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행할 때 연결된다


선지자선교회 1988년 7월 20일 수새 

 

본문 : 골3:1-8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우리 믿는 사람들이 바로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바로 아는 것은 사람이 성경  읽는 데에서만 바로 아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치시는 것은  배워야 하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건 따라야 하고 이렇게 해야 그 예수 믿는  사람이 되지 항상 제 주장대로 믿는 거는 소용이 없습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 외에는 전부 뱀의 지식입니다. 전부 속이는 거짓말들입니다.

물리에 대한 것은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지만 물질이라 하는 그것은 저 혼자  동하고 정하지를 못합니다. 그 물질은 사람들이 관리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암만 물질만의 이치는 바르다 할지라도 물질을 사람과 관계에  있는 그 관리 사람과의 관계가 잘못되면 그 지식은 다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땅 위에 있는 지식은 전부 거짓말, 반 거짓말 온 거짓말뿐입니다.

과학은 물리인데 물리인 과학은 반거짓말이오. 왜! 과학 자체는 하나에 하나  보태면 둘 되고 둘에 둘 보태면 너이 되는 그런 그것도 다 과학적인데 그런 것은  맞지만 그것을 사람과의 접선시켜서 사람이 그것을 어떻게 관리하며 어떻게  상대하며 어 떻게 취급하느냐 하는 데 대한 그것을 틀렸기 때문에 그것은 거짓말  물리에 대해서는 바른 말 그러기에 반거짓말이 되고 맙니다. 또 다른 것은 전부  전체가 거짓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데에서 듣는 데에서만 바로 아는 것은  생겨지는 것인데 그러면 읽고 듣고 나면 뭘 아는가? 바른말을 압니다. 바른 말을  알고 바른 지식을 그 사람이 압니다. 그러나, 그래도 진리는 모릅니다. 진리는  말이라든지 지식이라든지 그런 것은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요 사람들이 만든  것이요 또 사람에게다 이용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은 사람들에게 이용을  당합니다. 말이라든지 어학이라든지 또 그런 지식이라든지 이런 것은 사람들이  욕을 하고 멸시를 하면서라도 조금 그 예민한 사람이나 또 좀 재주있는 그런  사람들은 그런 것을 다 알고 얼마든지 외우고 연습하고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말로 되어 있고 또 곧 인간들이 만들어 낸  지식으로 되어 있고 이러니까 말과 지식은 이건 껍데기인데 말과 지식이 그것이  진리 아닙니다. 말과 지식은 진리를 싸고 나온, 진리가 이용하고 있는 진리가  사용하고 있는 진리에 이용 기관이요 진리에 이용 도구자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사람들이 아무리 무신론자라도 이 성경을 읽을 수도 있고 외울  수도 있고 말할 수도 있고 거게 대한 지식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 없다는  그런 사람이 조금 유식한 사람은 재주 있는 사람은 오히려 예수 믿는 둔한 사람  무식한 사람보다 더 많이 알 수도 있고 또 많이 기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그 사람이 가지지를 못합니다.

 진리는 어떤 사람이 가지는고 하니 이 진리는 사람보다 지위가 높습니다. 진리는  사람보다 지위가 높아서 사람보다 존귀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진리는  땅위에 있는 인간 전부를 다 뚜드려 뭉쳐도 한 진리의 가치를 당하지 못하고  권위를 당하지 못하는 아주 진리는 아주 지극히 높은 그 고차원의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진리는 그 사람이 이 진리가 자기 위에 있는 줄 알고 진리를  모시려고 하고 또 진리를 높이고 또 진리에게 자기는 속하려고 하고 또 진리가  그 시키는 대로 거게 종으로 복종하려고 이렇게 하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에게는  이 진리가 그에게 가서 그를 붙들고 구원합니다.

