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0 21:24
▶ 서울성락교회 주장
7. 기독론
예수님의 육체는 우리의 영과 같다. 사람은 흙이 육신이 되었기에 티끌로 돌아가지만 예수님은 영이신 말씀이 육신이 되셨기에 예수님의 육신과 사람의 영은 그 수준이 같아서 육신의 죽음은 우리 영혼의 죽음을 대신할 수 있다.
● 성경적 반증
김기동은 예수님은 영이신 말씀이 육신이 되셨기에 예수님의 육신과 사람의 영은 그 수준이 같다고 말하는데 이 주장은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구분하지 못한 비성경적 이단설이다. 신성은 태초에 말씀이시고, 인성은 마리아를 통해 성령으로 잉태하셨다.
1. 예수님의 인성
1) 성령으로 잉태
(마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셨다. 이 성구는 예수님의 인성의 나심에 대한 말씀이다.
2)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4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것을 증거 하는 대표적 성구이다. 그러면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대표적 성구는 고전15:45-47이다.
(고전15:45-47)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고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다고 하셨다. 그리고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다고 하셨다.
● 첫 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 1. 첫 사람 아담 첫 사람 아담은 산 영(고전15:45)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고전15:46)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지은 사람(창2:7) 육의 몸(고전15:44) 2. 마지막 아담 예수 그리스도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고전15:45)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난 자(고전15:47) 성령으로 잉태 된 자(마1:18) 신령한 몸(고전15:46) |
2. 예수님의 신성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태초에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이 성구는 예수님의 신성에 대한 말씀이다.
(계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피 뿌린 옷을 입은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 곧 태초에 말씀이시다. 태초에 말씀은 인성을 입으시기 전 그리스도를 말씀한다.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라 하셨다.
서울성락교회는 예수님은 영이신 말씀이 육신이 되셨기에 예수님의 육신과 사람의 영은 그 수준이 같다고 이단설을 주장한다.
성경은 사람은 하나님이 흙으로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생령 사람이 되었고,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의 인성은 성령으로 잉태하셨고 예수님의 신성은 살려주는 영 곧 그리스도라는 말씀이다.
▶ 서울성락교회 주장
8. 성령론
구약에 나오는 하나님의 신과 하나님이 보내신 영들은 천사들이지 성령이 아니다. 창1:2의 하나님의 신은 천사이며, 성령이 오시지 않아도 예수를 인정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고, 행1:8의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는 천사를 얻고 라는 말과 같다.
● 성경적 반증
김기동은 구약의 ‘하나님의 신’은 제 삼위 하나님 성령이 아니고 천사라고 말하는데 이 주장은 성령과 성령의 역사를 부인하는 주장이므로 비성경적 오류이며 이단성이 있는 주장이다. 구약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신’과 신약에서 나타난 ‘성령’을 비교하면 꼭 같은 제 삼위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다.
1. 구약의 '여호와의 신'은 신약의 '성령'과 동일한 제 삼위 하나님
구약의 제 삼위 하나님의 역사와 신약의 제 삼위 하나님의 역사를 비교해보면 같은 제 삼위 하나님의 역사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구약의 '하나님의 신' '여호와의 신'이나, 신약의 '성령' '그리스도의 영'은 동일한 제 삼위 하나님이심을 또한 알 수 있다. 다만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서 제 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각각 다르게 표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성령'이라는 표현은 구약성경에는 없고 신약성경에서 나타난 것을 알 수 있다. 신약성경에서는 구약성경과 같이 제 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하나님의 신' '여호와의 신' '성신'으로 나타내지 않았다. 그 이유는 신약성경에서의 제 삼위 하나님의 이름 즉 '성령' '그리스도의 영' '예수의 영'과 그 이름을 구분하여 나타내기 위함이다. 그렇게 알 수 있게 하는 성경적 근거 중 하나가 요7:39 성구이다.
(요7: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예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대속을 이루시고 영광을 받으신 후에는 '성령' '예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영광의 영’으로 그 이름을 나타내었고, 예수님께서 대속의 영광을 받으시기 전에는 '하나님의 신' '여호와의 신' '성신'으로 그 이름을 구분해서 나타내었다.
2. 구약의 '여호와의 신'과 신약의 '성령'은 동일한 제 삼위 하나님
1) 성령과 다윗
(행1: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하셨다. 다윗은 구약의 인물이다. 그러므로 구약의 '여호와의 신'은 신약의 '성령'과 동일한 제 삼위 하나님이 되심을 밝혀주는 말씀이다.
2) 성령과 이사야
(행28:25)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성령이 구약의 선지자 이사야에게 임하셨다. 그러므로 구약성경의 하나님의 신, 여호와의 신, 성신의 역사와, 신약성경의 성령, 예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의 역사가 동일한 제 삼위 하나님의 역사임을 알 수 있다.
