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2 01:14
■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벧전1:18-19)
본문: (벧전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서론)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하셨다. 즉 우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다.
그러면 우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한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는 무엇인가?
안내: 구원론에서 기본적 진리는 ❶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엡1:7)곧 중생의 씻음(딛3:5)이며, 그리고 ❷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엡1:13) 곧 성령의 새롭게 하심(딛3:5)이다. 그렇기에 성경에서 구원론이 내포되는 성구는 구원론의 기본적 진리가 따른다. 왜 이런 안내를 하는가 하면 부족한 종의 성경해석을 보면 언제나 ❶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엡1:7)과 ❷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엡1:13)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성경 진리의 말씀에는 꼭 구원론의 기본적 진리가 내포되어 있다. 그런 것은 진리의 말씀은 곧 구원의 복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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