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1 02:55
■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시국에 보내는 목회서신
1.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감독 원성웅 목사는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시국에 보내는 목회서신」을 소속교회에 공지하였다. 그 내용을 부분 발췌하면 다음과 같다.
- 우리 감리교회는 20일 주일 예배부터는 정상적 예배 회복이 되어야 합니다. 주일 예배를 영상으로 한 주 또 한 주 드리게 된다면 교회의 본질인 예배와 신앙에 큰 해가 될 것이 분명하고, 교회는 정부의 명령에 맹종하는 정부 하부기관으로 전락되고 말 것입니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全文)은 본회> 교계소식>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