3) 엘리사의 영감이 갑절
(왕하2: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구약에서도 하나님의 신의 역사 곧 영감역사가 있었고, 신약에서도 성령의 역사 곧 영감역사가 있다. 왕하2;9에 엘리사는 엘리야에게 임한 영감이 갑절을 구하였다. 이 영감은 하나님의 신의 역사 곧 성령의 감동역사를 말한다.
3. 구약과 신약에 기록된 제 삼위 하나님의 이름
1) 구약의 제 삼위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신(창1:2)
여호와의 신(삿3:10)
성신(대상12:18)
주의 성신(시51:11)
2) 신약의 제 삼위 하나님의 이름
성령(마1:18)
하나님의 영(고후3:3)
하나님의 성령(고전2:14)
아버지의 성령(마10:20)
예수의 영(행16:7)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빌1:19)
그리스도의 영(롬8:9)
아들의 영(갈4:6)
진리의 영(요14:17)
보혜사(요14:16)
4. 구약과 신약에 기록된 제 삼위 하나님의 역사
1) 구약에 기록 된 제 삼위 하나님의 역사
창조의 역사(창1:2)
지혜와 총명을 주시는 역사(출31:3)
임재하시는 역사(민24:2)
예언하는 역사(삼상10:10)
감동시키는 역사(대하24:20
살리는 역사(욥33:4)
인도하시는 역사(겔11:24)
하나님의 종을 세우는 역사(삿3:10)
임재 하시는 역사(삿6:34)
대적과 싸워 이기는 역사(삿14:6)
죄, 마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 받는 역사(삿15:14)
하나님과 동행하는 역사(삼하23:2)
하나님을 경외하는 역사(왕상18:12)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을 주시는 역사(사11:2)
지도하며 가르치는 역사(사40:13)
복음을 전하는 역사(사61:1)
평강이 임하는 역사[(사63:14)
지혜의 역사(겔11:5)
공의의 역사(미2:7)
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충만케 하는 역사와 죄를 밝히 보는 역사(미3:8)
감동의 역사(대상12:18)
가르치는 역사(대상28:12)
아름답게 하는 역사(사32:15)
내주하는 역사(사63:11)
우리가 범죄 할 때 떠나시는 주의 성신(시51:11)
우리가 범죄 할 때 근심하는 주의 성신(사63:10
2) 신약에 기록 된 제 삼위 하나님의 역사
예수님을 증거 하는 역사(요15:26)
예수님을 주시라 시인하는 역사(고전12:3)
땅 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되는 역사(행1:8)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는 역사(요14:26)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장래 일을 알려주시는 역사(요16:13)
진리와 동사(同事) 하시는 역사(요일5:6-8)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케 하시는 역사(고전2:10)
성경 기록의 역사(딤후3:16)
세례를 주시는 역사(막1:8)
거듭나게 하는 역사(요3:5)
중생의 씻음과 새롭게 하시는 역사(딛3:5)
우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케 하시는 역사(엡3:16)
우리가 구속의 날까지 인 치신 역사(엡4:30)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는 역사(롬8:2)
의와 죄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는 역사(요16:8)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는 역사(롬8:16)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는 역사(롬8:26)
예언하는 하심(벧후1:21)
방언 하는 역사(행2:4)
기도하게 하시는 역사(엡6:18)
우리를 사랑하시는 역사(롬15:30)
우리를 위로하시는 역사(행9:31)
우리 안에 거하시는 역사(고전3:16)
교통하게 하시는 역사(고후13:13)
예수님을 증인하는 역사(행5:32)
하나님의 아들로 인도하는 역사(롬8:14)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리시는 역사(롬8:11)
예수님께서 잉태하게 하는 역사(마1:18)
은혜로 주시는 역사(행8:18-20)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는 역사(갈5:17)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는 역사(갈5:22-23)
교회들에게 말씀하는 역사(계2:7)
우리를 감독자로 삼고 교회를 치게 하는 역사(행20:28)
일꾼을 불러 세우는 역사(롬15:16)
은사는 여러 가지나 한 성령께서 역사(고전12:4-7)
성령은 단일교회를 만드는 역사(엡4:3-4)
제 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구약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신’ 등으로 나타내셨고, 신약성경에서 ‘성령’ 등으로 나타내셨다. 그것은 예수님이 십자가 대속의 영광을 받으시기 전의 이름과 그 후의 이름이다.
