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심을 분간하자!

 

우리가 누가 무엇을 열심히 하면 좋게 평가한다. 그러나 선한 일에 열심을 하느냐? 악한 일에 열심을 하느냐? 우리가 악한 일과 선한 일은 분간을 잘한다. 그런데 열 가지 좋은 속에 하나 나쁜 것이 들은 것은 속기 쉽다. 하나 그 나쁜 일을 하려고 아홉을 좋게 보이게 하는 데도.

열심이 좋다.

그러나 열심을 분간하자!

요새 어찌 부정적 글을 많이 올리나 하실 분이 계실 것이다.

그만한 까닭이 있음을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