 이래서, 진리를 자기 이용물로 삼으려고 하는 인간은 이 진리는 그에게 이용물이  되어지지를 아니합니다, 무한히 높은 진리이기 때문에 진리가 사람에게 이용을  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람이 이 진리를 바라고 속하고 의지하고 진리의 이  혜택을 입으려고 진리의 도움을 입으려고 할 때에 이 진리는 그를 붙들고 도와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혹 어떤 사람들이 말하기를, 설교는, 설교의 껍데기는 뭐입니까?  말이요 말. 또 말 속에 알맹이는 뭐입니까? 지식이오. 거게까지는 다  인적요소입니다. 다 인간의 요소요 인간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거는 얼마든지 제가 이용하고 얼마든지 접할 수도 있고 알  수도 있고 가질 수도 있고 뭐 욕을 하면서 한다 할지라도, 그 지식을 욕을 하면서  말한다 할지라도 그 지식은 그에게 이용도 당하고 또 설복도 당하고 그에게  정복도 당해서 그의 소지품이 됩니다. 그의 가지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나타내고 있는 진리는 그것은 사람에게 이용을 당하지도 안하고  종노릇하지 안하고 사람에게 미혹받지도 안하고 사람의 그 세력에게 끌리지도  아니하고, 사람과 우주와 모든 존재를 누가 만들었는가? 만든 그 실지로 시공자는  누군가 모든 존재를 만든 실지로 시공자는 진리입니다. 진리가 시공했습니다.

 그러면, 진리가 만들었는데 집을 말하자면 짓는 그 모든 건축가가 집을 지으면  그 사람은 실지로 공사를 해 가지고 집을 지은 사람이오. 그러면 그 집을 짓도록  한 것은 집 주인이 모든 자원을 다 대 주고 설계를 해 주면서 요렇게 집을 지어  달라 하는 그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주인은 하나님이시요 집을 지은 일꾼은 곧  진리입니다. 우주와 영계와 만물의 모든 것을 창조한 그 창조의 시공 창조는  진리가 했고 그렇게 창조하도록 명령을 했고 창조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갖추어 주신 근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주와 영계의 창조의 근본은  하나님이시요 시공은 진리가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진리인데 이 진리가 사람에게 이용을 당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이러니까 어떤 사람이 설교하기를, 나도 꼭 같이 썼는데  설교하는 그 설교와 같이 그분 설교와 같이 어 아 사투리 그런 것도 다 꼭 같이  뭐 설교를 내가 잘하니 못하니 설교 때문에 설교를 못 해서 잘못해 그러니 이런  말이 있느냐고 그거 어디 있을 수가 어디 있겠느냐고. 그 사람은 아직까지 눈이  뜨이지 못한 사람이라.

 네가 말은 같이 했고 또 지식은 같이 해서 인적 요소는 네가 했지만 그 위에  있는 무한한 완전한 요소가 되는 그 진리는 네가 알지도 못하고 진리는 같이  하지 안했다.

 이러기 때문에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전하는 것이 사람의 지혜로운 말, 사람의  지혜 있는 말, 또 사람의 아름다운 말 거게 있지 아니하고 성신의 감동과 그  능력에 있기를 원한다, 그것 때문에 힘을 쓴다, 이렇게 하는 것은 내가 너희들에게  전한 너희들의 믿음이 사람의 지식에 있지 안하고 하나님의 권능에 있기를  바라서 그렇게 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렇게  저렇게 말하는 데 있지 않다, 말에 있지 안하고 하나님 나라는 권능에 있다  이랬어. 하나님의 나라는 권능에.

 그러기 때문에, 그 인적 요소는 신적 요소를 접하게 하는 하나의 기관이요  도구요. 진리를 나타내는 도구는 이 문서가 진리를 나타내는 도구요 이거는  하나의 계시 기관입니다. 또 무슨 이 물질 가지고도 또 나타낸 물질 그런 것도  계시 기관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리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진리는 어떤 사람이 이 진리를 만날 수가 있고 접할 수가 있느냐?  이 진리는 하나님과 같이 계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말했기 때문에 이 말이  능력이 있는가? 아니오. 하나님이 말한 말이요 하나님의 뜻이지만 이 진리는  하나님 아니라도 하나님과 꼭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진리입니다. 이래서  진리는 독자적 완전 권위를 가진 전지 전능의 권위를 가진 것이 진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진리를 대우하고 진리를 바라보고 진리를 진리로 이렇게  대우하고 자기가 진리에게만 모든 자기의 소망이 있는 줄 알고 진리를 바라보고  그 진리에게 속할라고 애를 쓰고 그 진리의 것이 될 라고 애를 쓰고 진리의  도움의 이 은혜를 받을라고 애를 쓰는 거기서만 그 진리는 접해 줍니다.

