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4 08:10
경건의 가치
본문: 행 10:1- 48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저는 피장 시몬의 집에 우거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느니라 하더라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종졸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이 일을 다 고하고 욥바로 보내니라 이튿날 저희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시간은 제 육 시더라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이 준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대 또 두 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워 가니라 베드로가 본 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심하더니 마침 고넬료의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불러 묻되 베드로라 하는 시몬이 여기 우거하느냐 하거늘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저더러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베드로가 내려가 그 사람들을 보고 가로되 내가 곧 너희의 찾는 사람이니 너희가 무슨 일로 왔느냐 저희가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저가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아 너를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 한대 베드로가 불러들여 유숙하게 하니라 이튿날 일어나 저희와 함께 갈새 욥바 두어 형제도 함께 가니라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의 모인 것을 보고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부름을 사양치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뇨 고넬료가 가로되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 시 기도를 하는데 홀연히 한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저가 바닷가 피장 시몬의 집에 우거하느니라 하시기로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더니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되어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이 고넬료는 이방인으로서 군대장관입니다. 군인입니다.
이분이 유대 지방에 파송이 되어 가지고서 백부장으로 시무하고 있을 때입니다.
그때에 그 사람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공경하고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또 예배 드리는 것을 모방해서 자기도 자기 집에서 가정예배를 시간을 정해놓고 드렸습니다.
그 이방인이 하나님을 섬기는 그런 것을 유대인들이 못하게 금했습니다.
그때까지는 하나님의 구원은 아브라함의 자손 그 이스라엘에게만 있었지 이방인들에게는 하나님이 구원을 가루고 이방인들에게 이 구원을 전파하면 죽였습니다. 전파하는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금하셔서 이방인들에게는 이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금하셨고 또 유대인들도 그렇게 했습니다. 그때에 그들은 이방인은 타락한 수성 짐승 그 수성 그대로 있기 때문에 짐승같이 그렇게 취급도 했고 또 하나님도 또 그렇게 인정하셨습니다.
이래서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종으로 부리는 것이나 일꾼으로 쓰는 것은 썼지마는 이 도는 그들에게 전하지를 못하도록 되어있고 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에 사형입니다.
그래서 이 구원이 인류시조 때부터 내려오다가 노아 때에 끊어져 가지고 노아 때에 그 가족들에게만 이 구원이 있어 이래 노아의 자손만 이 구원에 참가하도록 내려오다가 또 그 뒤에 백성들이 하나님을 배반해서 하나님이 다 완전히 제거해 버리고 구원에서 제거하고 아브라함이라는 이 믿음의 사람을 하나 택해 가지고 아브라함의 자손에게만 구원이 있도록 그 구원계통을 세운 것이 그것이 이스라엘이요 유대인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고넬료는 하나님 섬기는 그 성정에 갈 수가 없고 자기 가정에서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온 식구들이 모여 가지고 언제든지 아홉시로 정해서 이 가정예배를 꼭 계속해서 봤습니다.
이제 자기 가족들이 보고 또 이방인으로서는 군졸들 군인들이 있으니까 군인으로서 참석할 사람들은 참석하고 이렇게 해서 가정에서 예배를 보고 또 온 가족이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고 비록 이방인들이 이 도에 참가를 못한다고 하지마는 그들은 참 은밀하게 그렇게 가정예배를 보고 그런 군인직으로 있으면서도 그때는 유대나라는 로마의 식민지로 있어 그거 뭐 군인이나 되면 아주 유대인들을 참 지나치게 탄압을 하고 착취를 하고 이렇게 하는 때입니다.
"억지로 오리를 가자 하면 십리를 동행해 주라"하는 그것이 내나 그 당시의 군인 된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지 유대인을 만났을 때에 무엇이든지 '이것 짊어지고 가자 이것 가지고 가자 나를 업고 가자' 무슨 일을 시켜도 그것은 거절하지 못하고 할 수 있는 그런 시기입니다.
그런 시대인데 이 고넬료는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유대인이야 자기네들에게 어떻게 하든지 사람을 구제 하려는 다른 사람을 구제 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성의 있게 구제하고 가정예배 가정 기도회로 이렇게 매일 정해놓고 살았습니다.
