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과 안도

2013.11.06 18:58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한탄과 안도
선지자선교회
“예수 믿는 구원 도리를 몰라서 목회를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그동안 10여 년을 넘게 너무 헛일을 했습니다. 이제 예수 믿는 구원 도리가 보입니다.”

어느 한 목회자 분이 요사이 예수 믿는 구원 도리에 대해 공부하면서 자신의 목회에 대해 한편으로 한탄과 또 한편으로 안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화답을 하나 했습니다.

"보이지 않아서 행하지도 못하는 경우가 하나 있고, 보이기는 하는데 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또 하나 있고, 그리고 보이기도 하고 행하기도 하는 경우가 또 하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