2)
본문: (계22:1-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서론)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하셨다.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난다고 하셨다.
그러면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는 ‘생명수의 강’이 무엇인가?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하셨다. 생명나무가 강 좌우에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다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다고 하셨다,
그러면 강 좌우에 있는 ‘생명나무’는 무엇인가?
- 본 자료에 대한 전문(全文)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