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12:17의 ‘바다 모래’ 연구
선지자선교회
1.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용 곧 옛 뱀 사단 마귀가 바다 모래 위에 섰다고 하셨다. 그러면 바다 모래는 무엇인가?
2.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계20:7-8)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이 그 수가 바다 모래 같다고 하셨다.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은 불택자를 말씀한다.
● 사방 백성
1. 소돔 백성
(창19:4) 그들의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사방 백성은 사방에서 모인 소돔의 백성을 말씀한다.
2. 소돔 사람
(창13:13)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소돔 사람은 악하다 하셨다. 악한 자는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 하시지 않는 육체의 사람(창6:3)이다. 즉 예수를 믿지 않는 불택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