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5 16:38
■ 요6:53-58의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연구
(요6:53-5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서론)
(레11:45-47)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이는 짐승과 새와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과 땅에 기는 모든 기어다니는 것에 대한 규례니 *부정하고 정한 것과 먹을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분별한 것이니라
레위기 11장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시면서 짐승과 새와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과 땅에 기는 모든 기어다니는 것에 대한 규례를 주셨으니 이는 부정하고 정한 것과 먹을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분별한 것이라 하셨다.
(골2:16-17)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신약에서는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 즉 실상은 그리스도의 것이라 하셨다. 그러면 먹고 마시는 것의 실상이 무엇인가?
(요6:53-5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신약에서 인자의 살을 먹고 인자의 피를 마시는 것이 구약에서 먹을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분별하는 규례를 지키는 것이다.
그러면 인자의 살을 먹고 인자의 피를 마시는 것이 무엇인가?
(본론)
1.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엡1:7)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하는 말씀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이 무엇인가?
●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1. 사죄의 구속 1) 대형벌의 대속 (롬5:6-7)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골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우리가 하나님의 영이 함께 거하시지 않는 육신의 연약한 자로 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예수님의 육체가 죽으시는 대형벌(代刑罰: 골1:22)의 대속을 하셨다. 2) 사죄의 구속 (요20:19-22)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주님을 믿는 제자들에게 오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셨다. 즉 육신의 연약한 자를 하나님의 영(롬8:9)이 거하시는 자로 구속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사죄의 구속이다. 2. 칭의의 구속 1) 대복종의 대속 (롬5:8-9)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로 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대복종(代服從: 빌2:8)의 대속을 하셨다. 2) 칭의의 구속 (롬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 즉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자를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구속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칭의의 구속이다. 3. 화친의 구속 1) 대화평의 대속 (롬5:10-11)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골1:19-20)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우리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로 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님 안에 거하시는 대화평(代和平:골1:19-20)의 대속을 하셨다. 2) 화목의 구속 (엡2:15-16)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예수님께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하나님과 화평하시고, 또 아버지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예수님 안에 거하시는 화목으로 말미암아 원수 된 것을 소멸하셨다. 즉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평하고 또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구속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화친의 구속이다. 참고로, 우리가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평 하는 것’은 예수 믿는 자에게 보혜사(요14:16, 요14:26, 요15:26) 성령이 임하셔서 그 안에 거하시는 것을 말씀한다. 그리고 우리가 영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것’은 예수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눅4:18)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말씀한다. |
2.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엡1:7)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하는 말씀이다.
그러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는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함께 거하시고(요14:16),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는(요15:26) 것이다.
● 보혜사 성령 1. 영원토록 함께 계시는 보혜사 성령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죄 짓지 아니하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신다. 2. 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보혜사 성령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 3.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는 보혜사 성령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화친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신다. |
3.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이것이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하는 말씀이다.
그러면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 주의 성령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1.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2.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3. 눌린 자를 자유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
(결론)
한국 교계에는 얼마 전부터 쉐마교육연구원, 한국메시아닉교회, 메시아닉 쥬 등이 기독교로 위장해서 교회를 훼방하고 미혹하고 있다. 저들은 예수를 믿는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유대교의 토라(율법) 지키거나 또한 유대교의 절기를 지키고 있다. 그렇기에 저들은 기독교의 복음적이 아니라 유대교의 율법적이다.
한국메시아닉교회는 레위기 11장에 소위(所謂) 정결음식법을 지키고 있다. 이것은 비복음적으로서 율법적이다. 그 보다는 비기독교적으로서 유대교적이다. 그리하여 이 자료는 저들의 정결음식법에 대한 성경적 반증이다.
성경에는 신약의 우리들에게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막7:1-23) 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였다가 *그의 제자 중 몇 사람의 부정한 손 곧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더라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어 손을 부지런히 씻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또 시장에서 돌아와서는 물을 뿌리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치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것이라도 하여 드리기를 허하지 아니하여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이는 마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에 들어가 뒤로 나감이니라 하심으로 모든 식물을 깨끗하다 하셨느니라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롬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골2:16-17)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히9:9-10)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히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 2017. 8. 15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