 진리는 높은 차원에 있기 때문에 이 진리를 진리로 대우를 하고 그 진리에  들어붙어서 진리의 도움을 받을려고 이렇게 무한히 높으신 이 진리이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는 자에게는 진리가 그에게 접선을 해가지고 구원해 주고 이  진리를 멸시하는 그자, 말만하면 되는 줄 알고 진리가 이 말인 줄 알고 진리가  지식인 줄 알고 이 지식으로 이것뿐인 줄 알고 하는 자에게는 그자는 암만 해야  안 도와 주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미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미 예수님 믿는  사람이오 "이미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말에 거하면" 인제 주님이  하신 말씀대로 행한다 그 말이오. 거한다 말은 행한다 말이오. "거하면 진리를  알지니" "네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그러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이 구원 도리는 진리인데 이 진리를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하지 않습니까 그거는 내나 이 진리를 나타내는 기관을 보고 말하고 듣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귀로 듣는 이 진리, 또 눈으로 보는 이 성경 말씀의 진리, 이런데 그  사람이 소리로 내게 그 진리가 접선을 할라고 나타나고 글자로 글로 말로  접선할라고 나타날 때에 그때에 이 접선하는 방편은 뭐입니까 접선을 하는, 그  진리와 나와 접선되는 그 접선되는 방편은 뭣입니까? 그 진리와 내가 이렇게  접선이 돼서 이리 접선될라 하면 뭘로 접선이 됩니까?  말로 접선 안 됩니다. 귀로 듣는 거 가지고 접선 안 됩니다. 눈으로 보는 것  가지고 접선 안 됩니다. 이건 접선케 하는 한 도구요 접선케 한 소개쟁이와 같고  중매쟁이와 같은 것입니다, 비유컨대는. 진리는 영원한 남편이요 영원한 내 주요  나를 책임질 주인데 이 말이나 글이나 하는 이 지식이나 이런 거는 중매쟁이라,  중매쟁이.

 진리를 만나게 하는 것인데 그 진리를 이거 중매쟁이인데 내가 진리를 만날  때에는 어떻게 만나니까? 실행할 때에 만나. 행할 때 만나. 행하기 전에는 만나지  못해.

 행하는 사람은, 그거 또 행하면 만나느냐? 행해도 제가 이 진리는 무한히 높은  것을 자기가 느끼고 두려워하면서 진리를 모시면서 이 진리에게 자기 생사화복이  달려서 이 진리가 거스리면 자기는 전멸될 줄을 알고 이 진리를 높여서 두려워  높여 섬기면서 그에게 속해서 그의 도움을 받을라고 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행할  때에 그렇지,  이 진리도 '행하면 된다 하니까 행하자' 이 진리는 알지 못함이 없기 때문에 그의  망령된 생각을 가지고 그렇게 하면 이 진리가 그에게 접해지지 안하고 그  행함으로서 자기가 상당한 보응을 받아서 손해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행해야 돼요.

 오늘 아침에 이 말씀한 것은 이 본문 본 거와는 조금 거리가 먼데 내가 지금 이  말씀 왜 하느냐?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젓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러니까, 소망을 위에 두라고 한 말씀인데 소망을 위에 둬야 되지 소망을 둬야  되지 소망을 하늘에 두지 안하는 사람은 교회 암만 다녀봤자 소용없어. 암만  다녀봤자 소용없어.

 이거 뭐 암만 이거 권찰들이 자기 맡은 식구를 자기가 관리 못 하면  소용없습니다.

 내가 어제도 어디 전화를 해 가지고 아무리 그 사람이 좀 삐뚤어지게 나가도  바로 나갈라도 애를 쓰고 열심을 가지고 힘을 쓰면 거게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아무리 옳은 길에 섰다 할지라도 게을 부리고 있는 그런 것은 함께 하지  않습니다.

 우리 진영이 지금 둘로 갈라졌는데 나간 사람들은 힘을 쓰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은 그거 다 못쓸 것들, 다 보면 게을하고 아주 그저 이렇게 아주 게을하고  안일주의, 그런 것들은 그보다 더 나쁜 것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자꾸 갈라질 때 그걸 자꾸 구원할라고 할 필요가 없다 하는  것을 또 내가 느꼈어. 그저 어짜든지 신앙은 개인적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믿고  행해야 될 터인데 행하지 안하니까 예수 암만 믿어야 소용이 없어, 행하지  안하니까.