한번은 예배를 드리는데 이상한 가운데에서 빛을 나타내는 빛난 사람이 하나 나타났습니다. '고넬료야 나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사자 천사인데 내가 온 것은 네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네 경건과 네 가정기도회와 또 네가 다른 사람들에게 구제하는 이것을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나를 너희 집에 보내서 왔노라' '그러면 어떻게 하렵니까?' '네가 욥바 시몬의 집에 사람들을 보내면 베드로라 하는 사람이 유대인으로 있으니까 그분을 청하면 너희들의 인생문제와 영원한 문제가 해결되는 그 해결을 주리라' 하고 떠났습니다.
고넬료가 즉시 자기 식구들에게 말을 하고 그 중에 좀 정신이 깨끗하고 진실한 사람 둘을 택해 가지고 욥바로 보냈습니다. 그 사람들이 거기 이르게 될 그때는 열 두시쯤 될 때인데 그 베드로는 예수님의 수제자 아닙니까? 수제자요.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 '너는 교회를 네 위에 세우겠다.' 교회의 기초로 하나님이 말씀하셨고 또 '천국 열쇠를 네게 주겠다.' 하는 이 베드로입니다.
그래 천주교에서는 구원은 베드로에게 있다고 베드로를 모신 거기에만 구원이 있다고 해서 천주교에는 베드로의 동상을 해 놓고 베드로를, 베드로는 천주교의 베드로지 다른 데는 없기 때문에 다른 교파에는 구원이 없다 생각합니다.
'천주교에만 구원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베드로는 수제자요 또 예수님께서 친히 그를 '반석이라 네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 또 천국 열쇠를 주겠다.' 이렇게 증거 하신 이 참 유력한 베드로입니다.
이랬는데 베드로가 식사가 아직까지 되지 안 해서 식사가 아직까지 점심 식사가 덜 되어서 식사되는 그동안에 기도하려고 지붕으로 올라갔습니다. 유대인들은 집을 지을 때에 집 위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기도의 처소를 마련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요새도 믿는 가정에서 엔간하면 자기 집 지을 때에 저 어디 옥상이나 거기 한적한 한곳에 기도실을 만들어 놓고 가족들이 틈틈이 가 가지고서 기도하는 일을 하는 집들이 있습니다.
며칠 전에도 어떤 사람이 집 짓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지으려면 먼저 기도할 한 칸을 생각하고 집을 짓고 그것을 마련해라' 그렇게 내가 부탁한 일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누군지 모르나 내가 잊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 부탁한 것은 내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 유대인들은 이렇게 기도를 옥상에 가서 하는 그것이 일반적으로 많습니다.
베드로가 기도하러 올라가서 기도하는 중에 이상하게도 공중에서 무엇이 내려오는데 커다란 보자기가 내려옵니다. 그래 보니까 뭐 기는 짐승 나는 짐승 버러지 온갖 그 아주 흉한 그런 짐승 아주 더럽고 흉하고 그런 버러지 뭐 지네 같은 거 이런 것도 있었겠지요. 지네 뱀 이런 아주 흉한 짐승들이 그 보자기 안에 하나 쌓여 가지고서 내려 왔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공중에서 소리가 나기를 '베드로야 네가 시장하지 이것을 잡아 먹으라' 깨끗한 것 같으면 잡아먹고 싶지마는 너무 흉한 그런 버러지 짐승 그런 것이기 때문에 베드로가 말하기를 "주여! 내가 이런 속되고 더러운 것을 이제까지도 안 먹었고 앞으로도 안 먹습니다. 내가 이런 더러운 것을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금했는데 내가 어떻게 먹을 수가 있으며 또 먹을 수가 없습니다." 이랬습니다.
이러니까 또 올라갔다가 또 내려오고 이래서 세 번을 거듭 공중에서 이렇게 소리를 하면서 올라갈 때에는 '하나님께서 깨끗하다 하는데 네가 뭐 속되니 더러우니 그런 소리하지 말아라' 이렇게 세 번이나 경고를 하시고 보자기를 공중으로 올라갔습니다. 그 베드로가 그걸 보고 나니까 마음에 번민이 생기고 의문이 생기고 마음에 괴롭습니다.
하나님이 성경 말씀에 새김질하는 것 쪽발로 가는 깨끗한 그런 사슴 같은 거 소 같은 거 양 같은 거 이런 거나 먹지 도야지나 그런 것도 못 먹게 했는데 이런 것을 내가 안 먹을라 하니 책망을 하시면서 먹으라고 이렇게 세 번이나 경고를 하시니 이거 어쩐 일인가? 하고 심히 번민스러웠습니다.
