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 ■ 하나님의 지식성 - 출간본
2007.05.28 14:26
5-10. ■ 하나님의 지식성 - 출간본
선지자선교회
(요일3:20)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1. 지식
지식은 아는 것이 지식입니다. 이미 알아 가지고 있는 것은 지식이라 하며, 현재의 현실에서 알아 가지는 지식과 미래에 대하여 알아 가지는 지식은 지혜라 합니다.
2. 하나님의 지식성
하나님은 전지 하셔서 시간적으로는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을 다 아시고, 공간적으로는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십니다.(삼상2:3, 롬11:33, 시147:4)
하나님께서 가지신 지식은 자존의 지식, 완전의 지식, 영원 불변의 지식, 단일의 지식입니다. 또 하나님의 지식은 지혜의 지식, 사랑의 지식, 의의 지식, 거룩의 지식, 선의 지식, 진실의 지식, 주권의 지식입니다.
3. 우리의 지식성
3-1) 하나님의 지식을 닮아 가는 것
우리의 지식성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한 지식을 우리가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식을 소유하는 본성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식을 닮으려면 하나님의 지식이 어디 있는지 알아야 닮지 모르면 닮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지식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곧 신구약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지식이기 때문에 이 지식으로 내 지식을 삼으면 하나님의 신격성과 내 인격성이 지식면에서 같아집니다.
우리는 완전자이신 하나님의 지식에게 피동 되어 그분의 지식대로만 지식하고, 그분의 지식 외에는 하나도 가지지 않는 것이 지식의 완전입니다.
3-2) 기름 부음이 가르치는 대로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지식이나 이 신구약 성경을 자기가 통달했다 할지라도 현실에서 나에게 알려 주시는 기름부음 곧 성령께서 자기의 현실에서 알려 주시는 영감을 신구약 성경 지식에서 받아 가지지 못했다면 그것은 울리는 꽹과리와 같습니다. 생명을 뽑아 버린 지식으로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는 그 지식으로 비판 평가만 하게 되고, 자기 자신에게는 자기의 장점이나 보아서 교만하게 되어지지 그 지식으로 자기의 병을 고치는 지식으로 대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현실을 만날 때 성경말씀대로 이렇게 말하라, 이렇게 행해라, 이렇게 비판하라, 이렇게 대적해라, 이렇게 끊어라, 이렇게 잡아라, 이렇게 참아라, 이렇게 희로애락을 가져라. 이렇게 지정의를 움직여라 하고 성령께서 심령에 계시해 주시는 것을 가리켜서 영감이라 말합니다.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성경은 사람에게 배우나 너희들이 어떻게 행할 것은 사람에게 배울 것이 없고 너희 속에 기름 부음이 너를 옳고 바르고 참 되게 가르치나니 그대로 주안에 거하라(요일2:27)하셨습니다.
(요일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3-3) 지식 중에 제일 큰 지식
창조주가 있음을 아는 지식
모든 존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아는 지식
하나님께서 모든 존재를 보존 관리 양육하시는 것을 아는 지식
모든 존재는 하나님께서 주신 생애법칙이 있음을 아는 지식
3-4) 지식에 대하여 기억할 3가지
성경 말씀만이 옳고 바른 참된 지식
하나님의 지식과 일치된 것은 보배이니 가지고, 배치된 것은 무조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바꾸어 가질 것
현실을 만날 때 하나님의 지식대로 해서 하나님의 지식과 같은 사람이 되는 것
3-5) 일방지식과 쌍방 지식
일방 지식은 뱀의 유혹
쌍방 지식은 성령의 감화
3-6) 인간 지식과 하나님 지식
인간 지식은 자기 위해 살게 하고, 세상 위해 살게 하고, 현재 좋도록 살게 합니다.
하나님 지식은 하나님 위해 하나님 법칙대로 살게 하고, 하나님의 심판에 맞춰 살게 하고, 무궁세계에 좋게 살게 합니다.
3-7) 지식 구별
하나님의 지식 외의 것은 전부 마귀 지식
3-8) 지식과 생각
인간 지식대로 생각하면 사망이 나오고
하나님의 지식대로 생각하면 생명과 평강이 나옵니다.