 이 권찰들 뭐 말해도 모르는데 어제 내가 그 정보를 바로 들었어. 그거 일본말  또 영국말, 영어하고 일본말하고 뭐 만들어 놓은 테이프가 있다던가 그게 있는데  그것을 그거 파는 점에서 어떻게 하는 게 아니라 '네가 사원으로 들어와 가지고'  그거 한 벌에 십이만 원씩인데 세 벌만 팔면 십이만 원 수입되니까, 십이만  원짜리 세 벌만 팔면 제 수입이 십이만 원 되니까 또 여섯 팔면 이십 사 만원 될  것이고 또 아홉 팔면 삼십 육만 원 될 것이고 이러니까 이거 권면해서 팔아라.

 그래 가지고 떡 들어가면 다른 사람 소개로 들어가면 그거 한 벌은 사야 거게  취직이 된답니다. 그라면 제가 어디 돌아다니면서 이 십이만 원이니까 사라고  이래 하는데 그 사라고 해도 꼬임받아 가지고 사지 거석한 사람들은 사지를  안해요. 사지를 안하고 뭐 더 싸고 좋은게 있는데 뭐할라고 그걸 하고 있어?  이래 가지고 안 되니까 사람을 세 사람을 소개해. 세 사람을 '야 여기 취직 참  이렇게 돈벌이 되는 데가 있으니까 여게 취직을 하면 된다, 그래서 십이만 원짜리  세 개만 팔면 네 수입이 십이만 원이 된다. 그러면 여기 한번 해 봐라.' 그거 참  좋겠다고. 그라면 한 벌, 그 들어가면 한 벌만 사고 그만 취직하면 되는데  그라라고.

 그래 세 사람을 끌어들이면 세 사람한테 세 벌 안 파요. 세 사람을 끌어들이면  세 벌 파는 거라. 세 벌을 팔면 제게 십이만 원 수입이 있는데 그것도 아마 그  돈이 수금이 돼야지 수금되기 전에는 안 될거라 말이오. 또 세 벌 팔라면 또 인제  세 사람 거석해야 되고. 이러니까 자꾸 그래 끌어들여 가지고 자꾸 사람을  끌어들이고,  그래 가지고 거기 가니까 반사 선생이 거기 있더래요. 반사 선생이 거기 있어서  '어째 반사 선생님 여기 있습니까?' 이라니까 그겨 뭐 거석하니 옆에서 그만 그  만나니까 우리 친구라 하니까 그만 모두 악수하고 달라 들더래요. 악수하고  달라드는데 남자고 여자고 그만 악수하고 마구 달라들고 이래 거석하는데,  이라면서 또 우리 그전에 하던대로 하던 노릇 하자 이라니까 그만 이 뭐뭐 전부  대고 입에 대고 뽀뽀하고 뭐 그만 키스하고 이라더래. 그래 가지고 어떻게 혼이  났는지. 인제, 이래 가지고 또 뭣을 그래 가지고 인제 그라는데 그게 뭐이냐 하면  사람을 방종하게 만들고 그 배후에 그 자본이 그거 그 회사가 망할 터인데 어찌  그거 그래 가지고 돼지느냐? 그거 그뭐 어학 카세트 파는 게 아니고 다른 공작이  지금 그 안에 있어. 사람을 유혹시켜서 사람을 끌여들여 가지고 자꾸 이래  번져나가요.

 그런데, 크게 내부에는 공산주의자들이 지금 지하 자금을 둬 가지고 하는 거라,  그거 이 사회가 다 이거 어두워졌어. 썩어졌어, 이래 놓으니까 암만 공산주의지만  공산주의라는 말을 못 해. 말했다가는 죽을 터이니까.

 삼일 전에 설교했는데 삼일 전에 내가 설교한 것이 보니까 엊저녁에 테레비에  나와 버렸어. 이제는 이제 뭐 반공하자, 공산주의 이래 둬두면 안 된다 이래  가지고 하자 하면서 경찰에 대해서 조금 사기를 조금 돋우는 소리를 처음으로  했어.

