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신문사의 본분과 도리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의 ‘쉐마교육’은 유대인 율법 즉 유대교 토라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렇기에 쉐마교육은 비복음적이며 비기독교적이다.

‘쉐마교육’이 한국 교계에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는 2009년도부터이다. 그래서 당시 한국 교계의 여러 신문사들은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을 인터뷰를 하여 ‘쉐마교육’에 관한 기사를 보도하였다.

2017년 1월부터 지금 까지 ‘쉐마교육’에 대한 성경적 반증자료를 교계의 여러 신문사 관계자에게 배포하였다. 그리하여 ‘쉐마교육’에 대한 본질적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한 것으로 안다.

그렇다면 ‘쉐마교육’의 문제점을 밝히는 정정 보도를 하는 것이 신문사의 본분과 도리일 것이다. 오늘 마침 예장 통합측 신문사 ‘기독공보’ 기자가 앞을 지나가서 이 뜻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