고민 가운데 있는데 밑에서 소리를 하기를 '이 집이 시몬의 집이냐' '그렇다' '그러면 여기 베드로라 하는 분이 여기 계시는가?'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을 지붕에서 들었습니다. 베드로가 쫓아내려 가면서 이거 이상하다 '어디서 온 사람이며 어떤 사람이며 나를 뭐 하려고 찾느냐' '우리는 이방인이요 또 이달리야대의 백부장으로 있는 고넬료는 경건한 사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구제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이렇게 그런 예배 볼 때에 천사가 와 가지고 그렇게 부탁해 가지고 여기 왔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베드로가 내려가기 전에 좀 기도하다가 자꾸 밑에서 그러니까 가보기는 가 봐야지 마는 머뭇거리고 있으니까 '베드로야! 내가 지금 이 두 사람을 너희에게 보냈으니까 빨리 내려가서 의심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고 그 사람을 따라서 가라' 또 음성을 듣고 내려가서 물으니까 온 사람이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래서 베드로는 자기는 '이것 때문에 이 보자기를 내려 보내셨고 세 번이나 나에게 책망을 하시고 가라고 권고를 하시고 이게 하나님이 직접 친히 큰 역사를 지금 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그러면 내가 내일 갈 터이니까 오늘밤에 여기서 자고 가자 그래 거기서 자고 그 이튿날 일찍 나서 가지고 고넬료의 집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니까 고넬료는 천사의 말을 들었고 사람을 보냈고 했기 때문에 베드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 베드로가 들어오니까 고넬료가 버선발로 쫓아 내려와 가지고 베드로 앞에 엎드려서 절을 하니까 베드로가 있다가 '나도 너거와 꼭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일어나라 그래 날 청한 이유가 뭐냐?' 또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럴 때 그때에 베드로가 말하기를 '너희가 아다시피 나는 유대인인데 이방인을 짐승같이 취급하고 한자리 앉거나 말을 하거나 교제를 하거나 음식을 먹으면 사형을 받는 줄 너거 알지 그런데도 내가 보낸 사람에게 따라온 이유는 어제 옥상에서 기도할 때에 이런, 이런 환상을 받고 또 음성을 들었고 밑에서 찾을 때에 의심하지 말고 내가 보냈으니 네가 따라 가라 해서 그래 왔다 나를 청한 이유가 뭐고?' 물으니까 '우리가 무엇을 당신에게 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인가 말씀할 것을 다 준비하시고 있는 그것을 지금 우리가 받을려고 기다리고 있다.' 이러니까 이제 베드로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과 또 정죄 받은 고난 받은 삼일만에 부활하신 또 부활하신 후에 증거하시고 승천하신 이 구속의 순서를 낱낱이 그들에게 말을 했습니다.
말을 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충만히 임하기를 오순절에 성령이 임해서 삼천 명이 회개한 그때와 꼭 같은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는 것을 베드로도 봤고 또 같이 간 유대인들 두 사람도 봤고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을 받으니까 오순절 때와 같이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만을 높이는 그 사람으로 당장에 변화되는 것을 베드로와 모든 사람들이 봤습니다.
보고 '참으로 하나님은 사랑이시오 긍휼이시다. 이제까지 가로막아 있던 이방인에게도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혀 구원하시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봤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주니 우리가 주님이 명령하신 물로 세례 주는 이 의식 세례를 어떻게 안 줄 수가 있겠느냐?' 그 날 고넬료의 가정에 세례를 주고 성신세례 물세례를 같이 받은 그것이 유대인 외에 이방인들에게 비로소 이 구원의 문이 열린 것입니다.
요사이 대개는 사도 바울이 이방 전도자라고 하는 것은 바나바는 유대인에게 바울은 이방인에게 보냈다는 거기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지 이방인의 구원이 열린 것은 이 고넬료로 말미암아 열려졌습니다.
이래서 오늘밤에 이 말씀을 증거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그때 이방인으로서는 하나님의 구원과 거리 멀고 그 관계가 끊어져 있는 이방인이지마는 이 고넬료 세 가지 행동에는 하나님이 가로막아 왔던 구원의 장벽이 없어졌고 또 하나님이 구원하신 구원에 착수했습니다.
