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2 21:56
■ 장로의 회(교역자의 회) 對 권찰의 회
(서론)
교회에는 ‘장로의 회’가 있고 ‘권찰의 회’가 있다. 그러니까 온 교회에는 ‘장로의 회’가 있고, 개 교회에는 ‘권찰의 회’가 있는 것이다.
장로의 회는 딤전4:14에 ‘장로의 회’라고 명시되었고, 장로의 회에 대해서는 행15:1-31에 자세히 말씀하셨다.
권찰의 회는 성경에‘권찰의 회’라고 명시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성경에는 ‘장로의 회’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하셨기 때문에 ‘권찰의 회’를 장로의 회와 같은 성격으로 연관시키면 된다고 본다. 그런 것은 장로의 회는 온 교회적 회이며, 권찰의 회는 개 교회적 회이기 때문이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기억하고 넘어갈 것은 ‘장로의 회’는 교역자의 회로서 온 교회적 회라는 것이다. 그리고 권찰의 회는 권찰직분을 받은 집사의 회로서 개 교회적 회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글의 제목에서나 1장 제목에서 ‘장로의 회(교역자의 회)’라고 표시하였다.
하나 안내 하는 것은, 부산서부교회 백영희 목사님이 주동이 되어 세운 총공회(고려보수) 진영(교단)은 진영의 온 교회적 회는 교역자의 회이며, 개 교회적 회는 권찰의 회이다. 온 교회적 교역자회는 한 달에 한 번 모이고, 개 교회적 권찰회는 매주 한 번 모인다.
다음은 부족한 종이 장로의 회(교역자의 회)와 권찰의 회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해서 대략 논설한 것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목회< 행정>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