구약성경에서 제 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여러 이름으로 나타내셨고, 신약성경에서도 제 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여러 이름으로 나타내셨다. 그러한 것은 성령의 역사에 따라서 그 이름을 구분해서 나타내셨다. 그래서 이름을 보면 어떤 성격의 역사를 하셨는지 알 수 있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상고해보면 구약시대에서도 신약시대와 같이 제 삼위 하나님 곧 성령의 역사는 동일하게 역사 하셨음을 밝히 알 수 있다.
● 구약의 성신과 신약의 성령 (서론) 구약의 성도는 육체의 이스라엘로 여기고 또 신약의 성도는 신령한 이스라엘로 여겨서, 구약의 성도에게는 성신이 거하지 않는 것으로 여기고 또 신약의 성도에게는 성령이 거하는 것으로 여기기 쉽다. 그러면 과연 그러한지 구약 말씀과 신약 말씀을 찾아보자. (본론) 1. 구약의 성신 1) 생령이 된지라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육체의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생령의 사람이 되었다. 생령의 사람은 성신이 거하시는 사람이 되었다는 말씀이다. 2) 육체가 된지라 (창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신이 함께 하지 아니하시니 육체의 사람이 되었다. 2. 신약의 성령 1) 성령을 받으라 (요20: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예수님께서 십자가 대속과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사 제자들에게 오셔서 성령을 받으라 하셨다. 그리하여 신약 성도된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령의 사람이 되었다. 2) 육신이 된지라 (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주의 피로 구속 받은 우리 속에 하나님의 영 곧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이 거하지 않으면 육신에 있게 된다는 말씀이다. (결론) 구약 성경에서 ‘생령이 된지라’ ‘육체가 된지라’ 하셨고, 신약성경에서 ‘성령을 받으라’ ‘육신이 된지라’ 하셨다. 그러므로 구약 성경에서 구약 성도에게 대한 말씀이나 그리고 신약 성경에서 신약 성도에게 대한 말씀이나 같은 도리가 있는 말씀임을 알 수 있다. 우리 신약 성도에게 성령이 거하시고 성령이 역사하시는 사람이라면 구약 성도들도 성신이 거하시고 성신이 역사하시는 사람이다. |
서울성락교회는 구약에 나오는 하나님의 신과 하나님이 보내신 영들은 천사들이지 성령이 아니라고 하며 또 창1:2의 하나님의 신은 천사이며, 성령이 오시지 않아도 예수를 인정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비성경적 이단설을 말한다.
성경은 구약에서 하나님의 신, 여호와의 신, 성신 등은 신약에서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성령 등으로 말씀하셨다. 그리고 태초에 지은 사람은 하나님이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하나님의 신이 거하는 생령 사람이 되게 하셨고, 선악과 먹고 범죄한 육체의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성령을 주셨다. 만일 김기동의 주장처럼 신약에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거듭난 사람 곧 중생한 사람이 되지 못하므로 우리에게 구원이 없다.
▶ 서울성락교회 주장
9. 창조관
하나님이 사단을 멸하시려고 우주와 사람을 창조하셨다.
● 성경적 반증
김기동은 하나님이 사단을 멸하시려고 우주와 사람을 창조했다고 말하는데 이 주장은 하나님의 천지창조가 사단을 위한 것이라는 말이 되기 때문에 비성경적 오류이며 신앙사상에 위험성이 있으며 이단성이 내재된 주장이다.
1.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요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만물이 말씀이 육신이 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 즉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죄 가운데 구속하셨다.
2.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엡1:3-6)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의 목적과 예정과 창조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의 아들이 되게 하사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는 말씀은 주님의 대속의 피 공로를 말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기동이 사단을 멸하시려고 우주와 사람을 창조했다고 말하는 주장은 대속의 주님을 삭감시키는 성격이 있기 때문에 이단설이다.
서울성락교회는 하나님이 사단을 멸하시려고 우주와 사람을 창조하셨다며 비성경적 주장을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목적과 예정과 창조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의 아들이 되게 하사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한다.
▶ 서울성락교회 주장
10. 성경관
성경은 마치 아침 햇살이 문틈으로 새어 들어옴 같이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과 역사 가운데서 지극히 적은 부분이 비추인 책이다. 성경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다 알지 못한다.
● 성경적 반증
1.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
(시19:7-8)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다 하셨다. 즉 정확무오하다는 말씀이다. 김기동은 성경은 아침 햇살이 문틈으로 새어 들어옴 같이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과 역사 가운데서 지극히 적은 부분이 비추인 책이라고 말하는데 이 주장은 성경의 정확무오를 삭감하는 말이 되므로 비성경적 오류이며 이단성이 내재된 주장이다. 성경 자체는 정확무오 완전무한한데 우리의 깨달음이 미약하여 아침 햇살이 문틈으로 새어 들어옴 같다고 할 수 있다.