고넬료가 가진 것은 뭐냐? 온 가족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이것이 하나 있었고 온 가족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이게 하나 있었고 또 하나는 시간을 정해 놓고 하나님 앞에 가정 예배를 드리는 이것이 하나 있었고 또 하나는 사람을 구제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니 하나님이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구제하는 일 이거 하나 있었습니다.
삭개오도 그는 이방인 세리인데 삭개오도 예수님을 만났을 때에 첫말이 '내가 있는 것을 팔아서 반을 가난한 사람에게 구제하겠다.' 그들의 관념이 '하나님은 인간을 구제하는 인간을 구원하는 이것을 기뻐하신다' 하는 것이 그들의 일반적 상식으로 관념 되어 있던 것입니다.
이래서 고넬료도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할까?' 하여 그 중심에서 구제하는 일을 했고 하나님을 모셔 섬기는 이 일로 가정 예배를 드렸고 이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능치 못하심이 없고 알지 못하심이 없으신 하나님이시오 사랑과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시지마는 이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신 두려우신 하나님이라 하는 것을 그들이 깨닫고 두려워했습니다.
고넬료는 자기와 자기 가족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이것을 그들에게 보여줘서 온 가족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이게 하나 있었고,
둘째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시간을 정해 논 가정 예배를 드리는 일이 있었고 셋째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건 하여 구제하는 이 일이 있었습니다. 이 세 가지가 고넬료의 가정에 있었습니다. 이 세 가지가 고넬료의 가정에 있었습니다. 이 세 가지가 있는 고넬료의 가정에 무슨 역사가 일어났던가? 첫째로 하나님이 그들의 정신과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행동과 그 가족을 하나님이 기억했습니다. 하나님이 기억했습니다.
여러분들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신 그 중에 먼지만도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 이 지구 땅덩어리라면 지구 땅덩어리에 붙어있는 한 먼지에 지내지 못합니다.
지구라는 이것은 하나님이 지으신 물질계 우주에도 이 지구 땅덩어리는 우주에 비해서 하나의 먼지 같은 이것 지구 땅덩어리입니다. 우주를 큰 태산이라고 하면 이 지구 땅덩어리는 이 우주에 태산으로 비하면 한 머지 한 개에 지내지 못하는 요 지극히 작은 이 육지요 이 지구요 지구에 또 속한 지극히 작은 존재입니다.
이런데 대주재이신 이 하나님께서 그 가족과 그들의 정신과 그들의 행동을 기억하셨습니다.
일국의 왕이 기억을 하고 그를 위해서 관심을 두고 역사를 한다고 해도 이거 참 크다고 하는데 여러분들 왕이 아니고 하나님, 이 하나님이 고넬료의 가정을 너희들의 기도와 너희들의 구제와 너희들의 경건을 위에 경건이라고 있습니다.
경건을 만유의 대주재 되신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했습니다.
기억하신 바 되어 이렇게 첫째로 하나님이 기억하셨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천사를 동원 시켰습니다. 하나님의 천사를 동원시킵니다.
성경에 보면은 이 세계에 전쟁, 전쟁 나는 그것은 하나님이 한 천사를 보내서 전쟁을 일으키고 전쟁을 진압하고 한 천사의 가진 권력은 이 지구상에 있는 인류는 일시에 멸하려면 멸하고 건지려면 건지고 하시는 이런 능력 있는 천사입니다. 이런데 이 하나님께서 천사를 동원시켰습니다. 이 동원을 시켰습니다.
또 베드로는 교회의 기초요 교회의 열쇠인데 열쇠인 이 베드로를 이 사람을 움직였습니다. 베드로가 움직여집니까? 이방인에게는 아예 복음을 전하면 죽는 줄 아는데 그 사람을 움직이기 위해서 그 속에 묵어있는 그 자기들의 유대인의 사상 이것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자기를 내리는 환상 역사 이 역사를 일으켜 가지고 베드로에게 직접 하나님이 "베드로야 더럽다 하지 말아라 내가 깨끗하다 하는데 네가 왜 더럽다 하느냐?" 세 번이나 말씀하시고 그래도 의문 중에 있으니까 '거기 보니 성령이 왔다' 천사를 보내 가지고서 하지 아니하고 거기에 십이 절에 보면 성령이 네게 명하셨습니다. 성령이 성령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직접 베드로에게 '베드로야 네가 의심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제 환상에서 봤으니까 하나님이 의롭다 하는데 네가 뭐라고 속되다 하느냐 의심하지 말고 두 사람을 두 사람이 네게 왔는데 그걸 내가, 내가 보냈으니까 하나님이 내가 두 사람을 보냈으니까 네가 의심하지 말고 같이 가라' 하나님이 여러분들 하나님, 지금 소인들은 세계의 대통령이다 미국 대통령이다 소련의 머리다 중공의 머리다 이런 사람들이 말하면 큰 줄 알지마는 그것은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이렇게 베드로에게 말씀하셔 가지고 '가라' 베드로가 따라가서 이 도를 전할 때에 또 성령님이 그들에게 직접 와서 성령을 받았다 이 말은 하나님이 그들을 착수하셨다 하나님이 책임지셨다 하는 말입니다.
