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을 모르는 자들이 사용하는 말 ‘성령축제’
선지자선교회
성령축제가 어느 날부터 있다고 광고성 메일을 종종 받는다. 성령이 누구시며 어떤 역사를 하신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성령축제’라는 말을 쓴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받는 것을 믿을 때에 거기에 보증으로 인치시는 역사를 하신다. 그러므로 성령의 역사는 예수를 믿는 회개의 역사가 있을 때 그 충만이 있는 만큼 성령의 역사가 충만 한다.

한국교회의 대표적 성령충만의 역사가 1907년 평양대부흥회 때 있었다. 즉 한국교회의 대표적 회개의 역사였다.

성령의 역사를 세상 어떤 축제같이 여겨서 성령축제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정말 아니다. 성령의 역사가 어떤 때 역사하는지 모르는 이들이 세상 어떤 축제 같이 장르만 다를 뿐 성령의 이름을 팔아먹는 짓이다.

성령의 역사는 아래와 같이 세 가지 역사를 한다. 그 외에 성령의 역사는 없다. 절대로 없다. 성령의 역사를 알면 성령축제라는 말을 사용할 수가 없다. 그것은 성령의 역사에는 눈물로 애통하는 회개의 역사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성령의 역사는 예수를 믿는 회개의 역사에 성령의 역사가 있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