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4:13의 석류나무와 각종 아름다운 과수 硏究
선지자선교회
▪아4:13에 ‘네게서 나는 것은 석류나무와 각종 아름다운 과수와 고벨화와 나도초와’ 하셨으니, 예루살렘 여자 곧 주님의 신부에게서 나는 것은 석류나무와 각종 아름다운 과수라 하셨습니다. 그러면 석류나무와 각종 아름다운 나무는 무엇을 상징하는가?
▪신8:8에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하셨으니, 가나안 땅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러면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와 석류나무와 감람나무는 무엇을 상징하는가?
▪학2:19에 ‘곡식 종자가 오히려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었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하셨으니, 성전 기초를 쌓는 오늘부터 그 열매를 맺는 복을 주리라 하셨습니다.
아래는 석류나무와 각종 이름다운 과수에 대한 성경적 해석입니다.
1. 석류나무
출28:31-34에 ‘너는 에봇 받침 겉옷을 전부 청색으로 하되 *두 어깨 사이에 머리 들어갈 구멍을 내고 그 주위에 갑옷 깃같이 깃을 짜서 찢어지지 않게 하고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청색 자색 홍색실로 석류를 수놓고 금방울을 간격하여 달되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한 금방울, 한 석류, 한 금방울, 한 석류가 있게 하라’ 하셨으므로, 제사장의 에봇에 석류를 수놓았습니다./ ‘제사장의 에봇’은 계19:8에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하셨으니, 주님의 피 공로를 힘입은 성도의 옳은 행실을 석류나무로 상징하셨습니다.
2. 포도나무
삿9:12-13에 ‘나무들이 또 포도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의 왕이 되라 하매 *포도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나의 새 술을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하셨으므로,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결실을 맺는 자를 상징합니다./ 요15:5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셨습니다.
3. 무화과나무
삿9:10-11에 ‘나무들이 또 무화과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의 왕이 되라 하매 *무화과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단 것, 나의 아름다운 실과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하셨으므로, 아름다운 실과를 맺는 나무가 무화과나무입니다. 곧 하나님의 뜻대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자를 무화과나무로 상징하셨습니다.
4. 감람나무
삿9:8-9에 ‘하루는 나무들이 나가서 기름을 부어 왕을 삼으려 하여 감람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 왕이 되라 하매 *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하셨으므로,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는 결실을 가리켜서 감람나무로 상징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