이래서 이것이 한 사람의 경건한 사람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한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는 이를 했고 한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는 한 사람이 요 세 가지를 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들으시고 기억해서 당신 착수를 했을 때에는 이 헬 수 없는 수많은 이방인들이 그 한 사람으로 인해서 구원의 길을 받았습니다.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이 경외 하나님을 섬기는 이 기도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그 중심에 인간 구제 이 세 가지가 역사 하는 힘이 심히 컸습니다. 역사 하는 힘이 심히 컸습니다. 하나님을 동원했지 천사가 동원됐지 하나님이 만물을 동원해 가지고 역사 했지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이 책임이 이루어졌지 이거 뭐 사람이 된 대로 이것을 하나 지나간 얘기 같이 듣는 사람은 들었고 크다 보여지는 사람은 보일 것이요 비교할 때에 우주는 이 역사에 비해서 이거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인간이 측량할 수 없는 큰 역사입니다.
이렇게 이 세 가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두려움, 하나님을 섬기는 이 기도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중심에서 인간을 구제하는 것, 이 세 가지는 운동하는 힘이 심히 컸습니다. 이 세 가지가 한 사람에게 있어 그 가정이 이 세 가지 화 돼 있을 때에 이 힘은 세계를 구원하는 천 수백 년 동안 가로막혀 있던 이방인의 장벽이 무너지고 구원이 퍼져들어 갔습니다.
이러기에 이 세 가지는 하나님과 천사와 모든 만물을 움직이고 하나님이 친히 책임을 지시고 이 한 운동으로서 막혀있던 수 천 년 동안 막혀있던 이방인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이렇게 벽을 무너트리고 성을 무너트리고 이 구원이 들어가서 오늘 이 이방인들에게 이렇게 예수 믿는 사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됐습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역사 한다면 천사가 역사 한다면 하나님이 책임을 지신다면 하나님이 사람을 감동시킨다면 베드로 같은 고집쟁이 죽었으면 죽었지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지 안 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감동시켜 움직였어. 또 하나님이 고넬료의 가정에 그 가정에 모인 사람들을 책임졌습니다. 성령이 임한 것은 책임졌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우리 믿는 사람들은 모든 일에 성공이든지 존귀든지 이렇게 질러가는 지름길이 있어요. 삥삥 둘러 가지고 삥삥 둘러 가지 말고 바로 질러가라 바로 질러가는 이 곧은 첩경이 있는데 이것을 하지 안하고 자기가 진액을 기울여서 사업을 하면 얼마나 할 것이며 돈벌이를 하면 얼마나 할 것이며 자기 가정을 자기가 자식을 잘 기르겠다고 자기를 가정을 건설하겠다고 하면 제가 얼마나 할 것입니까? 그래 하는 것도 좋지마는 그것은 다 둘러서, 둘러서 가기 때문에 평생 가 봤자 나중에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고 다 늙어죽고 마는 것이 인생입니다.
이래서 내가 첫 시간에 읽기를 '헛되고 헛되고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것이 다 민첩한 것 같았지마는 실은 다 헛되다' 그 말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믿는 사람은 이것이 지름길입니다. 이것이 속전되는 것이요 이것이 아주 큰일이 제일 쉬운 방편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가정이든지 첫째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이게 있어야 그 가정이 희망이 있지 어른이고 아이고 하나님은 업신여기고 세상에 있는 것들은 크게 여기고 두려워 여기고 하면 볼일 다 봤습니다. 찍해야 그래 봤자 역사에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다 망하고 간 거 그거, 그거 뭐 되풀이지 무슨 거기 세월이 날 것입니까? 그러나 가난해도 좋고 병신 가진 거 좋고 그 가족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아이들 보니까 하나님 두려워한다.
