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0 00:31
■ 구원론에서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고전3:11-15)’
선지자문서선교회∥김반석 e0691@hanmail.net
2020.03.19 1차 원고
본문: (고전3:11-15)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서론)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하셨다.
그러면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는 무엇인가?
그리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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