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3 23:42
■ ‘쉐마교육’은 자칭 유대인 곧 사단의 회에서 나온 교육방법
1. 쉐마교육
쉐마교육은 유대인의 율법교육 즉 유대교의 율법교육이다. 이 쉐마교육을 한국 교계에 전파하는 주동자는 쉐마교육연구원의 현용수 원장이다. 현용수 원장은 미주 총신을 공부하였는데 본래 출신은 ‘LA 탈무드’와 ‘랍비신학대학원’을 수학하였다.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 원장)이 유대인의 쉐마교육 즉 유대교의 율법교육에 대해서 선전하는 핵심 된 주장은 다음과 같다.
“유대인은 4,000년 동안 자녀들에게 토라를 전수했다.”
“유대인이 노벨상 수상자 중에 32%를 차지했다.”
“쉐마교육은 가정사역이다.”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 원장)은 쉐마교육이 유대인의 율법교육 즉 유대인의 율법교육이지만 이 교육 방법을 교회가 도입해서 예수 믿는 교육 방법으로 본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쉐마교육은 가정사역이어서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대인은 4,000년 동안 자녀들에게 토라를 전수하였으므로 믿는 우리들도 유대인의 율법교육 즉 유대교의 율법교육 방법을 도입해서 유대인처럼 자녀들에게 예수 믿는 것을 자자손손 전수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유대인이 노벨상 수상자 중에 32%를 차지한 것처럼 하자는 것이다.
위와 같은 쉐마교육연구원의 현용수 원장의 말에 현혹되어 쉐마교육에 동참하고 있는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이 있다. 그것도 정통신학과 정통교단에 있는 신학교수들과 몫들이다.
부족한 종이 쉐마교육에 대하여 문제점을 성경을 근거해서 반증하면 저들은 단지 유대인의 율법교육의 방법을 도입하는 것뿐이라고 변명한다.
그러면 쉐마교육 곧 유대인의 율법교육 즉 유대교의 율법교육에 대해서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실까?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이단> 쉐마교육>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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