미국 사람이 저렇게 저렇지마는 '방종하지 말라' 그 청교도들이 그것 심어 놨습니다. 그거 심어 놨소. 그들에게 뭐 어떤 일을 해도 그들이 웃으면서 감당하지만 하나님이 너 저주한다. 너는 하나님 보니 하나님에게 버림당한다.
하나님 말만하면 생명 내놓고 달라 듭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우리가정이 하나님 두려워하는 이게 있어야 되지 하나님 두려워하는 것 없이,
저 지난 아침에 ○○○목사가 여기서 설교했는데 나는 오층에서 들었는데 그 설교 하나님이 노여워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안하고 어디라고 저만 나타내는 지금 교만하게 담대하게 그렇게 말하는 그것이 아주 그 심리와 그 정신을 볼 때에 가증스러웠습니다. 내 설교 듣다가 하나님 앞에 그 죄를 회개를 했소. 그래 내 교역자 회에서 말했습니다. 하나님 두려움 없으면 헛일입니다.
졸업생들에게 하나님이 원해서 주셔서 그거 하나를 명령했는데 다른 각도가 맞아. 다른 것도 다 버려 버리고 그 졸업생들에게 하나님께서 네가 다른 게 다 필요 없다. 지금 하나님의 이 백성을 이렇게 멸망 가운데에서 구원하고자 하는, 예수님이 견딜 수 없어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 영감, 요 영감에 지금 붙들린 요 사람을 원한다. 요 영감 있는 사람을 원한다. 요걸 하나 말했는데 엄한 걸 다 말해서 말해준걸 다 묵살된다.
설교를 들을 줄 모르는 사람들은 다 그것도 그렇지마는 벌써 하나님이 하나님의 종에게 지시하셔 가지고 요것 전하라 한 그것을 이걸 말했는데 이것보다 큰 걸 다른 걸 다 말해 버렸으니 이것은 다 묵살되고 말았다 말이요. 이것이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래 내가 그걸 책망하고서 제가 회개를 하고 자복을 하고 했는데 여러분들은 영감이 없이 하나님을 사랑치 안하고 이 복음운동을 사랑치 안하고 하면 저 잘난 재미로 저 나타내는 그런 것은 암만 해봤자 하나님은 함께 하지 않습니다. 그걸 회개해야 되지 내가 그것이 나오리라 하고서 그 사람을 그 날 아침에 시켰소.
○○목사를 요번에 뭐 거슬리는 게 있어 ○○목사를 시키니까 마음에 가책이 되어서 '아이고 저는 못하겠습니다.' ○○○목사를 시키니까 '못하겠습니다.' 이제 딴 이는 다 괜찮아. '요거 ○○○목사 시켜 보자' 했는데 그게 나왔어.
그래 내가 어제 화요일 날 아침에 다섯 시 반부터 아홉시 될 때까지 아침 안 먹고 거기서 그들도 다 돌이키고 나니까 기쁨이 충만하고 요번 이 공회에 하나님이 함께 했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했습니다. 안수에도 축복했소. 하나님이 기뻐했어. 그저 뭐 외부에 형식으로 된 그런 걸 말하는 것 아닙니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평신도나 하나님의 종이나 하나님 두려움 그것 없으면 다 헛일입니다. 그게 첫째요 그게 없으면 헛일입니다. 하나님 제가 암만 사랑해 봤자 소용없소.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써 몸과 생명을 다 바쳐도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 '저가 나를 안즉 내가 저를 높인다.' 그 아는 게 뭐입니까? 하나님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어떤 분이신 데 하나님 두려워하는 왕 보다도 대통령보다도 사장보다도 공산주의보다도 어떤 것보다도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제일 두려워해서 두려움이 한테 뭉쳤을 때에 하나님 두려움에 그 사람이 끌리고 그 두려움에 그 붙들릴 수 있는 사람이면 다 된 사람이요.
이러니까 우리 가정이 하나님 두려운 것이 없으면 볼일 다 봤습니다. 돈 많으면 됩니까? 권세 있으면 됩니까? 공부 잘하면 됩니까? 여러분들 제가 어릴 때에 그 제가 젊었을 때에 안 믿어서 개명 있었는데 조씨라고 있는 그 가정이 있습니다.
천재입니다. 천재요. 다른 사람들 몇 배를 앞섭니다. 단어를 외울라 하면 다른 사람 하나 외울 때에 그 사람 열도 더 외우요. 천재입니다. 인물 다 훌륭했습니다. 그렇지마는 사람이 없어.