3-9) 세상지식
세상지식이 아주 많아도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말 할 때에는 세상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신령한 것을 부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세상지식이 많을수록 예수 믿는 데는 무식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3-10) 음행의 포도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지식, 모든 사상, 모든 운동들을 전부 총칭해서 음행의 포도주라 하셨습니다.(계17:2)
(계17: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11) 세 가지 밭의 개간과 옥토 밭
길가 밭 개간 - 기존 선입지식을 부인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마귀의 미혹 요소)
돌 밭 개간 -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께 피동(내부적 요소)
덤불 밭 개간 - 세상 염려와 세상 욕심을 부인하고 성령의 소욕을 가질 것(외부적 요소)
옥토 - 피와 성령과 진리가 마음대로 사용함
3-12)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알게 됨
하나님을 만나게 됨
하나님의 온갖 은혜와 축복을 받음
3-13) 8가지 관(觀)을 바로 가지지 못하면
존재관, 주재관, 주권관, 심판관, 보응관, 생사관, 입법관, 잡류관, 이 여덟 가지가 잘 못되면 그 사람은 세상에 있는 동안 한번도 평안을 얻지 못 합니다.
○ 존재관
'창조주가 계시고 모든 존재는 피조물이다.' '하나님 한 분께서 자존하시고 그분이 창조해서 모든 것이 있다' 하는 이것이 지식 중에는 제일 큰 지식입니다. 이것이 삐뚤어진 사람은 천하 지식을 다 가져도 제 망치는 지식만 가졌지 자기에게 유익은 하나도 없습니다.
○ 주재관
'주인이 많고 아주 많지만은 모든 존재의 주인은 한 분뿐이시다.' '모든 피조물에 대해서 주인은 창조주 자존자 한 분 그분이 주인이시다.' 이렇게 주재관을 바로 가지는 것이 둘째 보배로운 지식입니다. 이것이 바로 되지 안으면 다 헛일입니다.
○ 주권관
천 가지 만 가지 억만 가지의 지혜도 있고, 능력도 있고, 움직이는 것도 있지만은 그 모든 것이 하나님 한 분 주권에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장하고 있는 그분은 한 분뿐이시니 그분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 심판관
심판도 여기서 판단하고 저기서 판단하고, 이런 판단 저런 판단 많으나 모든 것을 판단하는 심판주는 한 분뿐이십니다. 최종은 주님 한 분에게 가서 다 심판 받게 됩니다. 심판주는 하나뿐이십니다.
○ 보응관
상을 줬다가 벌을 줬다가 하는 그까짓 보응이 많지만, 마지막 최종적으로 자기 언행심사의 행동을 심사해서 영원한 보응으로 보응 시키는 그 분이 누구신가! 주님 혼자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보응 시키는 그 보응이 제일 큰 보응입니다. 완전 보응입니다.
○ 생사관
생명도 이 세상 잠시 사는 것과 하늘나라에 영원히 사는 것이 있습니다. 죽는 것도 육체가 죽는 것과 영원히 죽는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생사관을 바로 다 아는 사람이면 요동하지 않습니다.
○ 입법관
법도 이런 법 저런 법 모든 법이 많으나 그 법은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은 법에는 권력이 있어야 되지 권력이 없으면 그 법은 죽은 법입니다. 법이 많아서 수많은 법이 있지마는 영원 불변의 최종적인 제일 권위를 가진 법은 한 법 하나님 법뿐입니다.
○ 잡류관
이 세상에 이런 것 저런 것 이 종류 저 종류 많이 있지마는 그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만드셨다는 것을 아는 것이 바른 잡류관입니다.
<참조>
● 어떻게 살까? (엡5:15-17)
1. 바른 지식의 중요성
생사화복은 그 행동이 앞서 있고, 행동은 그 생각이 앞서 있고, 생각은 그의 지식이 앞서 있습니다.
바른 지식에 바른 생각이 나오고, 바른 생각에 옳은 행동이 나오고, 옳은 행동에 모든 생명과 평강의 좋은 것들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 생각하면서 산다고는 하지만, 인간이 알아야 할 중요한 지식은 거의 잊어버리고 또 모르고 있습니다.
2. 일곱 가지 지식
우리가 생각하기 전에 대체로 일곱 가지 지식은 가지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첫째로 존재 중에는 피조물과 조물주가 있고
둘째로 세상은 이 세상과 오는 영원한 세상이 있고
셋째로 인간의 행동은 조물주의 뜻에 맞추어 한 행동과 조물주의 뜻을 어겨서 한 행동으로 가득 차 있는 세상이며
넷째로 사람마다 세상살이로 끝낸 후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야 되는 것과
다섯째로 인간은 모든 피조물 중에 만물의 영장으로 최고의 희망과 최고의 비참을 문제로 두고 난 자와
여섯째로 이 중대한 문제들을 고치고 또 건설해 주실 난제 해결을 위하여 주님의 세 가지 구속이 있는 것과
일곱째로 인생은 영생하는 참사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 성장되어 가는 길도 있고 영원한 사망으로 하루 하루의 생활로 빠져 들어가는 길도 있습니다.
