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2 03:01
■ 십계명의 ‘강령’과 십계명에서 ‘복음과 율법’
(서론)
이 글의 제목은 「십계명의 ‘강령’과 십계명에서 ‘복음과 율법’」이다. 그러니까 이 글은 십계명의 강령이 되는 계명이 있는 것과 그리고 십계명에서 복음에 속한 계명과 율법에 속한 계명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려는 것이다.
참고로 말하면, 십계명의 강령에 대해서도 깨닫기가 어렵지만, 십계명에서 복음에 속한 계명과 율법의 속한 계명에 대해서 깨닫기가 더 어렵다는 것이다.
난해 교리를 정립할 시에 처음 시도할 때는 정확하고 명확하게 논증하기가 어렵다. 그렇더라도 숙제로 삼아 끊임없이 연구하게 되면 점차 정확하고 명확하게 보완 보충이 되어 진다. 그동안 이런 경우가 꽤 있었는데 예를 들면 ‘하나님의 삼위일체론’ ‘사람의 인성구조’ ‘구원론’ 등이다. 그렇기에 ‘십계명론’ 또한 숙제를 삼아 끊임없이 연구하게 되면 점차 정확하고 명확하게 정립이 될 줄 믿는다.
그렇기에 이 글과 그리고 최근에 정리한 다음의 제목 글들에서 다소 무리한 해석이 있고 또한 해석 적용에 일관성이 없는 부분이 보이더라도 이해를 바라는 것은 ‘십계명론’에 대한 연구과정 중에 있기 때문이다.
다음의 글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되어 있다.
(성경연구) ■ 십계명의 강령 2018. 03. 05
(성경연구) ■ 십계명 해석 2018. 03. 06
(성경연구) ■ 십계명: 제1∼4계명은 ‘복음’ 제5∼10계명은 ‘율법’ 2018. 08. 30
(성경연구) ■ 십계명: 주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율법 2018. 09. 13
(성경연구) ■ 십계명: ‘하지 말라’는 계명과 ‘하라’는 계명 2018. 09. 10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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