그러니까 마지막에는 다른 사람에게 다 이래 빼앗기게 되고 말고, 그 가정이 끝이 없이 망하고 말았습니다. 재주가 무슨 소용 있소 명철이 무슨 소용 있소.
돈이나 권세나 지위나 그 성공이 뭐 몇 닢부치 됩니까? 얼마 갑니까? 그게 자기를 얼마나 보장해 줄 것이요? 다 헛됩니다. 그저 하나님 두려움이 그 가정에 있으면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 두려움이 있으면 다른 것 절로 됩니다. 그럼 이것만 있으면 하나님 섬기는 것도 그렇고 하나님 비유 맞추는 것도 그렇고 이게 제일 첫째입니다.
고넬료 가정에는 하나님 두려움이 있었고 하나님이 두려우니까 이분을 안 섬길 수 없으니 시간 정해 놓고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 섬기는 매일 가정 기도회가 있고 보니 행동할 때에 '어떻게 하나님 기쁘게 할꼬?' 하니까 구제라는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이 우리가정 사랑하는 길이요 희망있는 길입니다.
돈 없어도 이 세 가지 있으면 그 가정은 하나님 높이려면 일시에 높입니다.
아버지도 다 배척하고 천물로 여기는 그까짓 게 하나 말째 하나 있지마는 양이나 먹이고 목동으로 뭐 여기 참예 하지도 못합니다. 공부도 안 배웠고 하나님이 드니까 역사에 제일 위대한 다윗 왕이 됐습니다.
감옥 가운데 죄수로 있는 거 가지 없는 거 죄수 중에 죄수로 있는 그 요셉이를 하나님이 드니까 세계에 제일 큰 나라 애굽 나라에 총리대신 안 했습니까? 하나님이 키울라 하면 키워지는 것은 잠깐이요 하나님이 착수하나 안 하나 하나님이 그를 기억하나 안 하나 하나님이 그를 위해서 역사하나 안 하나 하나님께서 고넬료를 위해서 천사를 동원 시켜서 역사 했소. 당신이 친히 말씀했소.
욥바에게는 환상을 보여 가지고서 사람을 감동시켜 변화를 시켰소. '친히 내가 거룩타 하는데 네가 속되다 하지 말아라. 야, 의심하지 말고 따라 가라' 이랬을 때에 그 역사의 성신이 역사하지 안 했습니까? 이것이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제가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훌륭하고 재주가 있고 학문이 많으면 그까짓 게 뭐합니까? 그게 얼마나 큽니까? 명철하면 얼마나 있소 구변이 좋으면 얼마나 좋겠소? 소용없어. 못나고 병신 같아도 하나님 두려운 그것이 있고 하나님 섬기는 그 중심이 있고 행동이 있고 하나님 기쁘게 하려는 그것이 있으면 이것이 우리 가정의 생명이요 능력이요 지혜요 모든 영광과 평강과 존귀입니다.
이거 없으면 예수 믿어야 혜택 못 받을 줄 아십시오. 이거 없는 가정은 다 멸하고 망합니다. 이거 없는 가정은 다 멸하고 망합니다. 여러분 죽고 난 다음에 망해도 망해요. 인간 생활은 실패입니다. 다른 것은 가르치지 말고 하나님 경외를 가르쳐야겠고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것, 하나님 섬기는 것,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것. 이것을 해서 우리 가정들도 다 가정예배를 시작합시다.
가정예배를 시작하고 어쩌든지 먼저 호주 먼저 그 다음에 어머니 이래서 이삭은 그랬습니다. 야곱이 말하기를 저거 아들이 말하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아버지라 이랬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분'이라 이렇게 불렀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분'이라. 이러니까 그 구원이 계대 해나갔지 가정에서 하나님 실실 폄론하고 하나님이 역사 한 말씀도 슬슬 헐뜯고 하나님 역사 하는 운동도 비꼬우고 비쭉거리고 그러면 그거 회개 안 하면 하나님과는 절대 연결은 안됩니다.
그런고로 '하나님 두려움' 이러므로 인해서 가정예배, 사람을 구원하는 것, 우리 주일학교 반사들은 사람 구원하는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일은 있는데 여러분들이 기도하고 제일 중요한 것 하나님 두려움에서 움직이면 이것은 참 만능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