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을 때도 캄캄할 때도

무엇을 해야 되겠나 하고 생각할 때가 있다.
무엇을 해야 되겠나 하는 것이 지나치면 고민이 될 수 있다.

이것을 해야 되겠나?
저것을 해야 되겠나?

이것을 이루야 되겠나?
저것을 이루어야 되겠나?

이 현실에서 무엇을 할까?
이 상황에서 어떻게 나아갈까?

자기 눈에 갈 길이 보이면 안심한다.
자기 눈에 갈 길이 안 보이면 불안해한다.

이것은 우리 할 일이 아니다.
우리 할 일은 오직 예수 믿는 믿음뿐이다.

앞이 밝을 때도 예수 믿는 믿음!
앞이 캄캄할 때도 예수 믿는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