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선지자선교회
1.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창2:8-9)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동방의 에덴에 동산에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하셨다.
1) 생명나무
(창3:22-24)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생명나무 실과는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엄검을 두어 지키는 영생을 말씀한다.
(잠11:30)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하셨다. 의인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이니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가 생명나무 즉 영생이라는 말씀이다.
2)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창6:2-3)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 것을 말씀한다. 그리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여호와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육체가 된 자를 말씀한다.
2.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창2:15-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셨다.
1)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
(겔47: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성소의 물로 자란 각종 먹을 실과를 말씀한다. 그러면 성소의 물로 자란 각종 먹을 실과는 무엇을 말씀하는가?
(요6:53-5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그를 주님께서 다시 살리리니 이것이 성소의 물로 자란 각종 먹을 실과이다. 즉 생명나무의 실과이다. 그리하여 주의 살을 먹고 주의 피를 마시는 자는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도 그 안에 거하셔서 주님이 하나님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주님을 먹는 그 사람도 주님을 인하여 사는 자가 성소의 물로 자란 각종 먹을 실과 곧 생명나무의 실과이다.
2)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창3:17-19)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먹지 말라 하신 것을 먹는 날에는 정녕 죽는 것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은 것이다. 즉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소산을 먹고 즉 죄의 삯은 사망이며,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즉 자기를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고난을 받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즉 하나님의 신이 영원히 함께 하지 않는 육체(창6:3) 곧 육신의 사람이 되어 정녕 죽는 것을 말씀한다.
3. 동산 나무의 실과와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
(창3:1-7)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다.
1) 먹을 수 있는 동산 나무의 실과
(출25:1-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무릇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에게서 내게 드리는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너희가 그들에게서 받을 예물은 이러하니 금과 은과 놋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털과 *붉은 물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등유와 관유에 드는 향품과 분향할 향을 만들 향품과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 곧 금과 은과 놋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 등으로 하나님의 성막을 짓는 것이 먹을 수 있는 동산 나무의 실과이다. 즉 생명나무의 과실이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나님의 성막을 짓는 것은 먹을 수 있는 동산 나무의 실과로서 영생하는 생명나무이다.
(요일2:24-25)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우리가 처음부터 들은 것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면 영원한 생명이라 하셨다.
2)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는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
(계18:12-14)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는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는 과실로서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라 하셨다. 즉 금과 은과 보석 등을 하나님께 예물로 드려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막을 짓지 않고 큰 성 바벨론을 쌓는 것이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이다.
(계18: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큰 성 바벨론은 큰 맷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는 것 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이것이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