(요일3:20)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1. 지식
지식은 아는 것이 지식입니다. 이미 알아 가지고 있는 것은 지식이라 하며, 현재의 현실에서 알아 가지는 지식과 미래에 대하여 알아 가지는 지식은 지혜라 합니다.
2. 하나님의 지식성
하나님은 전지 하셔서 시간적으로는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을 다 아시고, 공간적으로는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십니다.(삼상2:3, 롬11:33, 시147:4)
하나님께서 가지신 지식은 자존의 지식, 완전의 지식, 영원 불변의 지식, 단일의 지식입니다. 또 하나님의 지식은 지혜의 지식, 사랑의 지식, 의의 지식, 거룩의 지식, 선의 지식, 진실의 지식, 주권의 지식입니다.
3. 우리의 지식성
3-1) 하나님의 지식을 닮아 가는 것
우리의 지식성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한 지식을 우리가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식을 소유하는 본성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식을 닮으려면 하나님의 지식이 어디 있는지 알아야 닮지 모르면 닮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지식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곧 신구약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지식이기 때문에 이 지식으로 내 지식을 삼으면 하나님의 신격성과 내 인격성이 지식면에서 같아집니다.
우리는 완전자이신 하나님의 지식에게 피동 되어 그분의 지식대로만 지식하고, 그분의 지식 외에는 하나도 가지지 않는 것이 지식의 완전입니다.
3-2) 기름 부음이 가르치는 대로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지식이나 이 신구약 성경을 자기가 통달했다 할지라도 현실에서 나에게 알려 주시는 기름부음 곧 성령께서 자기의 현실에서 알려 주시는 영감을 신구약 성경 지식에서 받아 가지지 못했다면 그것은 울리는 꽹과리와 같습니다. 생명을 뽑아 버린 지식으로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는 그 지식으로 비판 평가만 하게 되고, 자기 자신에게는 자기의 장점이나 보아서 교만하게 되어지지 그 지식으로 자기의 병을 고치는 지식으로 대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현실을 만날 때 성경말씀대로 이렇게 말하라, 이렇게 행해라, 이렇게 비판하라, 이렇게 대적해라, 이렇게 끊어라, 이렇게 잡아라, 이렇게 참아라, 이렇게 희로애락을 가져라. 이렇게 지정의를 움직여라 하고 성령께서 심령에 계시해 주시는 것을 가리켜서 영감이라 말합니다.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성경은 사람에게 배우나 너희들이 어떻게 행할 것은 사람에게 배울 것이 없고 너희 속에 기름 부음이 너를 옳고 바르고 참 되게 가르치나니 그대로 주안에 거하라(요일2:27)하셨습니다.
(요일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3-3) 지식 중에 제일 큰 지식
창조주가 있음을 아는 지식
모든 존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아는 지식
하나님께서 모든 존재를 보존 관리 양육하시는 것을 아는 지식
모든 존재는 하나님께서 주신 생애법칙이 있음을 아는 지식
3-4) 지식에 대하여 기억할 3가지
성경 말씀만이 옳고 바른 참된 지식
하나님의 지식과 일치된 것은 보배이니 가지고, 배치된 것은 무조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바꾸어 가질 것
현실을 만날 때 하나님의 지식대로 해서 하나님의 지식과 같은 사람이 되는 것
3-5) 일방지식과 쌍방 지식
일방 지식은 뱀의 유혹
쌍방 지식은 성령의 감화
3-6) 인간 지식과 하나님 지식
인간 지식은 자기 위해 살게 하고, 세상 위해 살게 하고, 현재 좋도록 살게 합니다.
하나님 지식은 하나님 위해 하나님 법칙대로 살게 하고, 하나님의 심판에 맞춰 살게 하고, 무궁세계에 좋게 살게 합니다.
3-7) 지식 구별
하나님의 지식 외의 것은 전부 마귀 지식
3-8) 지식과 생각
인간 지식대로 생각하면 사망이 나오고
하나님의 지식대로 생각하면 생명과 평강이 나옵니다.