2. 여호와의 책은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사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여호와의 책은 우리 구원에 필요한 도리가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또 해석할 말씀에 대해서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정확무오한 진리의 말씀이다.
● 성경의 정확무오 (벧후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 성경이다. 하나님께서 말씀은 정확무오이다. 이 정확무오의 하나님 말씀을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받아서 기록했으니 정확무오이다. 성경의 정확무오라는 것은 1)하나님의 말씀 기록이 정확무오 하다는 것과 2)하나님의 말씀 속에 진리가 정확무오 하다는 것과 3)무한 완전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무한 완전을 주시고자 하시는 그 뜻과 실상을 무한 완전 그대로 정확무오 하게 나타내셨다는 면이다. 무한 완전하신 하나님의 감동이 아니면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무한 완전을 나타낼 수 있겠는가? 그 무한 완전의 크기와 높이와 깊이를 무한 완전 그대로 말이다. 그러기에 성경은 무한 완전하신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 된 무한 완전의 정확무오의 하나님 말씀이다. |
서울성락교회는 성경은 마치 아침 햇살이 문틈으로 새어 들어옴 같이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과 역사 가운데서 지극히 적은 부분이 비추인 책이며, 성경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다 알지 못한다고 성경의 완전무오를 부인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무오 하며, 여호와의 책은 하나도 빠진 것이 없다고 말씀한다.
* 아래는 서울성락교회(김기동)의 이단 교리라 하는데 현대종교와 교회와신앙에서는 누락되었기 때문에 별첨으로 한다. 그래서 ‘서울성락교회 주장’이라 표하지 않고 ‘이단 주장’이라고 표한다.
▶ 이단 주장
11. 성경과 성서
성경에는 성경과 성서가 있는데 성경은 계시이기 때문에 가감할 수 없지만 성서는 계시인 성경을 증거 해주는 것이므로 가감할 수 있다, 성경은 모세오경과 공관복음으로서 8권이며, 나머지 58권은 성서이다. 설교나 간증문은 성경을 증거 해주는 것이므로 성서적 가치를 가진다.
● 성경적 반증
1. 성경은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
(눅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이 성경이라 하셨다. 이 성경을 이단은 성경과 성서로 나누고 있는데 성경적 근거가 없는 말이며, 성경의 권위를 삭감하는 주장이며, 제 말을 성경과 같은 동격의 권위를 가지려 하는 성격이므로 이단적 주장이다.
2. 복음은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
(롬16:25-27)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영세 전에 감취었다가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주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열어서 나타내 보이는 것이 계시이다. 이 비밀의 계시가 곧 신구약 성경 육십육 권이다.
3.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갈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하셨다. 우리 인간은 성경말씀에 있는 것을 깨닫는 것일 뿐, 우리 인간의 어떤 깨달음이 성경이 절대 되지 못한다. 천주교는 교회가 깨달은 교리를 성경의 권위와 같이 두는데 이것은 인간의 깨달음을 하나님의 말씀과 비기려하는 것이므로 마귀적이다.
● 성경 해석에 대하여 1. 성경은 난해절이 없다! 그러함은 성경이 하나도 빠짐없이 해석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난해절 자체에서 해석하려면 안 되고 난해절을 해석해 놓은 성구를 찾아서 해석해야한다. 2. 성경은 우리가 해석할 수 없다! 그러함은 우리는 성경이 해석해 놓은 것을 그저 나타낼 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권한을 단 한 구절이라도 부여한 것이 없다. 3. 성경은 성경 안에서 해석해야 한다! 그러함은 성경 말씀은 사34:16에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면 사34:16에서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는 말씀은, 여호와의 책 곧 신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의 구원역사와 하나님의 심판역사가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다는 말씀이며, 그리고 사34:1-15 말씀 또한 그 안에는 하나님의 구원역사와 하나님의 심판역사가 하나도 빠짐없이 함축적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말씀이다. 그리고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하는 말씀은, 여호와의 책과 그리고 사34:1-15 말씀에 대해서 해석해 놓은 말씀이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다 하는 말씀이다. 4. 성경의 난해절 말씀을 성경 밖에 있는 그 어떤 것과도 상관 지으면 안 된다! 그러함은 난해절이라는 것은 요약된 말씀들로 연결시킨 말씀들이기 때문이다./ 대체로 계시록 주석가들이 ‘육백육십육’에 대해서 주석하기를 로마 시대의 화폐나 지금 시대의 바코드로 해석하고 있는데 이는 성경밖에 것을 상관지어 주석한 것이기 때문에 성경적이지 못하다. 5. 성경은 오직 성경을 근거해서 논리하고 논증해야 한다! 그러함은 신앙 선조들이 깨달은 교리 정립도 성경을 근거해서 논리하고 논증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논리하고 논증하는데 있어서 그 근거는 오직 성경이어야 되지, 칼빈 주석이나 유명 주석 등을 근거해서 논리하고 논증하면 안 된다. 이들 주석들은 다만 참조할 뿐이다. |
이단은 성경에는 성경과 성서가 있는데 성경은 계시이기 때문에 가감할 수 없지만 성서는 계시인 성경을 증거 해주는 것이므로 가감할 수 있으며, 설교나 간증문은 성경을 증거 해주는 것이므로 성서적 가치를 가진다고 이단설을 주장한다.