 또 저 먼저께는 그 설교하고 나서 나흘이 되니까 모두 신문에 이 모두 다 이거  거두들이 아무래도 우리가 반공해야 된다 여기 할 사람 뭐 이래 한 사람 여기 다  가입을 하도록 해라. 그따위 소리 듣고 뉘가 가입할 사람이 있는가? 이래  놓으니까 이거 아무것도 아닌 게 공연히하고 이래 하는 거라. 이래서 이것도 전부  공산주의 운동입니다. 어짜든지 이 땅위에서 속이고 꼬우고 하는 거는 그거는  속에 뿌리를 찾아보면 공산주의요. 엊저녁에 말하는 그 사람은 내게 그런 소리는  안 하는데 내가 볼때에는 그거 볼 태 그게 다 공산주의라. 공산주의 운동이  저거들이 마구입 체적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뭐 전부 뺑 돌아가면서 싸 가지고  이와같이 지금 운동하고 있습니다. 암만 하고 있지만 성도 한 마디 기도를 당하지  못합니다. 그게 다 저 망하고 마는 것이지 절대로 제 소원이 이루어지지  안합니다. 또 그란다고 그들이 뭐 어떻게 암살한다 해도 안 돼. 하나님이 먼저  알아. 알리기 때문에 저만 속고 이렇지 소용이 없어  요새 그뭐 대마초니 하는 이런 것도 껍데기로 하고 있지 이것도 전부  공산주의자들이 다 이거 불어 넣어 가지고 사람을 좌우간 환장시키기 위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대마초 그거 마약도 한 가지 두 가지가 아니라.

 그 마약의 제일 목적은 뭐이냐 하면 그 사람의 옳은 정신을 잃어서 그 사람이  그만 마음이 정신이 이상이 돼 가지고 죽는 것도 모르고 두려운 것도 모르고 뭐  아픈 것도 모르고 이래 마구잡이 할 수 있는 그런 마취를 시켜서 그래 해 가지고  마구잡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 그들에게 목적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가장 공산주의  지하 운동자 그 자들이 써. 그 저거는 안 써, 또. 저거는 안 쓰고 이 밑에 사람들  이래.

 저 먼저 언제도 나 그 날 갑자기 '이거 안 됐다' 사람들을 통지해 가지고 '너거  여기 지켜야 된다'이랬는데 그날밤에 나를 죽일라고 살인 도급한 사람이 여기  술집고서 압아 가지고 열두시까지 술먹고 이래 가지고, 자꾸 그라며 그걸 태여  준다 말이오. 그 저는 모르지.

 저는 모르는데 이래 줘 놓으니까 그래 가지고 밤 열두시인가 한시인가 돼  가지고 저 재목상집으로 그리 거석해 가지고, 그 위로 그 뭐 할라고 넘어오겠어?  넘어와 가지고 이래 오다가서 뭐이 뿌석거리니까 여기 사람이 많이 있으니까  봤다 말이오, 보니까 뭐 이상하거든. 가만히 보니까 그 사람이 넘어 올라고  오다가서 그 누워 가지고 숨어 가지고 있는 걸 봤다 말이오.

 이러니까 이 사람들이 경찰서에다 연락을 해서 파출소에 연락을 하고 뺑 돌아  가지고 보니까 저게 전도관 수리하는 사다리를 저기다가 사다리를 갖다 놓고  계획적으로 그리 올라가 가지고 올라오다가 그래 인제 다 그래 경찰 갖다 놓고  고함을 지르니까 이놈이 그만 못 견뎌 그만 급해서 훅 뛰어내리다가 재목 속으로  뛰어내리면서 제 가지고 있는 것은 그뭐 재목 이래 세워 놓았는데 어디 가서  있는 줄압니까? 던져 버리고 저는 뭐 술취한 척 하고 나서 가지고 하는데 그  보니까 신분증도 하나도 없고 또 아무 데 있다 하는데 그것도 근거도 없고 저  어디 왔다 찬는데 나흘 됐더래요, 거기 온 지가.

 그래 그 잡아다가 경찰에 갖다 주면서 이건 지금 간첩이기 때문에 이걸  거석하라 하니까 '우리가 간첩은, 간첩을 우리가 단단히 단속하겠습니다.' 단속한다  하는데 그 사람을 단속을 안 하는 것 같아서 이래서 말하니까 가져온 거 이 대공  수사에서 이 간섭하는 것은 이것은 놔놓고 뒤를 따라다니면서 그때 가서 해야  되지 그 사람한테 물어 가지고는 안 된다고. 그래 가지고 다 놔 놓아.