3-9) 세상지식
세상지식이 아주 많아도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말 할 때에는 세상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신령한 것을 부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세상지식이 많을수록 예수 믿는 데는 무식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3-10) 음행의 포도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지식, 모든 사상, 모든 운동들을 전부 총칭해서 음행의 포도주라 하셨습니다.(계17:2)
(계17: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11) 세 가지 밭의 개간과 옥토 밭
길가 밭 개간 - 기존 선입지식을 부인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마귀의 미혹 요소)
돌 밭 개간 -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께 피동(내부적 요소)
덤불 밭 개간 - 세상 염려와 세상 욕심을 부인하고 성령의 소욕을 가질 것(외부적 요소)
옥토 - 피와 성령과 진리가 마음대로 사용함
3-12)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알게 됨
하나님을 만나게 됨
하나님의 온갖 은혜와 축복을 받음
3-13) 8가지 관(觀)을 바로 가지지 못하면
존재관, 주재관, 주권관, 심판관, 보응관, 생사관, 입법관, 잡류관, 이 여덟 가지가 잘 못되면 그 사람은 세상에 있는 동안 한번도 평안을 얻지 못 합니다.
○ 존재관
'창조주가 계시고 모든 존재는 피조물이다.' '하나님 한 분께서 자존하시고 그분이 창조해서 모든 것이 있다' 하는 이것이 지식 중에는 제일 큰 지식입니다. 이것이 삐뚤어진 사람은 천하 지식을 다 가져도 제 망치는 지식만 가졌지 자기에게 유익은 하나도 없습니다.
○ 주재관
'주인이 많고 아주 많지만은 모든 존재의 주인은 한 분뿐이시다.' '모든 피조물에 대해서 주인은 창조주 자존자 한 분 그분이 주인이시다.' 이렇게 주재관을 바로 가지는 것이 둘째 보배로운 지식입니다. 이것이 바로 되지 안으면 다 헛일입니다.
○ 주권관
천 가지 만 가지 억만 가지의 지혜도 있고, 능력도 있고, 움직이는 것도 있지만은 그 모든 것이 하나님 한 분 주권에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장하고 있는 그분은 한 분뿐이시니 그분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 심판관
심판도 여기서 판단하고 저기서 판단하고, 이런 판단 저런 판단 많으나 모든 것을 판단하는 심판주는 한 분뿐이십니다. 최종은 주님 한 분에게 가서 다 심판 받게 됩니다. 심판주는 하나뿐이십니다.
○ 보응관
상을 줬다가 벌을 줬다가 하는 그까짓 보응이 많지만, 마지막 최종적으로 자기 언행심사의 행동을 심사해서 영원한 보응으로 보응 시키는 그 분이 누구신가! 주님 혼자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보응 시키는 그 보응이 제일 큰 보응입니다. 완전 보응입니다.
○ 생사관
생명도 이 세상 잠시 사는 것과 하늘나라에 영원히 사는 것이 있습니다. 죽는 것도 육체가 죽는 것과 영원히 죽는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생사관을 바로 다 아는 사람이면 요동하지 않습니다.
○ 입법관
법도 이런 법 저런 법 모든 법이 많으나 그 법은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은 법에는 권력이 있어야 되지 권력이 없으면 그 법은 죽은 법입니다. 법이 많아서 수많은 법이 있지마는 영원 불변의 최종적인 제일 권위를 가진 법은 한 법 하나님 법뿐입니다.
○ 잡류관
이 세상에 이런 것 저런 것 이 종류 저 종류 많이 있지마는 그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만드셨다는 것을 아는 것이 바른 잡류관입니다.
<참조>
● 어떻게 살까? (엡5:15-17)
1. 바른 지식의 중요성
생사화복은 그 행동이 앞서 있고, 행동은 그 생각이 앞서 있고, 생각은 그의 지식이 앞서 있습니다.
바른 지식에 바른 생각이 나오고, 바른 생각에 옳은 행동이 나오고, 옳은 행동에 모든 생명과 평강의 좋은 것들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 생각하면서 산다고는 하지만, 인간이 알아야 할 중요한 지식은 거의 잊어버리고 또 모르고 있습니다.
2. 일곱 가지 지식
우리가 생각하기 전에 대체로 일곱 가지 지식은 가지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첫째로 존재 중에는 피조물과 조물주가 있고
둘째로 세상은 이 세상과 오는 영원한 세상이 있고
셋째로 인간의 행동은 조물주의 뜻에 맞추어 한 행동과 조물주의 뜻을 어겨서 한 행동으로 가득 차 있는 세상이며
넷째로 사람마다 세상살이로 끝낸 후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야 되는 것과
다섯째로 인간은 모든 피조물 중에 만물의 영장으로 최고의 희망과 최고의 비참을 문제로 두고 난 자와
여섯째로 이 중대한 문제들을 고치고 또 건설해 주실 난제 해결을 위하여 주님의 세 가지 구속이 있는 것과
일곱째로 인생은 영생하는 참사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 성장되어 가는 길도 있고 영원한 사망으로 하루 하루의 생활로 빠져 들어가는 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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