성경은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이 성경이라 말씀한다. 그러므로 신구약 육십육 권 전부는 성경이다.
▶ 이단 주장
12. 예수의 이름
예수라는 이름은 본래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다.
● 성경적 반증
이단은 예수라는 이름은 본래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라고 말하는데 이 주장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신 예수의 이름을 삭감하는 성격이 내재되어 있으므로 이단적 주장이다.
1. 예수의 이름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의 이름이 예수이다.
2.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났고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을 보내셨음
(요7:28-29)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신대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 그에게서 났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가 예수님을 보내셨다.
3.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
(요일4:9-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이름이 하나님 아버지이고,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를 드린 독생자의 이름이 예수이다.
이단은 예수라는 이름은 본래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라며 비성경적 주장을 한다.
성경은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이름이 하나님 아버지이고,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를 드린 독생자의 이름이 예수라 말씀한다.
▶ 이단 주장
13. 뱀과 흙
하나님이 뱀에게 흙을 먹으라 한 것은 귀신이 흙인 사람을 마음대로 잡아먹어도 된다는 것이다.
● 성경적 반증
1. 뱀이 종신토록 흙을 먹음
(창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뱀이 하와를 미혹하고 하와는 아담을 미혹하여 선악과를 먹게 하였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하셨다.
2.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므로 죄의 삯은 사망이 되는 흙으로 돌아갔다. 즉 육체의 사람이 되었다. 그러므로 뱀 곧 마귀 사단이 그의 때가 찰 때까지 종신토록 이 육체의 사람을 미혹할 것을 말씀한 것이다.
3.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계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짐승은 이적을 행하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 미혹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였다.
이단은 하나님이 뱀에게 종신토록 흙을 먹으라 한 것은 귀신이 흙인 사람을 마음대로 잡아먹어도 된다는 것이라며 비성경적 주장을 한다.
성경은 하나님이 뱀에게 종신토록 흙을 먹으라 하신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육체의 사람 즉 땅에 거하는 자들을 주님의 강림 때 까지 뱀 곧 사단이 우상을 만들도록 미혹하는 것을 말씀한다.
▶ 이단 주장
14. 인간론
창세기 1장의 인간과 2장의 인간은 다르다. 창세기 1장의 인간은 혼과 몸만을 가진 동물의 자웅을 칭하는 이름이며, 2장의 인간은 영을 가진 존재라는 이름이다. 하나님은 처음에 짐승과 다름없는 인간을 만드셨으며 그 자손이 네피림이다, 그 인간 중에서 아담을 택하여 그에게 영을 주어 구원의 대상으로 삼았다. 창1:27의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에서 남자와 여자를 인격적인 사람이라기보다는 남자와 여자 곧 암컷과 수컷 이라는 자웅을 구분하는 이치로서의 표현이다.
● 성경적 반증
1. 창세기 1장의 ‘사람’
(창1:2-8)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신 창조에 대한 말씀이 창세기 1장이다.
2. 창세기 2장의 ‘사람’
(창2:15-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아담과 하와에게 에덴 동산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말씀이 창세기 2장이다.
3. 창세기 3장의 ‘사람’
(창3:6-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아담과 하와의 범죄와 죄의 삯은 사망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에 대한 말씀이 창세기 3장이다.
이단은 창세기 1장의 인간은 혼과 몸만을 가진 동물의 자웅을 칭하는 이름이며, 2장의 인간은 영을 가진 존재이다. 그리고 1장의 그 인간 중에서 아담을 택하여 그에게 영을 주어 구원의 대상으로 삼았다며 성경을 가감해서 해석하는 이단설을 주장한다.
성경은 창세기 1장은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신 창조에 대한 말씀이며, 창세기 2장은 아담과 하와에게 에덴 동산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말씀이며, 창세기 3장은 아담과 하와의 범죄와 죄의 삯은 사망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에 대한 말씀이다.
● 주요 교단 이단대책위원회 연구보고 총회 결의 목록
(2011년 9월 총회 후 종합 예장 합동·통합·고신·합신·기성 등)
아래 목록에 사용된 주요 교단명 표기는 다음과 같다. 통합→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합동→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고신→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합신→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대신→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백석→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구 합동정통), 기성→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침→기독교한국침례회, 기감→기독교대한감리회,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고려→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 개혁→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기장→기독교장로회.