 못 잡아요. 공산주의 말만 하면 벌벌 떨고 있습니다. 이 나라가 어짜든지,  엊저녁에는 보니까 그게 한 마디 나와. 어짜든지 우리가 반공을 단단히 해야 되지  안 된다고. 이거 모두 백성들이, 반공 안 하는 놈은 투표로 찍어 줄 필요가 없어.

공산주의 되라고 투표해 줘?  이러니까, 모든 것을 바로 알아야 돼요. 요새 전부 그 사람들을 꼬우는 운동인데  꼬이는 것이 어디 꼬이느냐? 돈에게 꼬이고. 꼬이는 것이 돈에 꼬이고 꼬이는  것이 남녀 이성 성에게 꼬이요. 어짜든지 거석이라, 이거는 오십점짜리 밖에 안  되는 걸 거석해 가지고 백점짜리라, '이백점짜리하고 너 결혼을 시켜 줄게, 지금.'  이래 가지고 사람을 붕 뜨구로 해 가지고 뭐 어디 그만 이라면 아주 높은 데 돈  잘 버는 데 그런데 결혼한다 하면 이 어리석은 계집아들이 말이지. 그만 벌써  결혼한다 하면 될듯 될듯 하고 그쪽에 이라면 배짱을 내면 몸뚱이까지다 줘 버려.

결혼 됩니까? 다 그 더럽기만 더러워지지.

 이러니까 이 권찰들이 이걸 좀 살펴서 이 악한 세상에 탈선되지 안하고  유혹받지 안하도룩 이걸 좀 붙들어 줘야 될 터인데 교회만 나오면 그만이라. 안  나오는 사람은 나오라 하지만 나오는 사람은 그만그만 냅둬 버리니까 이래  놓으니까 그저 처음에 믿다가 망하고 믿다가 망하고 전부, 얼마 동안 믿어 가지고  반사노릇하고 교회 잘 나오고 난 다음에는 관리 안 하니까 그만 망하고 만다  말이오.

 그게 뭐이냐? 강단에서 암만 하나님 말씀하면서 행하라 해도 행하지 안해. 행해  보면 아는데. 행하지 안하지. 그 관리하는 사람들도 행하도록 만들어야 될 터인테  행하도록 만들지 안해.

 이러니까, 구역장이 자기 식구를 재독을 한 설교를 재독을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재독을 시키고 하는 그 구역은 절대로 허물어지지 않습니다. 그 구역에  있는 사람은 영육이 그만 자꾸 복받고 자꾸 됩니다. 이러나 그냥 교회 나오라  하는 것으로만 다 된 줄 알고 마음은 딴데다가 기울이고 한 그런 자들은 사람  죽이는 인제 사람을 멸망시킨 그 벌을 하나님 앞에 크게 받을 것이오.

하늘나라에서 제일 벌 많이 받는 사람이 누구냐? 목사요? 상 제일 많이 받는  사람이 누구냐? 목사입니다. 이러니까, 진리는 행해야 연결이 되지 행하지 안하면  아무 연결이 안 됩니다. 행해야 돼.

 그러니까, 내가 심판 받을 책임 없으면 행하라 해. 뭐라 하든지 행하라 해서  그라면 행하라 하면 욕을 하고 달아나면, 달아나면 내게 상관없어. 진리대로 바로  행하라 해 가지고 안 행하고 달아났으니까 나는 심판받을 이유가 없지 안해요?  그러나, 이게 진리대로 자꾸 너무 강조하면 달아날 터이니까 '어라, 이것은 설설  이래 냅둬야 되지 달아나면 안 된다.' 달아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진리대로  행하는 그것을 강조하지 안하는 인간은 다 저도 죽고 남도 죽고 다 죽입니다.

