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개종교육 장소

 

요사이 신천지 사람들에게 신천지반증교육을 매일 시키고 있다. 신천지는 강제개종교육을 말하는데 지금 여기서 신천지반증교육은 강제는커녕 자신들이 제 발로 와서 교육을 받고 있는 셈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신천지 사람들이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4개월째 시위를 하고 있다. 처음에는 몇 백 명이 몰려와서 시위를 하다가, 그 후에는 20여명이 몰려오다가, 최근에는 3-4명이 와서 시위를 하고 있다.

연동교회 앞에서 이단배격운동을 하다가 신천지 사람들이 시위하는 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그런 것은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는 교회단체 사무실만 해도 많고, 또 그 주변에는 기독교회관들이 몇 개 더 있다. 이곳에는 하루에도 목회자들이 몇 백 명이 왕래하는 곳이다. 그런데도 이단 사이비교 집단이 진을 치고 “한기총 폐쇄” “CBS 패쇄”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하여 그만 두고만 볼 수 없어서 신천지 배격운동을 하고 있는 참이다. 그러면서 신천지 사람들에게 성경적 반증을 한다. 신천지가 저들 교주 이만희를 “보혜사”라고 거짓말하면 성경을 근거해서 반증을 하는 것이다. 바로 가르치는 것이다.

그리하여 신천지배격운동이 곧 신천지반증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다. 즉 신천지 사람들에게 개종교육을 시키는 셈이다. 그리하여 신천지 사람들에게 말했다. “이곳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은 신천지개종교육 장소다”하고.

강제교육이 아니라 저들이 자발적으로 오기 때문에 신천지 거짓주장에 대하여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면서 성경을 바로 증거 하는 것이다. 비록 저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간에 말이다.

그런데 신천지 사람 중에는 성경을 근거해서 성경적으로 반증을 하면 듣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그 심령의 변화가 얼굴에서 보인다.

그렇기에 요사이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은 신천지 반증교육 장소가 되었다.

그렇기에 요사이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은 신천지 개종교육 장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