인터넷신문 <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
1. 가계저주론(이윤호)
합신(2001/86/위험한 사상), 통합(2006/91/사이비성 농후)
2. 강병국
고신(2009/59/이단성)
3 관상기도
합동(2011/96/교류삼가, 철저배격), 합신(2011/96/참여금지)
4. 교회연합신문(강춘오)
통합(1995/80/이단옹호언론, 2001/86/이단옹호언론 해제, 2009/94/상습적 이단 옹호 언론), 합신(2010/95/이단옹호언론)
5. 교회와이단
통합(1995/80/이단옹호언론)
6. 구순연 집사
통합(2011/96/사이비성 농후, 초청강연 엄금)
7. 구원파
기성(1985/40/이단사이비집단), 고신(1991/41/이단), 통합(1992/77/이단), 합동(2008/93/이단), 합신
8. 기(氣), 마음수련 관련
합신(2007/92/기훈련 관련 프로그램(뇌호흡, 기체조, 단, 요가, 명상 등)이 ‘유사종교성’이 있다며 ‘참여금지’) 통합(2007/92/‘마음수련’단체에 대해 참여금지)
9. 기독교신문(대표 김종량, 편집국장 최규창)
통합(2011/96/이단옹호언론)
10. 기독교초교파신문(올댓뉴스, 천지일보)
통합(2009/94/이단옹호언론), 합신(2010/95/이단옹호언론)
11. 기독저널
통합(1995/80/이단옹호언론)
12. 김기동(서울성락교회)
고신(1991/41/이단), 합동(1991/76/이단), 통합(1992/77/이단), 합신, 기성, 기침(1988/이단)
13. 김민호(열교회)
통합(2006/91/교류, 참여금지)
14. 김용두(인천 주님의교회)
합신(2009/94/비성경적 신비주의적 이단사상), 대신(2009/44/참여금지)
15. 김풍일(실로암등대중앙교회)
통합(2009/94/이만희와 유사한 이단사상, 회개는 지켜보아야함)
16. 나운몽(용문산기도원)
통합(1955/40, 1956/41, 1998/83 이단), 고신
17. 다락방 운동(류광수)
고신(1995/45,1997/47/이단), 통합(1996/81/사이비성), 합동(1996/81/이단), 합신(1996/81/위험한 사상, 참여금지), 기성(1997/52/사이비운동), 기감(1998/23/이단),
고려(1995/45/유사기독교운동, 사이비 기독교운동), 개혁, 기침
18. 뜨레스디아스(T.D)
고신(1992/42/불건전), 통합(1994/80, 2002/87/목회자추천받도록), 합동(2006/91/엄히경계)
19. 레마선교회(이명범)
고신(1992/42/불건전한 단체), 통합(1992/77/이단), 합신, 기성
20. 말씀보존학회(이송오)
합동(1998/83/이단), 통합(2002/87/반기독교적 주장)
21. 몰몬교
합신, 고신, 기성, 기장
22. 박명호(광규, 한농복구회, 구엘리야복음선교원)
통합(1991/76/이단), 고신, 합동
23. 박무수(부산제일교회)
기성(1999/54/이단), 통합(1999/84/비성경적, 사이비적)
24. 박윤식(평강제일교회, 구 대성교회)
통합(1991/76/이단), 합동(1996/81/이단 - 2005/90/이단 재확인)
25. 박주형(새벧엘교회)
합동(2002/87/강단교류금지-지나친 신비주의, 주관적성경해석문제)
26. 박철수(아시아교회,새생활영성훈련원)
합동(2000/85/비성경적인 영성사상, 교류금지), 합신(2001/86/위험한 신비주의, 참석금지), 통합(2002/87회/연장연구-2004/89/문제삼지 않기로 함-2010/95/참석엄히금지)
27 박태선(한국천부교전도관부흥협회) 통합(1956/41/이단)
28. 밝은빛종말론
기성(1988/43/사이비성)
29. 밤빌리아추수꾼
통합(1990/75/이단), 고신, 기성(42회/이단)
30. 변승우(큰믿음교회)
백석(2009/94/제명출교), 고신(2008/58/불건전, 2009/59/극히 위험한 불건전 사상, 그의 저술 탐독 및 집회참여 금지), 통합(2009/94/극단적 신비주의 형태 비성경적 이단), 합동(2009/94/참여금지), 합신(2009/94/심각한 이단성)
31. 빈야드 운동
통합(1995/81/도입금지), 고신(1996/46/참여금지, 2007/57/빈야드성 유사운동 집회 참여금지), 합동(1997/82/참여자, 동조자는 징계), 기성(1998/53/사이비성 있음),
32. 새일파(새일중앙교회)
기성, 합동
33. 서달석(서울중앙침례교회)
통합(1993/78/구원파와 같은 구원관, 집회참석과 그의 간행물 구독금지)
34. 서울평강교회(곽성률,구장안교회)
통합(2005/90/이단사이비적 행위), 한기총(2005/이단)
35. 세계복음화신문
통합(2009/94/이단옹호언론), 합신(2010/95/이단옹호언론)