 이러니까 뭐 교인들 다 없어도 좋아요. 여기 있는 거 여기 다 가도 다 없어도  좋아. 행해야 돼! 행하지 않는 건 예수 믿을 필요가 없어! 안 행하는 건 교회 나을  필요가 없어! 나와 봤자 저도 멸망이요 또 다른 사람도 그거 보고 멸망하지 구원  얻을 사람 하나도 없어. 말씀대로 행해야 됩니다. 안 행하면 제 멸망을 제가  취하고 마는 것이오,

 주일학교 반사 선생님들은 공과를 꼭 외우고 자기가 실행 실천해. 실행 실천해야  가르칠 자격이 있지 실행 실천 안 하면 가르칠 자격이 없고 또 가르쳐 봤자 아무  소용도 없어  반사 선생질 하던 것이 다 그런데? 된상 불러서 일등 반사하던 것이 그만 그래  가지고 가면, 그래 내가 어제 내가 전화번호를 줘서 내가 전화를 했어. 그 전화를  하니까 받는데 아마 저거 어머니하고 아마 둘이 모녀 사는지를 내가 똑똑히  모르겠어. 어머니도 보니까 내가 전화를 들어보니 뭐 그렇게 예민한 사람이  아니고 그저 그냥 그래 참 흐리터부리 이래 가지고 있는데 그래 내가 전화하니까  이거 지금 아무것이 있느냐고 내가 교회라고 하니까 인제 예배당에 안 간다  하데요 이라면서, 예배당에 안 간다 하데요 하면서 그 인제 딴데 끌려 가지고  있는 거라. 정신 차려. 어짜든지.

 그만 소망을 하늘에 두지 안하면 안 됩니다. 소망을 하늘에 두지 안한거는 아예  자꾸, 전도해도 교회 나오는 게 문제 아니라 소망을 하늘에 두도록 자꾸 이래  권면해 가지고 아예 안 되면 그런 거 없어져야 예배당이 솔지나 안하지. 그렇지  않아? 그 필요가 없어. 그런 거는 소망을 하늘에 두지 안한 것은 그것은 암만  믿어봤자 제게도 구원 소용없고 인도하는 사람도 뒤에 심판이나 받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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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976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 야고보서 1장 5절-8절 / 1987년 6공과 선지자 2015.12.28
975 지혜와 총명/ 야고보서 3장 13절-18절/ 1988. 12. 29. 목새벽 선지자 2015.12.28
974 지혜있는 청지기/ 누가복음 16장 3절9절/ 1984. 4. 15.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8
973 지혜있는 청지기/ 마태복음 24장 40절-51절/ 1986. 2. 2.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8
972 직분에 충성/ 열왕기상 22장 1절-38절/ 1980. 1. 11. 금저녁 선지자 2015.12.28
971 진리는 하나/ 요한계시록 3장 20절-22절/ 1987. 8. 2.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8
» 진리는 행할 때 연결된다/ 골로새서 3장 1절-8절/ 1988. 7. 20.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969 진리로 양육하라/ 고린도전서 15장 35절-44절/ 1988. 5. 22.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8
968 진리를 깨닫도록 힘쓸 것/ 요한복음 5장 25절/ 1983. 7. 1.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28
967 진리순종으로 영혼 깨끗/ 베드로전서 1장 22절-25절/ 1982. 8. 15.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8
966 진리와 마귀의 복술로 되어있는 세상/ 고린도전서 1장 18절-24절/ 1988. 9. 7.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965 진리와 영감 역사/ 요한복음 15장 9절-10절/ 1983. 7. 3.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8
964 진리와 영감의 가치/ 에베소서 5장 15절-21절/ 1983. 10. 25. 화새벽 선지자 2015.12.28
963 진리와 영감의 결박을 원해/ 누가복음 15장 11절-32절/ 1984. 2. 3. 금새벽 선지자 2015.12.28
962 진리와 자기와 일체화 할 것/ 전도서 1장 1절-18절/ 1987. 8. 10. 월새벽 선지자 2015.12.28
961 진리자유 영감자유/ 마태복음 4장 1절-11절/ 1988. 10. 24. 월새벽 선지자 2015.12.28
960 진실/ 요한계시록 17장12절-18절/ 1984.2.19.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8
959 진실/ 요한계시록 17장 1절-18절/ 1980. 11. 7. 금저녁 선지자 2015.12.28
958 진실/ 요한계시록 17장 12절-16절/ 1984. 2. 22. 수저녁 선지자 2015.12.28
957 진실/ 요한계시록 13장 11절-18절/ 1980. 3. 8. 토새벽 선지자 20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