36. 손기철(왕의기도)
합동(2011/96/교류삼가, 집회참석금지)
37. 스베덴보리(한국새교회-새예루살렘교)
고신(2009/59/뚜렷한 이단사상)
38. 시한부 종말론(다미선교회)
고신(1991/41/이단), 통합(1991/76/이단), 합신
39. 신사도개혁운동(피터 와그너)
고신(2007/57/지극히 불건전한 사상, 관련 저술탐독 금지, 강사초빙 금지, 집회참여 금지), 합신(2009/94/이단성, 참여금지)
40. 심상용(월드크리스천성경학연구소)
한기총(2001/반기독교적 인사), 합동(2008/93/반기독교 사상 농후, 논리성과 학문성 결여, 엄히 경계, 관련 출판사 및 그의 글 인용 언론도 경계)
41. 아이합(마이클비클)
고신(2011/61/집회참석금지)
42. 안상홍 증인회(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한기총(2000/안식교 계열의 이단, 초교파적 대처), 통합(2002/87회/이단, 2011/96/이단재규정), 합신(2003/88회/이단), 합동(2008/93/이단)
43. 안식교
예장총회(1915/4/면직제명), 통합(1994/80/이단), 합신, 고신, 기성, 합동
44. 알파코스
합신(2009/94/참여금지), 통합(2009/94/금이빨 사건 등 엄격 배제),
기성(2009/복음적이나 가계치유는 경계)
45. 엄명숙(명인교회)
통합(2001/86/이단)
46. 에클레시안(대표 황규학, 현 로앤처치)
통합(2011/96/이단옹호언론)
47. 여호와의 증인
고신, 기성, 기장, 합신
48. 영생교(조희성)
고신, 합신
49. 예수왕권선교회(심재웅)
합동(2005/90/사이비이단성 농후, 91/재확인), 통합(2005/90/이단성, 사이비성 농후, 2008/93/비성경적 반교회적 이단), 합신(2006/91/교류 및 참여금지), 고신(2008/58/극단적 신비주의), 대신(2009/44/참여금지)
50. 예영수
통합(2011/96/이단옹호행각 중단)
51. 예장합동혁신총회(산하 남서울신학교)
합동(2002/87/이단성-연옥교리 주장 등)
52. 예태해
합동(1994/79/이단성혐의), 기장(1996/81/단호 대처), 통합(1999/84/예의주시, 2004/89/예의주시 철회)
53. 오성삼(한우리교회 전 담임)
합신(2009/94/지방교회와 이현래와 흡사한 이단성)
54. 유복종(유자현, 녹산교회)
합신(2007/92/교류 및 참여금지)
55. 윤석전(연세중앙교회)
합신(2000/85/이단 내지 이단성 짙은 주장, 관계금지)
56. 윤종하
합신(2010/95/윤씨서적 읽거나 추종금지)
57. 이만희(신천지교회, 시온기독교신학원,무료성경신학교)
통합(1995/80/이단), 합동(1995/80/신학적 비판 가치 없는 집단, 2007/92/이단 재규정), 기성(1999/54/이단), 고신(2005/55/이단), 합신(2003/88/이단), 대신(2008/43/이단)
58. 이영수(에덴성회)
통합(2011/96/이단)
59. 이유빈(예수전도협회)
합동(1999/84/참여금지), 기성(1999/54/경계집단), 합신(2000/85/참여금지), 통합(2001/86/참여금지), 고신(2004/54/공개죄자백금지)
60. 이재록(만민중앙교회)
한기총(1999/극단적인 신비주의 이단), 통합(1999/84/이단), 합신(2000/85/이단)
61. 이초석(예수중심교회, 구 한국예루살렘교회)
고신(1991/41/이단), 통합(1991/76/이단), 기성(1994/49/이단), 합신, 합동
62. 이현래(대구교회)
한기총(2005/이단)
63. 이흥선(기독평론신문발행인)
한기총(2007/이단), 합신(2008/93/이단)
64. 인터콥(대표 최바울)
통합(2011/96/예의주시, 참여자제)
65. 장재형(예장합동복음전총회장, 한국 <크리스천투데이> 설립자)
통합(2009/94/통일교 핵심인물 출신, 재림주 의혹 예의주시), 합신(2009/94/이단요소 있어 경계, 교류금지)
66. 전태식(진주초대교회)
합동(2005/90/집회참석 금지), 고신(2006/56/참여금지), 통합(2009/94/참여자제, 2011/96/해제)
67. 정명석(JMS)
고신(1991/41/이단), 통합(2002/87/이단), 합동(2008/93/반기독교적 이단), 합신, 기성
68. 조명호(광음교회)
통합(2011/96/이단성)
69. 조현주(성경100독사관학교)
합신(2008/93/신천지 이단에 준하는 자)
70. 주일신문
통합(1995/80/이단옹호언론)
71. 주종철(주안교회)
고신(2006/56/이단성)
72. 지방교회(윗트니스 리)
고신(1991/41/이단), 통합(1991/76/이단), 합신, 합동
73. 최온유(일산 화정복된교회, 평신도능력극대화 세미나)
고신(2004/54/참여금지), 합신(2005/90/ 이단성), 합동(2007/92/참여금지)
74. 크리스천 사이언스
기성, 고신, 합동
75. 크리스챤신문
한기총(2003/이단옹호언론), 합동(2005/90/이단옹호언론), 통합(2005/90/이단옹호언론, 2009/94/이단옹호언론 해제 이유 없어), 합신(2010/95/이단옹호언론)
76. 크리스천투데이(기독일보, 베리타스, 아폴로기아 등)
통합(2009/94/이단옹호언론), 합신(2010/95/이단옹호언론)
77. 통일교(문선명)
고신, 통합, 기성, 기장, 합신
78. 하비람(하나님의 비밀을 간직한 사람들, 장길섭)
통합(2008/93/교류,참석,후원 금지)
79. 할렐루야 기도원(김계화)
한기총(2000/이단사상,참여엄금), 통합(1993/78/비성경적, 비기독교적),
합동(1996/81/이단성), 고신
80. 황판금(대복기도원)
통합(1993/78/사이비집단)
마귀의 본성과 이단 사이비의 특성 1.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비기려 하는 본성과 특성 (이사야 14장 12절-15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마귀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비기려 하는 본성을 가졌다. 이단 사이비 교주는 자신을 재림주라 하는 특성을 가졌다. 2. 자기들을 피로 사신 주를 부인하는 본성과 특성 (베드로후서 2장 1절)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마귀는 자기들을 피로 사신 주를 부인케 미혹하는 본성을 가졌다. 이단 사이비는 은혜의 구원이나 믿음의 구원을 부인하는 특성을 가졌다. 3.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는 본성과 특성 (요한복음 8장 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는 본성을 가졌다. 이단 사이비는 성경을 말하면서 그 속에 거짓말 하는 특성을 가졌다. 4.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본성과 특성 (베드로전서 5장 8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마귀는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본성을 가졌다. 이단 사이비는 기성교회를 배척하는 특성을 가졌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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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단과 사이비교의 성격분석 | 김반석 | 2023.10.11 |
공지 | 이단과 사이비교의 규정법은 성경 | 김반석 | 2023.09.21 |
공지 | 이단과 사이비교에 대한 정의(定義) | 김반석 | 2023.03.12 |
공지 | 이단과 사이비교 구분 | 선지자 | 2023.01.15 |
공지 | 이단의 교리 목록과 사이비교의 교리 목록 | 김반석 | 2022.11.10 |
공지 | 이단과 사이비(교) 그 분별과 분석 | 김반석 | 2018.08.03 |
공지 | 2021.02.23-10 | 김반석 | 2019.05.26 |
10 | ‘3년 실형’ 김기동 씨의 변 “(나에게) 오류가 있는가?” | 선지자 | 2019.11.06 |
» | (반증) '서울성락교회(김기동)'의 이단교리에 대한 성경적 반증 - (下) | 선지자 | 2014.04.20 |
8 | (반증) '서울성락교회(김기동)'의 이단교리에 대한 성경적 반증 - (上) | 선지자 | 2014.04.20 |
7 | 베뢰아 귀신론을 비판한다(4) | 선지자 | 2014.07.15 |
6 | 베뢰아 귀신론을 비판한다(3) | 선지자 | 2014.07.15 |
5 | 베뢰아 귀신론을 비판한다(2) | 선지자 | 2014.07.15 |
4 | 베뢰아 귀신론을 비판한다(1) | 선지자 | 2014.07.15 |
3 | 예장통합측 ‘김기동 씨’ 이단 규정 보고서 | 선지자 | 2014.07.15 |
2 | 기독교한국침례회 ‘김기동 씨’ 이단규정 보고서 | 선지자 | 2014.07.15 |
1 | 베뢰아 귀신론 비판 | 선지자 | 2014.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